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데이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덕분에 몸과 마음이 날마다 훈훈해질 듯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손수 만든 것을 선물한다면 더없이 기쁜 12월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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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15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요즘 연말도 되고, 많이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으셔서 올려주셨네요.
오늘은 날씨가 춥지 않고 좋은 날이에요. 편안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순오기 2015-12-30 00:22   좋아요 1 | URL
제가 답글도 안 달았네요.ㅜ
부지런한 님~ ^^

수퍼남매맘 2015-12-1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좋아요.

순오기 2015-12-30 00:22   좋아요 1 | URL
티코스터만으로도 성탄 분위기가 물씬 나지요~ ^^

희망찬샘 2015-12-15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예뻐요.

순오기 2015-12-30 00:22   좋아요 1 | URL
우와~ 네, 아주 예뻐요!^^

무스탕 2015-12-16 1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참 재주도 좋으셔라.. 이쁩니다 ^^

순오기 2015-12-30 00:23   좋아요 1 | URL
알라딘엔 재주 많은 이들도 많지요~ ^^
무스탕님도 그 중에 한 분이시고...
 

우리집 현관에서 바라 본 슈퍼문~~♥
소원을 빌어야죠~~~★
순오기 여사의 뒷모습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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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정말 다이나믹하게 지냈다. 7월 29일까지 숲체험 활동을 마감하고, 8월 가족숲체험과 9월 유치원 단체 일정도 다 받아두고 30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달렸다. 꿈에 그리던 바이칼과 자작나무숲에 물들기 위해 시베리아항공으로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21회 118가족 252명과 경암근린공원에서 가족숲체험을 마무리했다. 긴팔 긴바지 옷을 입었음에도 모기에게 물리며 면역력을 키우고, 방학을 맞아 아들 딸과 함께한 숲체험에서 아이들보다 더 신이 난 엄마들 표정은 청량음료보다 달콤하였다.

오전 오후 두차례 에너지를 쏟다보면 목이 잠기고 밤엔 곯아떨어지기 일쑤였지만, 다음날엔 가뿐한 몸으로 경암공원으로 향했다. 그 뜨거운 한여름 땡볕에도 숲은 서늘했고 제법 시원한 바람도 불어와 더운 줄 모르고 8월을 보냈다.

숲체험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의 짧은 소감에도 즐거움이 묻어났고, 자꾸자꾸 숲에 오고 싶다는 소원에 두번이나 참여한 가족도 여럿 있었다. 광주전남체험학습 카페에 사진을 곁들인 정성어린 후기에도 힘이 났고, 구청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올라온 글을 보곤 뿌듯함이 밀려왔다.

나는 경암근린공원 가족숲체험으로 광산구의 여름을 즐겁고 유쾌하게, 뿌듯하고 보람차게 빠져나왔다.

사진을 더 보시려면 아래 클릭~♥

https://story.kakao.com/_fOghQ6/EKmHHF2nj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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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5-08-28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베리아 항공이라는 단어를 읽다가 순간적으로 눈이 커졌어요, 부럽고 멋지고.
올 여름을 정말 다이나믹하게 보람차게 보내셨네요, 오기 언니, 그 넘치는 에너지에 늘 감탄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꾸 맘에 걸려서, 지난번 일산 오셨을 때 얼굴 뵈러 못 가서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2015-08-30 09: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8 1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0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열심히 일한 순오기는 바이칼로 떠납니다~~♥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오전 4:35 광주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고속버스에 일행 11명이 전원 탑승했다. 7월 4일밤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예약했는데 10시에 잠들었던 나는 긴급전화를 받고 맨 뒷자리 4개 남은걸 예약할 수 있었다. 옆자리엔 상냥한 세 명의 아가씨들이 앉았다.^^

우리 일정은... 2015 바이칼 특별기행 6박8일
-시베리아의 여름, 바이칼에 감탄하다.
1차 7월23일(목)~7월30일(목), 2차 7월30일(목)~8월6일(목), 3차 8월6일(목)~8월13일(목)

01day(목) 제카브리스트의 도시 이르쿠츠크
시베리아항공(S7) 인천공항 출발 11:45~ 이르쿠츠크공항 도착 15:00
발콘스키의집~수카초프미술관~보고야블렌스키성당~키로프광장~앙가라강변
~유노스찌섬 주변 맥주파티 후 뚜르바자 1박.

02day(금) 즈드라스뜨부이쩨, 바이칼
08:00 이르쿠츠크역 출발~슬류잔카역 환바이칼 열차~포트바이칼~(승선)
17:30 리스트비앙카 도착~노천시장~뚜르바자에서 보드카파티 후 1박.

03day(토) 자작나무 길 따라 바람의 고향으로
리스트비앙카~이르쿠츠크~우스찌오르딘스크~선착장까지 렌트차량 이동
현지 차량으로 알혼섬 후쥐르마을(숙소) 도착 *바이칼 인문학캠프 진행.

04day(일) 여기는 샤머니즘의 성소 알혼섬 부르한곶~사간후슈운곶~하보이곶 도보 답사 후 휴식.

05day(월) 스빠씨바, 발쇼이 바이칼!
알혼섬 누르스코예 호수 등 수영-산책 가능한 장소에서 캠핑. 여객선 17:15 후쥐르 출발 20:30 우스찌바르구진 도착~숙소에서 별빛캠프.

06day(화) 북쪽 바이칼의 진경을 만나다
막시미하 해변에서 수영 및 휴식 후 ‘성스러운 코’ 산행 12:00~18:00. 바냐체험 후 해변에서 송별캠프.

07day(수) 다 스비다니야, 부랴찌야
07:00~11:00 울란우데 도착. 쏘비에트광장~아르바뜨~린포체바그샤 방문
이르쿠츠크행 TSR 17:20 출발~01:10 도착.

08day(목) 시베리아항공 05:45 출발~10:45 인천공항 도착

러시아에 교환교수로 계셨던 분이 참학식구들과 함께 주선하고 수고를 많이 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 경비도 저렴한 관광이 아닌 진짜 여행이라 기대가 된다.

지난 18일엔 예비모임을 갖고 여행지에 대한 예비지식도 얻고, 1차로 간 식구들에게 유익한 깨알정보도 얻어 짐도 가볍게 떠난다. 미리 책을 볼려고 「바이칼의 게세르 신화」와, 「시베리아 예찬」을 주문했는데 목차만 보고 읽을 짬이 없어 재밌게 읽었던「미식견문록」과 같이 캐리어에 담아 간다. 6박 8일이니 어느 짬이든 읽을 수 있겠지 기대하며...

주말 알바로 생횔비와 용돈을 마련하는 딸둘이 사랑을 듬뿍 담아 여행비를 보내왔고, 아들은 공단에서 빡세게 잔업까지 해서 탄 월급 170만원에서 60만원을 계좌이체 해줬는데 오늘은 옷까지 사왔다. 아울렛에서 싸게 샀다고 95 빨간옷...엄마가 뚱뚱해져 앞이 여며지지도 않는 사이즈다. ㅋㅋ 아이들 키울 때 말곤 빨간 옷을 입은 기억이 없는데.. 엄마에게 빨간 옷을 입혀주고 싶었나 보다.^^

7월 초 강릉 현장공사가 끝나서 열흘쯤 집에 있다 지난주 서울로 갔는데, 어제 가족 단톡에 맨입으로 ˝잘 다녀와~˝ 오랜 침묵을 깨고 한마디 해 준 서방보다 잘 키운 딸아들딸 삼남매가 기쁨이고 보람이다!!
😄💝🎁💐🎊🍵👏🙆👍🎉😃


* 1인당 여행경비 165만원 (환율변동에 따라 조정)
-왕복항공료(tax 포함), 여행자보험, 차량렌트비, 철도운임, 선박운임, 국립공원입장료, 시설입장료, 숙박비, 식비, 가이드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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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5-07-30 0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떠나셨군요~~~
바이칼, 알혼섬.... 박범신의 주름 읽는내내 맴돌았던 지명^^
멋진 추억 만들고 오세용. 부러워라~~~

coolsamo69 2015-07-30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원래 언니네 아이들이 착하고 예쁘지만 오늘도 또 한 번 놀랐어요.
저도 마음은 있었는데 못했어요.ㅠㅠ

프레이야 2015-07-30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버스안이겠네요! 환바이칼열차랑 알혼섬, 저 이번에 갈 뻔하다 다른 곳으로 갔었죠. 내년여름을 노려봅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도 잘 키우신 오기언니, 즐겁게 보람차게 잘 다녀오세요. 제가 다 기쁘네요. 경비도 저 정도면 경제적인 편이고 대박. 실컷 즐기시구요~~ 멋진 풍경도 눈에 마음에 카메라에 많이 담아오세요. 후기 기대합니다^^

꿈꾸는섬 2015-07-30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삼남매의 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chika 2015-07-3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십니다! ^^
좋은 시간 보내시고 미치게 부러운 후기 올려주세요 ㅎ

단발머리 2015-07-30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저는 아는 단어가 시베리아랑 바이칼이네요. ㅎㅎㅎ

휴가 가시는 것 엄~~첨 부럽지만,
더 부러운 건 아이들이요. 어쩜 이렇게 엄마를 소중히 여기는지... 돈이랑 마음이랑 같이 오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그런 엄마 될 수 있을..... 까요? 힝...

무해한모리군 2015-07-3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멋진 여행 되시길 빕니다

책읽는나무 2015-07-3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잘 키운 삼남매~저도 부럽습니다^^
빨강잠바 이쁜데요?
후기문 벌써 기대됩니다

붉은돼지 2015-07-3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바이칼이라~~~ 멋집니다.
삼남매의 효심에 감동했습니다. 흑흑흑

BRINY 2015-07-3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EPA 바람막이가 아드님이 사오신 빨간 옷인가요? 에이~~ 빨간 옷도 아니네요. 저 정도는 입으셔야죠~~
지금쯤 공항이시겠어요. 6박8일에 165만원이면 참 착한 여행경비네요.
지난 겨울에 런던 갈 때, 얼음에 덮인 하얀 바이칼 호 상공을 날고 또 날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비와호 위를 비행할 때도 와~~ 했는데, 바이칼호는 정말 어찌나 크던지요~
잘 다녀오시고,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순오기 2015-07-30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응원해주신 님들 고마워요. 남편이 안해주니까 딸아들 내세워 스스로 위로받는거에요.^^ 이제 곧 비행기 탑승하러 들어갑니다. 둘째랑 막내 유치원 같이 다닌 좋은 이웃과 함께...^^

해피북 2015-07-30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여행만큼이나 남매들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잘 다녀오시구 멋진 이야기 들려주세요~^^

희망찬샘 2015-07-30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멋져요!
열심히 일한 후의 달콤한 여행!
거기다 아들딸의 사랑까지 안고 떠나시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셔요!

무스탕 2015-07-30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많이 보시고 많이 감동 받고 많이많이 눈에 마음에 머리에 담아 오세요~ ^^

수퍼남매맘 2015-08-08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늦게 소식 알았네요.
지금쯤은 집에 도착하셨을 듯해요.
바이칼? 생소한 지명이지만 아주 보람된 여행하고 오셨을 거라 생각해요.
여행 후기도 기대합니다.

2015-08-10 0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5-08-1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여행 인사가 늦어졌네요. 잘 다녀오신 거죠? 이야, 러시아 바이칼이라니! 정말 근사합니다.
여행 일정도 끝내주지만 잘 키운 삼남매의 지원도 훈훈합니다.
여행기도 차차 풀어주셔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순오기 2015-08-19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이칼 여행을 잘 다녀왔는데...그후 일정이 정신없이 바빠서 후기와 사진은 여직 못 올렸습니다. 죄송하지만 조금 더 기다려주세용.♥
 

2월 2일부터 광산구 공원녹지과에 명상숲코디네이터로 출근하고, 3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1회 1,210명의 참가자 및 236명의 인솔교사와 숲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마을 뒷산과 이어진 경암근린공원에서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고 행복했다. 숲선생님 혹은 질경이 선생님으로 부르며 눈이 마주친 순간 달려와 인사하고 안기며 손을 맞잡는 아이들은 나의 엔돌핀이었다.

행여 눈이 마주칠까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인사하는 ㅇㄴ, 종알종알 재잘재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아이들, 옷이 더렵혀질까봐 쉼터에 앉는 것도 주저하던 녀석들이 엉덩이에 시뻘건 흙이 묻어도 개의치 않고 잔디 미끄럼도 잘탔다. 숲에서 새로운 것을 맛보기 겁내던 아이들은 매실, 찔레순, 버찌, 산딸기, 오디, 풋자두, 죽순과 칡순, 심지어 뱀딸기와 괭이밥까지 가리지 않고 먹었다. 무조건 먹게 하지 않고 먹고 싶은 친구만 주었더니 서로 먹겠다고 용기 백배 손을 치켜들었다.

3월에서 7월까지 원에 따라 두세 번에서 많게는 아홉 번까지 숲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서서히 자연에 물들어갔다. 숲길에서 만난 개미를 밟아죽이던 아이들이 7월에 만난 두꺼비와 장수풍뎅이에게 ˝잡히지 말고 잘 살아~˝ 안전을 빌어주는 인사를 건네었다. 혹여 짜증내고 징징거리는 친구도 참아주고 달래주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라던 엘리엇의 시를 체감하는 날들이었다.

말없이 구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글을 올린 어린이집 선생님, ˝선생님은 광산구의 보배에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요˝하면서 손잡아 준 어린이집 원장님, 숲에 올때마다 그날의 간식이나 음료를 챙겨온 어린이집, 원에서 같이 점심 먹자고 손수 차를 되돌려오는 등 숲체험의 고마움을 표해주었다. 그 무엇보다도 숲에서 놀고 돌아갈 때면 꽃처럼 활짝 피어난 아이들 얼굴을 보는 것이 나의 기쁨이고 보람이었다.

숲에서 만난 아이들 한명 한명 손잡아주고 다 안아주진 못했지만... 아까시잎 점치기에서 나온 것처럼 ˝질경이샘은 너희들을 사랑한다~˝♥♥♥♥♥

숲에서 그달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준 것은 작은도서관장으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고 자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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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5-07-29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도 신나보이지만 순오기님 얼굴에서도 땀과 빛이 함께 번뜩입니다!

순오기 2015-07-30 05:39   좋아요 0 | URL
일찍 일어나 저의 글에 아침인사 고마워요! 지금은 인천공항으로 달리는 중..^^

coolsamo69 2015-07-29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아이들의 표정이 저리도 밝을까요.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음과 몸이 성장하는 예쁜 아이들이 되길..

순오기 2015-07-30 05:40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아이들이 숲에서 놀면서 자연에 물들어 가네요!♥

희망찬샘 2015-07-29 0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뻐요! 건강하게 생활하셔서 앞으로도 주욱 함께 해달라는 말엔 코끝이 찡해지네요!

순오기 2015-07-30 05:41   좋아요 0 | URL
나도 원장님 말씀에 뭉클했어요~ 이심전심 알어주는구나 싶어서...♥♥

프레이야 2015-07-29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열번 누르고싶어요.
이뻐라 역시 꽃보다 아이들. 귀염둥이들이 발사하는 엔돌핀으로 날로날로 젊어지시는 오기님 질경이선생님 이름도 참 듣기 좋으네요. 명랑한 사진들에 에너지
팡팡 솟아나는 거 다 보여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

순오기 2015-07-30 05:45   좋아요 0 | URL
질경이는 버릴게 하너도 없어요. 나도 그렇게 살겠노라고...저연 이름을 질경이라 지었죠.ㅋㅋ 뭐니뭐니 해도 사람꽃이 최고에요!💑

양철나무꾼 2015-07-2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좋은 글 읽고 눈물 흘리는 저 주책이죠?
질경이선생님, 이름 참 이쁘네요~^^

순오기 2015-07-30 05:48   좋아요 0 | URL
어이쿠... 생각보다 감수성이 더 풍부하시네요.^^ 차전초 질경이 우리 고향에선 된장국도 끓이고 나물로도 먹고...약초로도 훌륭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