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매지 2010-08-09  

순오기님!
 
 
2010-08-09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08-06  

언니,, 내일 서울 오세요? 나비 언니두 오실까요? 

비가 많이 온다하고, 오신다는 분들이 사정에 의해 못 온다는 분도 많아서 걱정이예요. 

미리 언니 전번이나 알아 놓을걸... ㅠㅠ

 
 
2010-08-06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07 05:53   좋아요 0 | URL
이미 알지요.^^
답은 님 서재에 남겼어요.
 


집요정 2010-07-27  

저는 푸른책들 신간평가단 되면서(올해 초) 알라딘에 글올렸는데 거의 활동 안하다가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진짜 옆동네하고는 색깔이 좀 다른 것 같아요.  너무 반가워요^^

 
 
순오기 2010-07-2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궁공주님 이미지만 봐도 시원해서 피서가지 않아도 되겠어요.^^

하하~ 벌써 구별이 되시나요?ㅋㅋ
색깔이 달라서 나름의 맛도 다르지만, 양쪽을 같은 무게로 관리하기는 쉽지 않죠.
나도 알라딘 블로그만 꾸려가다가 평가단 때문에 옆동네에 둥지를 틀게 됐어요.
종종 뵈어요~~~~~~^^
 


뽀송이 2010-07-07  

순오기님~~~~~~~*^^*

 
 
2010-07-07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08 02:41   좋아요 0 | URL
바쁜 쏭이님의 방문에 감사~
답은 문자로 드렸는데 보셨겠죠!^^

2010-07-08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12 1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왕유니션맘 2010-07-03  

1993년 6월 6일 금요일..(중략).. 오후 6시가 조금 넘어서는 광주에 사시는 작은 이모 식구가 어제 비행기로 올라오셔서 오늘 우리집에 오셨다.  마중나가 있으면서, 약 30분 가량을 기다리면서 나는 이모가 오시는게 싫었다 오시는 것이 싫은 것이 아니라 , 초라하고 좁은 집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년에 보았던 이모집이 떠올랐다..민주는 너무나 당돌했다. 내가 실수로 성주를 넘어지게 하자, 이모도 크게 화를 내셨고 민주는 엉엉 울면서 나에게 막 따지는 거였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나도 미안했는데 이모의 화와 민주의 당돌함에 나도 막 울었다 .끝에는 모두가 위로해 주셨지만, 정말 화가 났었다..민주 동생 성주, 나는 왜 자꾸 '민돌'이라고 부르고 마는건가? 그러나 아들이라고 이모가 너무 성주만 감쓰는 것 같아 맘에 안든다..피곤한 밤이다.. 

 ㅋㅋ 옛날 책들과 일기장 정리하다가 중 2 여름방학 일기장 한켠의 이모네 식구들..문학동 별장아파트 살 때였나봐..새삼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 

아, 그리고 요새 유니의 책놀이 및 문화센터 등 활동을 블로그에다 올리고 있어요. 알라딘은 익숙치 않아서인지 로그인도 잘 안 하게 되네 ^^; 시간되심 잠시 들러 고견을 남겨주소서 ^^ (http://blog.naver.com/98cindy

끈적한 장마철 잘 넘기시고 더운 여름도 힘내십쇼! 순오기님! ^^

 
 
2010-07-03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7-03 15:31   좋아요 0 | URL
비밀로 남기려면, 댓글로 남겨야 한다는 거~ㅋㅋㅋ
그런데 저런 일이 있었어?
난 생각도 안 나는데~ 93년 6월이면 성주 태어나서 만 4개월도 안 됐는데...6월 6일이면 우리 결혼기념일이었고.. 뭔 일이었지?ㅋㅋ

순오기 2010-07-03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러그 가서 줄줄이 넘겨보고 왔어~
민경이가 유니 많이 컷다고 완전 감동이다~~~~~^^

왕유니션맘 2010-07-05 16:58   좋아요 0 | URL
민경이 큰 것도 신기하다고 전해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