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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ing Time Troubles (Paperback 1권 + Workbook 1권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1 (Book + CD + Workbook) 36
Grace Maccarone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8월
품절


Sharing time troubles

우리나라의 학교 수업은 토론식보다는 주입식에 가깝지요. 물론 요즘은 다양한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이 많으시지만, 아무래도 아이들도 많고 교실 역시 배치가 그렇기에 서양식 교육과 다른 건 사실입니다.

아이랑 싱가포르에 오고 나서 작년에 인터내셔널 학교에 다닐 때에도 반 아이들이 하루에 두 명씩순서를 정해서 발표[ Sharing Time ]를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 혹은 장난감 등을 갖고 와 소개를 하기도 하고 마술 같은 걸 하기도 했지요.

Show & Tell이라고도 하고, 각각 이름은 다르지만 그런 정해진 Sharing Time도 있고, 또 전반적으로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발표할 기회를 많이 주고 있지요.

이 책의 내용도 그러한 Sharing Time 에 벌어진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제목이 Sharing Time Troubles 이니 미루어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까요?

It's Monday. It is sharing time. Dan brings his pet, a frog named Slime. / It's Tuesday. It is time to share. Pam brings her special Teddy bear. On Wednesday, Max brngs Mexican money.

이렇게 요일마다 아이들이 집에서 물건이나 애완동물을 갖고 와 이야기[발표]를 합니다. 그런데 Sam이란 아이는 걱정이 되었어요. Sam has nothing to share. 집으로 온 Sam은 자신의 방을 보며 무엇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과연 금요일 Sam이 갖고 온 것은 무엇일까요?

집에 가서 자신의 집 구석구석 어떤 게 좋을까 찾아보지만 좀처럼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지요.
하지만.......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
커다란 물건?을 수레에 실어 학교에 오는 우리의 멋진 주인공 Sam

아이들은 저마다 추측을 해보지요.
과연 그 안에 있는 것은?

확실히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또한 Scholasitic에서 나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미국 초등학교 아이들에겐 필수나 다름없이 Reading을 위한 책으로 사용되기에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처음 영어동화책으로 참 좋지요. 쉬운 내용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파닉스를 고려한 영어 단어의 선택.

영어 처음 아이들 가르칠 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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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oth is About to Fall Out (Paperback 1권 + Workbook 1권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1 (Book + CD + Workbook) 38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8년 1월
품절


My tooth is About to Fall Out

요즘 우리 아이도 이가 하나 흔들리고 있어요. 한국에 있을 땐 이가 흔들리면 그냥 치과에 가서 뺐는데, 여기[싱가포르]에 있다보니 병원에 한 번 가면 기본적으로 5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어 그냥 집에서 용기를 내어 뽑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이 학교에 보건소는 치과도 함께 있어 거기에서 이가 흔들리면 빼준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아직 조금 흔들리는 터라 많이 흔들릴 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ㅋㅋ

이 책은 이가 흔들리는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지요. 'is About to' 는 'is going to' 와 비슷하게 '~할 예정이다. ~하려고 한다' 그런 의미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목을 한국식으로 말하면 [내 이빨이 빠질 것 같아.] 이 정도 될까요?

거울을 보고 자신의 이를 살펴보는 아이.

Uh-oh! It wobbles. It wiggles. It joggles. It jiggles. My tooth is About to Fall Out.

I hope it doesn't fall while I am playing ball or swimming in the pool or having fun at school. But most of all, I hope it doesn't fall into my meatball or in my spagetti. 아마도 아이들은 다 비슷한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조금 흔들리는데도 학교에서 Fruits Day에 사과나 배를 주면 혹시 먹다가 이빨이 빠질까봐 그냥 집에 가져오거든요. [왜냐하면 사과나 배 모두 깍거나 자르지 않고 껍질째로 그냥 먹어야 해서 랍니다 ㅎㅎㅎ]

그런데 어째요. Oops! It's already gone! 이렇게 되었네요. 정말 스파게티를 먹다 그 접시 안에 빠진 이빨. 과연 그 다음에 어떻게 할까 궁금하다면 책 속으로... 그 다음 주인공의 행동이 정말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1 [My tooth is About to Fall Out]. Level 1에는 같은 작가의 책이 몇 권 있는데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과 이야기 역시 학교 생활에 대한 것이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Sharing time troubles], [The Gym Day Winner] 그리고 [The Lunch Box Surprise] 입니다. 그리고 같은 레벨의 [The Classroom Pet ] 역시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같습니다. 또 레벨은 다르지만 전에 읽고 싶어 찜해둔 책인 [ Itchy Itchy Chicken Pox ] - My First Level 1 이라고 하니 아마도, Level 1보다 아래의 책일 듯 싶어요.

또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베시 르윈은 칼데콧 상을 받은 책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그림을 그렸고, [오리, 대통령이 되다! ] 책 역시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요즘 칼데콧 수상작 책과 작가 검색을 해서 그런지 왠지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역시나 입니다.

작가를 검색해보니 수 많은 영어 동화책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어요. 표지 그림만 봐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 책들이네요. - 오늘 리뷰 쓰다 횡재한 기분이에요. ^^

아이들이 여섯 살 혹은 일곱 살 정도에 처음 이가 빠지지요. 우리 아이가 이랬던 적이 있어요.
공기가 이가 빠진 틈새로 들어오기도 하고 ㅎㅎㅎ

잠을 자는 아이.
과연 무엇을 기대할까요?
당연히 서양 아이들은 이가 빠지면 그 이를 배개 밑에 넣고 잠을 청합니다.
밤에 Tooth Fairy가 온다고 생각하니까요.

다음 날,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한 페이지에 세 네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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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Caterpillar (Paperback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1 (Book + CD) 60
진 마졸로 지음, 주디스 모팻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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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Reader I'm a Caterpillar.

어릴 때 에릭 칼의 배고픈 애벌레 영어동화책을 읽을 때 Caterpillar라는 단어가 무척 생소했고 또 스펠링이 다소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배운 단어가 아니었던 것 같아 더더욱 그랬는데 우리 아이는 너무나 쉽게 이 단어를 외운답니다. 스펠링 테스트도 쓰윽 한 번 보고 통과!

Hello Reader 시리즈는 다양한 레벨과 정말 많은 책이 있는데, 특히 Math와 Science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레벨이 낮은 책에서도 Math와 Science는 좋지만 특히 레벨 4로 분류된 책 중에 나오는 내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단어를 알고 내용을 안다면 영어로 과학을 배우는 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는...

Hello Reader 시리즈는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정말 생생한 영어 단어들 - 제가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영어 교과서에서는 이렇게 간단한 문장임에도 결코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애벌레는 정말 귀여워요. 검정과 노랑 색으로 구성된 Caterpillar.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드는 책.

I'm a Caterpillar. Munch. Crunch. I'm getting bigger!

That's it. No more food. I'm done.

It's time to hang from a stem.

I shiver. I twist. I split my skin!

My old skin falls away. I am soft inside. I am a pupa[PEW-pah].

My wings dry off. They unfold.

이 책은 Hello Reader 시리즈 중 Level 1입니다. 글밥수가 얼마 안 되지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어 표현은 아무리 반복해서 읽어도 부족함이 없지요. 품앗이로 몇몇 엄마들과 아이들이 모여서 영어 동화책으로 영어 공부하기에도 Hello Reader 시리즈 는 참 좋아요.

I visit flowers. I drink nectar. Yum!

My mouth is like a straw. Sip. Sip. Sip.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애벌레랑 나비는 정말 귀여워요. 검정과 노랑 색으로 구성된 Caterpillar랑 나비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드는 책.

살아있는 영어표현. 두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멋진 영어문장들이 별다른 해석없이 그림을 보며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정말 한 페이지에 한 두 문장 간단하지만 처음 아이들 영어를 배우기엔 참 좋아요. 유익한 내용 실용적인 영어 표현 그리고 미국의 문화와 학교 생활까지 배울 수 있는 Hello Reader 시리즈 입니다.

나비의 한살이 책 뒷장에 다시 이렇게 그림으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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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for Me! (Paperback + CD 1장)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2 (Book + CD) 31
Sydnie Meltzer Kleinhenz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2월
품절


더 더 더 주세요 ^^ 아마도 한창 잘 먹는 3,4살 아니면 그보다 조금 더 큰 유치원 생이라면 엄마에게 더 달라고 항상 이야기할 것 같아요. 게다가 형제가 있다면 경쟁을 할 수도 있겠지요? 누가 더 먹을까... ㅎㅎㅎ 욕심많은 꼬마 아이들.

이 책에도 욕심많은 꼬마 아이[Monty]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멋지고 현명한 누나가 등장하지요. 그냥 제 생각에는 greedy한 꼬마 남자 아이가 주인공이라기보다 clever한 누나가 훨씬 비중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 실은 두 명의 어린이가 모두 주인공이겠지만요.

이 책은 Hello Math Reader 시리즈 중 [More for Me!]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고 책 표지 그림만 봐도 주인공 꼬마 아이[Monty]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대충 짐작할 수 있지요.

Monty jumped right out of bed. "I want breakfast. Lots!" he said.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을 먹고 싶어 신나게 침대에서 뛰어내려가는 주인공 Monty입니다.

He quickly dressed. He could not wait to find out what would fill his plate. 이렇게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주방으로 간 Monty. 하지만 식탁에 차려져 있는 건 고작 토스트 한 조각.

그래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Monty said, "Is that my toast? There's just one slice. I want the most!"

현명한 누나는 문 뒤에서 보고 있다 명쾌하게 해결을 해 줍니다. 바로 이렇게요. ㅎㅎ

His sister hid behind the door. She neatly cut the toast in four.

"Now, look," she said, "You have a lot." / So that's what Monty thought he got.

바로 토스트 한 조각을 4조각으로 잘라서 준 것이지요. 그것도 모르는 우리의 귀여운 욕심쟁이 Monty는 자신의 것이 한 조각에서 4조각으로 많아진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습니다.

그 뒤로도 양이 적다는 Monty에게 누나는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하게 하나를 여러 가지로 나누는 것에 대한 영어 표현까지 더불어 배울 수 있답니다.

정말 각각의 문장이 너무 재미있는 책. Story가 끝나고 나오는 Activities 또한 활용하면 활용할소록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하겠지요? 생생한 영어는 아이랑 바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좋답니다. 이렇게 각각 영어 표현 역시 달달 외워도 좋을만큼 멋진 문장입니다.

마지막 ㅎㅎㅎ
누나가 욕심많은[greedy] 꼬마 아이[Monty]의 요구를 다 맞게 들어주고 나니 이렇게 산더미처럼 쌓였답니다.

과연 누가 설거지를 할까요? 궁금하지만 책 속에서는 이야기가 끝. 아이들과 그 뒷 장면을 상상해서 이야기를 연결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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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Grade Friends: The Lunch Box Surprise (Scholastic Reader, Level 1) (Paperback) Scholastic Hello Reader Level 1 (Book) 28
Grace Maccarone 지음 / Scholastic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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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unch Box Surprise  

왜 깜짝 놀랐을까요? ^^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제 학교에 도시락을 싸갖고 가는 일이 굉장히 드물게 되었지요? 저도 어릴 때 도시락을 갖고 다닐 때 좋았던 기억도 나고 또 따뜻한 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하지만 겨울철 도시락을 난로에 뎁혀 먹었던 추억, 누룽지를 서로 만들겠다고 경쟁했던 그 때의 즐거움은 이루말할 수 없는 멋진 추억입니다. ^^ 요즘 아이들은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것이지요.  

가끔 우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때, 빈 도시락 통 안에 예쁘게 만든 카드를 넣어서 점심 시간에 우리 아이를 기쁘게 했던 일도 떠오릅니다. 학교에 보내고 나서는 도시락 그릇도 들고다니지 않았으니... 

싱가포르에 와서 한 학기 동안은 도시락을 싸갖고 다녔어요. 서양 아이들이 거의 밥을 싸지 않으니 우리 아이도 밥 대신 꼭 빵을 싸달라고 해서 주로 쨈 샌드위치를 갖고 다녔지만요. 

지금은 로컬학교로 옮긴 후에 학교 Canteen[식당]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걸 골라서 사 먹기 때문에 다시 도시락과 관련된 일상생활에서 벗어났지요. 

The Lunch Box Surprise 도시락과 관련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처음 책을 읽을 때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무척 궁금했어요. 

"It's time for lunch. It's time to eat," the teacher says. "Now take your seat!"  이렇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이 책 가장 첫 페이지랍니다. 칠판엔 12:00라는 숫자가 쓰여있답니다. 드디어 점심 시간이네요.  

아이들은 신이 났어요. 제각기 자신의 도시락을 갖고 자리를 찾는 아이들이 나온답니다. 같은 작가의 시리즈인 아래 나온 책의 주인공들과 같아요. Pam, Jan, Max 등 파닉스를 고려한 아이들의 이름도 재미있지요. 

"My lunch is best," say Jan and Pam. 그리고 Jan이 Pam의 휠체어를 끌고 가는 장면도 나와요. 서로 돕는 학교 아이들의 모습. 배려하는 모습도 그림으로 배울 수 있지요. 

Jan has peanut butter, bread, and jam. / Pam has soup.  /  Dan has ham.  /  Kim has tuna, toast, and cheese.  /  Max has chicken, rice, and peas.  정말 간단한 문장 그렇지만 제각각 다른 다양한 음식들. 

그런데......  But Sam has nothing- not a spot. Sam has nothing. His mom forgot!  과연 Sam과 그의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아마 여러분의 생각이 맞으실 거예요. ㅎㅎㅎ

Scholasitic Hello Reader Level 1 [The Lunch Box Surprise]. Level 1에는 같은 작가의 책이 몇 권 있는데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과 이야기 역시 학교 생활에 대한 것이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The Classroom Pet ], [Sharing time troubles] 그리고 [The Gym Day Winner] 입니다. 그리고 같은 레벨의  [My tooth is About to Fall Out] 역시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같습니다. 또 레벨은 다르지만 전에 읽고 싶어 찜해둔 책인 [ Itchy Itchy Chicken Pox ]  - My First Level 1 이라고 하니 아마도,  Level 1보다 아래의 책일 듯 싶어요.

또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베시 르윈은 칼데콧 상을 받은 책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그림을 그렸고,  [오리, 대통령이 되다! ] 책 역시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요즘 칼데콧 수상작 책과 작가 검색을 해서 그런지 왠지 이름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역시나 입니다. 

작가를 검색해보니 수 많은 영어 동화책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어요. 표지 그림만 봐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은 책들이네요. -  리뷰 쓰다 횡재한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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