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10-11-23  

오기 언니^^ 

보내주신 책이랑 편지 잘 받았어요. 

언니에게 더블로 축하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치매증상 운운 때문에 한참 웃다가 뒷골이 띵~해요.ㅋㅋ 

내년 5월 17일엔 제가 따따블로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당~~~~~

 
 
순오기 2010-11-2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뒤늦게 발견!
치매족끼리 주거니 받거니~ ㅋㅋㅋ
 


세실 2010-11-21  

오기언니^*^
 
 
2010-11-21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1-21 11:20   좋아요 0 | URL
기대 이상이었다니 고맙네요.^^
만남은 처음이지만 이미 친숙한 사이라 낯설지 않았어요.
마음의 풍요로움이 살아가는 힘이라~ 좋아요!!

2010-11-21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혜덕화 2010-10-24  

오늘은 천천히 여러 서재를 둘러보다가 이제야 님의 아들 소식을 읽었네요.  

결핵 약은 꾸준히 먹으면 완치도 가능하지만, 중간에 약을 끊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고 2면 내년에 수능을 치겠군요. 

저는 왜 중3이라고만 알고 있었을까요?  

님의 글에 넘치는 에너지를 보면, 아들도 금방 나을거라고 믿어요. 

_()_

 
 
순오기 2010-10-2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이 늦었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섭생과 착실한 약 먹기 잘 관리해서 완치시켜야지요.
아들은 고2고, 중3은 막내 딸이지요.^^
날씨가 추워진다니 군에 보낸 아드님께 맘이 쓰이겠네요~
 


lo초우ve 2010-09-02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이라죠? 

한꺼번에 세개가 지나간다는데. 

여긴 그다지 심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조심하시는것이 좋을거에요 

태풍에 순오기님 날아갈지 모르니까요 ㅎㅎ

 

 
 
순오기 2010-09-03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하얀안개섬님, 광주는 시원한 바람 좀 불다 말았어요.
가을이 오는 길목의 태풍은 반갑지 않지만, 자연의 조화니까 거부할수도 없지요.
오늘은 햇살이 눈부셔요~ 빨래 넣어야겠어요.^^
 


꿈꾸는섬 2010-08-29  

순오기님~~~
 
 
2010-08-29 1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30 13:48   좋아요 0 | URL
순오기의 체력은 하룻밤 새웠다고 탈나는 체력이 아니랍니다.ㅋㅋ
멀쩡해요~ 어제는 많이 자고 음식 해먹이고 하느라 알라딘을 자제했을 뿐.^^
좋은 여행이었는지는 몰라도 잊지 못할 여행이라는 건 장담해도 될듯해요.
언제 또 그런 폭우 속에 여행을 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