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공원녹지과 주관「숲 속의 그린 광산」나무심기 행사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YMCA 어린이 스포츠단에 다니며 어등산 나무심기에 참여했던 사진과 추억은 소중하게 남아 있어요. 그때 울남편이 실사현수막 일을 해서 철쭉사진을 넣은 현수막까지 만들어 행사장에 걸어줬는데...^^

쉬는 날 패트병에 물을 담아가서 자기가 심은 나무에 물을 주던 고사리손 우리 삼남매가 벌써 스물여덟, 스물넷, 스물두 살이 되었네요. 지금도 어등산에 가면 우리가 심은 철쭉이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좋은 추억은 사랑입니다!!♥♥♥

https://story.kakao.com/_fOghQ6/jMeJrnWlE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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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유 2016-04-0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행사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면 좋겠군요.
뜻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순오기 님, 활기찬 금요일 되세요.

순오기 2016-04-16 01:45   좋아요 0 | URL
응원 감사합니다~^^

단발머리 2016-04-0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순오기님~~ 너무 보기 좋아요~~ 아이들은 많이 자랐는데 순오기님은 여전히 에너자이저~~^^

순오기 2016-04-16 01:45   좋아요 0 | URL
우리팀 주관 행사라서요~ ^^
 

우리아들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다는 글을 본, 알라딘 이웃 ㅇㄹ님이 기출문제집과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광목손수건과 컵받침을 보내주셨네요.♥ ㄷㄹㅂ님의 사진엽서도 있어 배시시 웃었네요. 저도 사진엽서 구입해서 선물카드로 쓰거든요!^^

ㅇㄹ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와 감동을 전하며, 우리아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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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6-04-06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신지 알 것 같아요.
고운 마음이 아드님에게도 잘 전달되겠지요.
저도 훈훈한 마음입니다.

순오기 2016-04-07 00:39   좋아요 0 | URL
네~생각하는 그분이에요!^^
알라딘 마을의 정을 다시 또 실감합니다!!♥

2016-04-06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4-07 00:3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다락방 2016-04-07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ㄹ님도 ㄷㄹㅂ 님도 누군지 다 알겠네요. ㅎㅎㅎㅎㅎ

순오기 2016-04-07 08:39   좋아요 0 | URL
알라딘 마을에서 알 사람은 다 아는 초성인거죠!♥ ^^

무해한모리군 2016-04-0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이 든든하게 받쳐주시니 지금 이런저런 도전을 하는 것이 약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참 좋은 님들이 많아요.

순오기 2016-04-16 01:08   좋아요 0 | URL
네~ 젊은날의 도전은 아름다운 일이러 생각합니다.
알라딘 마을 따뜻한 이웃들께 감사하지요!^^

2016-04-08 14: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4-16 01:08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따로 연락은 못드렸네요.^^
 

사람 사는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들 키우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어릴 때도 키우기 힘들었지만, 사춘기를 지나 성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속내를 알 수 없어 힘들단다.

남의 집 일이 아니라 내집에서도 별 말이 없는 아들은 도통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대학 들어가 한 학기 끝내고 군대 간다며 무조건 휴학부터 해서 10개월을 빈둥거리다 군대를 갔고

24개월 만기제대를 하고는 곧바로 2학기 복학해서 1학년을 마쳤다.  

하지만, 학교나 공부에도 별 관심이 없어 보이드만 2학년으로 진급하지 않고 휴학을 했다.

 

휴학의 변은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건데, 학교 공부도 하기 싫어 그만두면서 공무원 시험 공부는 제대로 할까?

염려되고 믿음도 가지 않았지만, 어차피 제 인생 제가 책임 지는 것이니 크게 말리지는 않았다.

물론 말려도 소용없다는 것을, 이미 3년 전 큰딸 일로 깨달았기에 저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싶었다.

정말 공무원이 하고 싶어서 공무원 시험을 치겠다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올해는 연습삼아 시험을 쳐보라 했다.

 

아들은 1학년 때 물류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알바하면서 배운 담배를 아직도 끊지 못했고,

군대 가기 전과 제대 후 3월까지 PC방에서 알바를 했기에 여전히 PC방을 드나는 것도 끊지 못했다.

그럼에도 시험공부 한다고 책을 사들이고 주민센터 독서실로 공부하러 다니는 걸 보면 믿어줘야 할까?

늘 친구랑 둘이 독서실을 가고 PC방을 드나드는 걸 보면 믿음이 반감되지만...

 

제 아빠가 대학입시를 앞둔 아들한테 공무원하면 좋겠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딸들과 같이 "우리는 창조적인 일을 해야 되는 성향인데, 아빠는 우리를 잘 몰라" 하면서 공무원은 꿈도 안 꿨는데

아들이 정말 공무원이 하고 싶은 건지, 대학교를 다니기 싫으니까 그냥 방패막이로 한 말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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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4 09: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4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4-06 02:53   좋아요 0 | URL
네~ 잘 지내요. 아들을 믿어야겠지요!♥ 간밤에 러시아어 개강했어요. 올해는 제대로 배우게 될 듯...^^

2016-04-04 16: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4-06 02:54   좋아요 0 | URL
맞아요~건강하게 잘 살아가면 되는데 그 이상은 욕심이겠지요.^^
건강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BRINY 2016-04-0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생이 되어도 진로가 바뀌는 마당에, 고등학생들에게 1학년때부터 일관된 진로목표를 요구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란 참 웃기는 전형입니다.

순오기 2016-04-06 02:59   좋아요 0 | URL
학교교육이 진로교육이 되고 취업교육이 되는 것도 문제고, 진로나 인생목표가 자주 바뀌는 것보다 하고 싶은게 별로 없다는 게 더 문제다 싶어요. ^^
 

인터뷰의 계절인가?^^
지난 월욜(14일) 광산구 공원녹지과 도시숲팀의 첫 숲체험에 kbs광주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에서 아리따운 리포터가 현장 취재를 나왔다.

숲체험 첫 날이라 둘째 날로 미루고 싶었는데, 다음날 방송예정이라 미룰 수가 없었다. 급하게 금욜 오전에 확정돼 인터넷 검색과 리포터와 전화통화로 관련사항을 알아보고, 당일 숲체험에 참여할 기관에도 알리고... 담당주무관이 보고자료를 만들었다.

방송은 16일(수요일) 오전에 나왔는데 출근시간이라 듣지 못하고, 간밤에 컴퓨터에서 다시듣기로 확인했다. 사전에 질문 내용을 알지 못한 채 하는 인터뷰는 버벅대기 십상이지만, 팀장님은 답변을 잘하고 유치원의 귀요미도 대답을 잘했다. 아침에 치과에서 앞니를 뽑고 왔다고 자랑하더니만 살짝 새는 발음이 더 귀여웠다.^^

유아숲지도사로 내 이름이 불려지고 목소리가 두 번에 나누어 나왔는데, 우리 큰언니 목소리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ㅋㅋ

기관에서 하는 숲체험 뿐 아니라, 쉬는 날 엄마아빠와 가까운 공원에 가서 풀꽃과 나무들을 가까이 보고 자세히 보는 기회를 자주 가지면 좋겠다. 그러면 누군가 말하지 않아도 자연이 최고의 놀이터가 되고 학습장이라는 걸 알게 되고,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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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3-18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숲지도사 님의 근황을 알고 반갑게 다녀갑니다.

순오기 2016-03-20 02:37   좋아요 0 | URL
어이쿠~ 오랜만입니다!!
님의 근황도 궁금해 답방갑니다~ ^^

꿈꾸는섬 2016-03-1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
방송 찾아볼거에요.ㅎㅎ

순오기 2016-03-20 02:38   좋아요 0 | URL
끝부분에 5분 정도 나오는데~ ^6

2016-03-28 1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3-31 05:07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마지막 날이네요!^^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빛고을 광주 우리동네 근린공원과 시문화재 김봉호가옥 설경~♥
눈이 많이 와서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얼마만에 걸었는지... 참으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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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1-20 13: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눈이 많이 내렸네요.^^ 동백이 피어서 예뻐요.^^
순오기님, 좋은 하루 되세요.^^

순오기 2016-01-27 01:29   좋아요 2 | URL
광주엔 눈이 엄청 왔어요~눈 속의 동백은 더 예쁘죠!♥

2016-01-20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1-27 01:30   좋아요 2 | URL
잘 다녀왔어요~ 넉넉한 일정이라 여유롭게 다들 만나고 왔어요!^^

2016-01-27 0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1-27 01: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네~시내에서 지인이 찾아와서 유아숲체험원 보여주러 갔다가 한컷 담았어요!!♥

프레이야 2016-02-10 22: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소담스럽네요. 오기언니, 설날은 잘 쉬셨죠? 건강하게 즐겁게 에너자이저답게 한 해도요!

순오기 2016-02-11 08:24   좋아요 2 | URL
이번 설은 큰집에 안가고 울집에서 보냈어요~ 막내가 와서 며칠을 같이 먹고 놀고...^^

2016-02-11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16-02-11 12:43   좋아요 1 | URL
방학은 늘 빨리 가고 짧게 느껴지죠~^^ 고마워요!♥♥

transient-guest 2016-02-12 04: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눈이 온 날의 광주는 사진으로만도 처음 보네요. 매우 운치가 있고 좋습니다.ㅎ

순오기 2016-02-12 05:35   좋아요 1 | URL
네~아주 멋진 설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