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10-11-21  

오기언니^*^
 
 
2010-11-21 08: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11-21 11:20   좋아요 0 | URL
기대 이상이었다니 고맙네요.^^
만남은 처음이지만 이미 친숙한 사이라 낯설지 않았어요.
마음의 풍요로움이 살아가는 힘이라~ 좋아요!!

2010-11-21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혜덕화 2010-10-24  

오늘은 천천히 여러 서재를 둘러보다가 이제야 님의 아들 소식을 읽었네요.  

결핵 약은 꾸준히 먹으면 완치도 가능하지만, 중간에 약을 끊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고 2면 내년에 수능을 치겠군요. 

저는 왜 중3이라고만 알고 있었을까요?  

님의 글에 넘치는 에너지를 보면, 아들도 금방 나을거라고 믿어요. 

_()_

 
 
순오기 2010-10-25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이 늦었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섭생과 착실한 약 먹기 잘 관리해서 완치시켜야지요.
아들은 고2고, 중3은 막내 딸이지요.^^
날씨가 추워진다니 군에 보낸 아드님께 맘이 쓰이겠네요~
 


lo초우ve 2010-09-02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이라죠? 

한꺼번에 세개가 지나간다는데. 

여긴 그다지 심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조심하시는것이 좋을거에요 

태풍에 순오기님 날아갈지 모르니까요 ㅎㅎ

 

 
 
순오기 2010-09-03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하얀안개섬님, 광주는 시원한 바람 좀 불다 말았어요.
가을이 오는 길목의 태풍은 반갑지 않지만, 자연의 조화니까 거부할수도 없지요.
오늘은 햇살이 눈부셔요~ 빨래 넣어야겠어요.^^
 


꿈꾸는섬 2010-08-29  

순오기님~~~
 
 
2010-08-29 1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0-08-30 13:48   좋아요 0 | URL
순오기의 체력은 하룻밤 새웠다고 탈나는 체력이 아니랍니다.ㅋㅋ
멀쩡해요~ 어제는 많이 자고 음식 해먹이고 하느라 알라딘을 자제했을 뿐.^^
좋은 여행이었는지는 몰라도 잊지 못할 여행이라는 건 장담해도 될듯해요.
언제 또 그런 폭우 속에 여행을 하겠어요.ㅋㅋ
 


lo초우ve 2010-08-27  

또 여쭤보려구 방명록에 들어왔어요 ^^ 

창 오른쪽에 보면 알라디너에게 선물받고 아직  못 (안) 읽은 책들..... 

 아랫부분 책 표지 어떻게 넣으신거에요? 

그리고 서재들마다 다녀보면.. 왼쪽 대화명 옆에 편지봉투 있는데요  

제서재에는 없는걸요.. 

설정 한것같은데.. 본인한테만 안보이는건가요? 

아님 설정이 잘못됬나...... ㅡ,.ㅡ;

 
 
순오기 2010-08-28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른쪽 리스트는 서재관리 클릭하고 '오늘의 마이리스트' 설정하기에서 기존에 작성해 둔 리스트를 선택하면 되어요. 그러니까 먼저 리스트를 작성해야 선택할 수 있지요.
왼쪽 대화면 옆의 편지봉투는 본인에게는 안 보여요. 저 역시도~
왜냐면 그건 다른 분들이 제게 메일을 보내고 싶으면 클릭하고 편지 쓰는 거니까요.^^
그걸 클릭하고 메일을 작성하면 상대편 e멜 주소를 몰라도 편지를 보낼 수 있어요.

lo초우ve 2010-08-28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에 ^^
본인한테는 안보이는거였군요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