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꿈꾸는섬 2010-08-24  

순오기님 저 열차 예매했어요.^^ 

토요일에 뵈어요.^^ 

 
 
2010-08-24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24 22:35   좋아요 0 | URL
서재에 글 올리고, 님 서재에 댓글도 남겼어요.^^
 


뽀송이 2010-08-23  

오기님~~~~~^^
 
 
2010-08-23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3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lo초우ve 2010-08-17  

대체..... 하루에 책을 몃권이나 읽으시는지요?  

대단하십니다 ^^ 

초보인 저로선.. 그저, 부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날이 많이 덥습니다 . 

아무쪼록 건강유의 하세요 ^^ 

 

 
 
순오기 2010-08-18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루에 많이 읽지 못해요. 평균 100쪽 읽을걸요.ㅋㅋ
그림책 리뷰를 많이 써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lo초우ve 2010-08-18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평균 100쪽이라하시면.... 며칠을 기준삼아 그리 말씀을 하시는지용??
ㅎㅎ
겸손은 또 다른 겸손을 낳는다?
모 어쨌든.. 리뷰를 많이 쓰시는것도 그만큼 읽으셧으니 올리셧겠죵? ^^*
제가 정말 순오기님이 부러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용 ^^
저도 어제 도서관을 찾았거든요 ^^
버스타면 15분거리... ^^*
 


라로 2010-08-14  

언니~~
 
 
2010-08-14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15 03:01   좋아요 0 | URL
^^
 


동탄남자 2010-08-10  

잘 지내시나요?  
휴가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번 당첨되신 아이패드는 수령 하셨나요?
저는 요새 조유식 사장님도 친구 맺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orelk)에서 노느라 알라딘 서재를 자주 못왔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장시간 머물고 있네요. 리뷰도 좀 하고, 일반 포스팅도 좀 해야 하는데... 쩝~ 가을이 오면 좀 나아지겠죠? ^^;
건강한 오후 보내세요! ^^V

 
 
순오기 2010-08-1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오랜간만이네요.
더위가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와야 님을 자주 뵐 수 있겠군요.^^
아이패드는 아직 이렇다 말 한마디가 없네요.ㅜㅜ
하하~ 조유식 사장님은 알라딘은 어쩌고 페이스북에서 노신대요.ㅋㅋ
클릭하고 가보니 웬 낯선 분이 반기는데요. 다른 분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