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즈마리 2004-11-25  

궁금해서
궁금해서 와 봤어요. 보니까 알라딘 직원 분이시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zooey 2004-11-2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님. 정말 반갑습니다. ^^ 내일 첫눈이 올지도 모른다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4-09-27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작년의 때 이른 추석과는 달리, 올해 추석은 정말 가을 명절다운 느낌이 물씬 드는 추석이에요.
명절이라 별다른 느낌은 없지만, 이 연휴가 너무나 반갑기만 하네요. 집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우울하게도 좀 있습니다만...^^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달 떴습니다. 어여 나와 보세요!
 
 
zooey 2004-09-30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고맙습니다.아, 이번에도 먼저 인사 못 드리고 받다니 죄송. ㅠ.ㅠ 냉열사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어요? ^^ 저는 큰집이라 집에서 방콕하고 있었지요. 생각해보니 보름달을 못봤네요. 털썩.; 대체 이번 추석연휴엔 뭘 한 건지.
내일부터 날씨 쌀쌀해 진다네요. 옷 입기 참 애매한 때인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셔요! ^^
 


빨간돼지 2004-09-05  

어쩐지~~
알라딘만 이용하지만 나의 서재는 이용하지 않아 정말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걸
참 쑥쓰러워 하지요!
그나저나 '낯선문학'을 읽고 싶어 책의 오른쪽에 뜨는 리스트들을 건너건너건너 길을 가다 님이 남긴 리스트를 발견하였지요!
오호~~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책'과의 스킨쉽을 너무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아 들렀지요^^
어쩐지 직업도 연관성이 있었군요!
ㅋㅋ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zooey 2004-09-0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빨간돼지님. ^^ 저는 서재 이용을 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서재에 글 남기는게 쑥스럽더라구요.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책과의 스킨쉽을 기분좋게 한다니, 정말 기분좋아지는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요새 거의 업뎃이 없는 서재라 죄송할 따름이네요. ^^;;
 


비로그인 2004-07-18  

^^
올리신 리스트에서 보관함으로 책도 담아 놓고, 또 이렇게 몇 자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알라딘 주인장 분들께서...속속 휴가얘기들을 꺼내 놓으시네요.
어떻게,,, 여름 휴가 계획 잡으셨나요?
십 년만의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더운데 건강 주의하시구요..(글고 화요일, 몸보신(?)도 좀 하시구요. ^^* )
 
 
zooey 2004-07-1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냉.열.사.님. ^^ (무엇보다 저부터도 서재를 방치중이라.;)
에에, 저는 이번 여름 휴가가 없답니다. ㅠ.ㅠ 아실지 모르겠으나 4월에 이미 길게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와서요. 또 갈 염치가 없지요. 흐흐. (옆 사람은 휴가를 또 가면 책상을 빼버리겠다는 협박도.;) 음, 그래도 연차도 남았고 해서 8월 중엔 국내로 짧게 주말 껴서 놀러갈듯 합니다만. 냉.열.사.님은 어디 좋은데로 휴가 안 가시나요??? 궁금. (앗, 화요일이 복날이었군요. 님도 몸보신 잊지 마셔요~ ^^)

비로그인 2004-07-21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탈리아 여행 갔다 오신 건, 당연히 알지요! 사진 기다리다 지쳐쓰러졌다는 후일담이....-.-;

그건 그렇고 전 8월 첫 째주가 휴가예요. 남쪽으로 방향은 잡아놨는데, 좀더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세우지 못 했답니다. 그나저나 님도 꼭 시간 내셔서 짧게나마 여행 다녀오시구요. ^^
 


비로그인 2004-07-08  

반갑습니다.
누가 제 허접한 리뷰를 가져갔다했더니 님이시군요.. 아하하.
알라딘 편집팀이라구요?? 오호.. 그렇군요..
아무튼 여기도 재미있는 글이 많이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zooey 2004-07-1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늦었습니다. 처음마음처럼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
으, 요샌 업뎃이 거의 없는 썰렁한 서재지만,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