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s Lovers Make When it Gets Late, Darian Leader,  Faber & Faber, 1998

사랑할 때 우리가 속삭이는 말들, 다리안 리더/구계원 역, 문학동네, 2016

Where'd You Go Bernadette, Maria Semple, LB Books, 2014

La malediction des Medici. les Lys de Sang, P. Pesnot, Editions 1, 2003

La malediction des Medici. l'Ange de Misericorde, P. Pesnot, Editions 1, 2004

쇼코의 미소, 최은영, 문학동네, 2016

우사기의 아침시간, 남은주, 로지, 2016

용의자의 야간열차, 다와다 요코/이영미 역, 문학동네, 2016

AXT, 2016 7/8

Misery, Stephen King, Scribner; Reissue edition, 2016

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창비, 2016

나는 농담이다, 김중혁, 민음사, 2016

그녀들의 프랑스식 연애, 곽미성, 21세기북스, 2016

초등6년이 자녀교육의 전부다, 전위성, 오리진하우스, 2015

가뿐하게 읽는 나쓰메 소세키, 오쿠이즈미 히카루/지비원 역, 현암사, 2016

파리의 열두 풍경, 조홍식, 책과함께, 2016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 이창실 역, 문학동네, 2016

자유, 석영중, 예담, 2015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 최종철 역, 민음사, 2001

아름답고 쓸모 없기를, 김민정, 문학동네, 2016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곤도 마리에/홍성민, 더난, 2013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홍성민, 더난, 2016

물건 버리기 연습, 메리 램버트/이선경, 시공사, 2013

파리의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 Listmania, 스타일 북스, 2012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고빛샘, 책읽는 수요일, 2013

오늘부터 미니멀 라이프, 미셀/김수정, 즐거운 상상, 2016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선현경, 예담, 2014

나는 그곳에 국수를 두고 왔네, 진유정, 효형출판, 2016

과거:중국의 시험 지옥, 미야자키 이치사다/전혜선, 역사비평사, 2016

환상통, 이희주, 문학동네, 2016

중국식 룰렛, 은희경, 창비, 2016

김영란의 책읽기의 쓸모, 창비, 2016

카트에 담긴 역사 이야기, 김대갑, 노느매기, 2016

부활 1, 톨스토이/백승무, 문학동네, 2013

부활 2, 톨스토이/백승무, 문학동네, 2013

전쟁과 평화 1, 톨스토이/박형규, 문학동네, 2016

윤미네 집, 전몽각, 포토넷, 2010

러시아의 역사1, 니콜라스 V 라자놉스키, 마크 스타인버그 / 조호연, 까치, 2011

분노의 날들, 실비 제르맹/이창실, 문학동네, 2016

박찬욱의 몽타주, 마음산책, 2005

햄릿, 셰익스피어/이경식, 문학동네, 2016

아무도 아닌, 황정은, 문학동네, 2016

The Great Gatsby, Fitzgerald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지낸다, 이수정, 김경옥, 중앙M&B, 2016

 

<만화>

수짱의 연애,마스다 미리/박정임, 이봄, 2013

어른 초등학생,마스다 미리/박정임, 이봄, 2016

우세모노 여관 1, 호즈미/서현아 역, 애니북스, 2016

우세모노 여관 2, 호즈미/서현아 역, 애니북스, 2016

우세모노 여관 3, 호즈미/서현아 역, 애니북스, 2016

 

<어린이책>

수평선 학교, 김남중, 창비, 2016

Raymie Nightingale, Kate Dicamillo, Walker Books, 2016

PAX, Sara Pennypacker, Balzer & Bray, 2016

몬스터 콜스, 시본 도우드. 패트릭 네스 /홍한별 역, 짐 케이 그림, 웅진주니어, 2012

멧돼지가 살던 별, 김선정, 문학동네, 2016

드림 하우스, 유은실, 문학과지성사, 2016

첫 죽음 이후, 로버트 코마이어/안인희, 창비, 2010

나는 지하철입니다, 김효은, 문학동네 어린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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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6-09-14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몇개국어를 읽으시는지!! 역시 능력자!

유부만두 2016-09-16 09:57   좋아요 0 | URL
아이고... 언니님. 저 돈주고 배운게 이건데... ㅜ ㅜ

psyche 2016-09-1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알고있는데 그렇다고 다 책을 읽고 그러지는 않더라구. 능력자인건 맞지!

유부만두 2016-09-16 18:40   좋아요 0 | URL
책 읽는 게 뭐이가 능력자란 말씀이에요... ㅜ ㅜ
 

달콤한 파리 관광 엣세이가 아니라 의외였지만, 그래서 즐거운 책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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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_Hebuterne 2016-09-04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입고 싶어서 입는 옷과, 특정한 누군가를 위해 입는 옷이 이렇게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최근에야 깨달았어요. 속옷부터 안경, 구두, 모자, 선글라스까지요. 내가 얼마나 특정한 틀에 나를 못끼워맞춰서 안달을 했던가, 생각하면 그 괴상한 짓을 용케도 잘해왔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그 생각의 끝에는, 여자이기 이전에 사람으로 보는 그 당연한 일을 사람들은 참 안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까지도요.
밑줄긋기를 구경하다가 멀리서 인사 보내요, 유부만두님.

유부만두 2016-09-04 14:45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제가 원하는 식으로, 물론 TOP를 고려하면서, 옷을 입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됬어요. 남의 이목보다 나 자신을 더 생각하는 것이 쉽지 않나봐요. 특히 한국은요. ... 오랫만이죠,Jeanne님. 반갑습니다. ^^
 

삶에서 취소할 수 있는 건 단 한가지도 없다. 지나가는 말이든 무심코 한 행동이든, 일단 튀어나온 이상 돌처럼 단단한 필연이 된다.
(136)

그냥이 어딨냐 말이야, 그냥이? 수학만 그런 게 아니라 이 세상 천지에 그냥이 어딨냐 말이야, 그냥이?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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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_Hebuterne 2016-06-07 0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하루키는 무국적성과 일본스러움을 적당히 포장하여 돈을 많이많이 번 작가처럼 느껴져요. 소설가는 아니지만 요네하라 마리의 역사의식이 전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으로서 `아, 이 사람은 일본인이지만 나보다도 역사의식이 객관적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유부만두 2016-06-08 09:59   좋아요 0 | URL
하루키에 대한 불편함은 저 혼자 느끼는 게 아니었군요. 그러면서 전 그의 소설은 좋아하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