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rch 2010-02-11  

순오기님, 책 잘 받았습니다. 편지까지 보내주시고, 옥찌보다 제가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10-02-1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이 고른 칠기공주가 옥찌에겐 이르지만, 아이는 금세 자라니까 곧 이해하게 되겠죠. 옥찌의 반응이 궁금한데~
책이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이모가 골랐다고 이실직고 하세요.ㅋㅋ
 


이매지 2010-02-10  

순오기님! ㅎㅎ
 
 
2010-02-10 21: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0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10-02-10  

순오기님
 
 
2010-02-10 0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0 0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행복희망꿈 2010-01-09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보내주신 책 선물 너무 잘 받았어요. 

감사의 페이퍼를 올렸는데, 넘 바쁘셔서 방문을 못하셨나봐요? 

그래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제가 서재에 들렀어요. 

책 두권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독서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순오기 2010-01-0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브리핑에 새글이 많아서 넘어갔나 봐요.
슬럼독 밀리어네어 보느라고 알라딘에도 안 들어왔어요~ 얼른 가볼게요.
아이들에게도 좋을거라 생각했어요~ ^^
 


머큐리 2010-01-08  

순오기님....지송 

새해에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마음에 드는 좋은 글도 많이 쓰시고... 또 건강하시고..헤헤 

늦은 새해인사에요 ... 암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순오기님의 모습이 넘 좋아요....^^;

 
 
순오기 2010-01-09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큐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일 이루시는 한 해 되기를...
이미지가 귀엽네요~ ^^
새해인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