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2-06  

검은비입니다!
늦어졌습니다. 여행에다 몸 컨디션도 엉망이고 하여...죄송합니다. 너무 기다리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 님의 페이퍼 낚시에 코멘트 공간에 에디터로 올리겠습니다.
 
 
zooey 2004-02-08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오래 기다리긴요. ^________^ "생각이 생각에서 그치지 않도록 늘 뿌리내리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문장이 꽂히는군요. 담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
 


레이저휙휙 2004-02-01  

딱 한마디만 해도 되죠?
당신의 큐트한 앞머리 원츄

(앞머리 카락을 자르겠다고 한겨울 내내 벼르고 있었는데 당분간 못자르겠습니다 ㅠ_ㅠ)
 
 
zooey 2004-02-0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고맙소. 원래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봐주니 기쁠뿐. ^^
 


비로그인 2004-01-29  

검은비입니다!
다녀가셨더군요...불쑥 고개를 드시어 놀라긴 했으나 님의 미소가 참 따뜻하군요. 좀 기다리셔야 될 듯합니다. 지금 해드려야할 분들이 밀려서. 하루에 한명 이상은 곤란하거든요. 제 소중한 시간을 모두 이것 하는데만 쏟기는...이해하시죠?...그럼 조만간 풀어서 다시 오겠습니다...암튼 반가웠습니다.^^
 
 
zooey 2004-02-0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 그럼요. 천천히, 시간나실 때 봐주셔요. 저야말로 불쑥 부탁을 드려 민망한 걸요. 헤헤.;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starla 2004-01-14  

거참 웃지 말라니...
'귀찮아'도 셀테요...
그나저나 진짜 사진 좋으네요...
 
 
zooey 2004-01-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 앞으론 속으로 말해야지;; (진짜라구요. ㅠ.ㅠ)
진짜 간만에 맘에 드는 사진이어요. 내맘대로 좋은 책 사진도 이걸로 바꿀까나...
 


쎈연필 2003-12-29  

안녕하세요
꾸벅.
문학 신간 리스트 잘 보고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엽서도 새로 나왔더군요(엄청 비싸더라만..). 주마다 보내시는 멋대로 책추천 메일도 잘 보고 있답니다. 알라딘 리뷰 중에서 님의 리뷰를 젤 좋아합니다. 새해에도 복 듬뿍 받으세요. 건필하세요. ^^


 
 
zooey 2003-12-30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오랜만의 방명록이네요. 라스꼴리니꽃님. 고맙습니다. 으으, 과분한 칭찬이로군요. 민망; 그래도 힘이 나네요. 아무래도 웹상에서 주로 하는 일이라, 가끔은 사람없는 운동장에 대고 이야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신간메일과 리뷰를 읽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뿐. 라스꼴리니꽃님도 마이리뷰 자주 올려주셔요~ ^^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