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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 바로 잡고 싶은 일이야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이 책들을 읽은 시간은 다시 하고 싶다. 지난해의 다시 읽고 싶은 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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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4-01-05 14: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읽은 책이 두 권 밖에 없다니...사실 제목도 처음 들은 책들도 막 있어. ㅜㅜ
믿고 읽는 유부만두의 추천 도서. 찜! 해두어야지

유부만두 2024-01-05 16:22   좋아요 0 | URL
흑뢰성 언니 스타일인데! 읽으셨던 거 같기도 하고요.

psyche 2024-01-07 07:44   좋아요 0 | URL
그러게 내 스타일인데 안 읽은 거 같아. 봤는데 기억 못 하려나?

유부만두 2024-01-07 09:09   좋아요 0 | URL
언니 감상이 궁금한데요?!
 

100일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무기의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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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4-01-05 14: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기 있는 책들 서재 앞쪽에 가면 리뷰가 있는 거겠지? 가서 보고 올게

유부만두 2024-01-05 16:22   좋아요 0 | URL
12월 하순까지 정리를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 이후 좀 바빠서 ..
이제라도 짧게 감상문 남기려고요.
 

만화책 몇 권 더 읽었는데 뺐고요, 스티븐 킹 ‘페어리 테일 2‘권은 아침부터 총질에 피칠갑이라 해가 진 다음에 읽으려고 덮었습니다.
11월 독서는 유혈이 낭자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나의 성향인지도 모르겠군요. 12월엔 좀 밝고 귀여운 이야기를 (그럴리가). Stay True 좋았고요. 번역서 나왔으니까 추천합니다. 11월의 1뜽은 호로위츠의 ‘중요한 건 살인‘. 12월엔 중국사를 조금 더 읽을거고요, 내친김에 동화 재해석 책을 쌓아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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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23-12-0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트스토퍼 1,2
문학소녀와~ 1,2,3
 

이번 달 최고의 선택은 <소네치카, 스페이드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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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0-31 22: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네치카 ㅋㅋㅋㅋ

유부만두 2023-10-31 23:54   좋아요 0 | URL
우리집 양반이 세컨드를 두는 설정은 반대입니다. ㅋ
 

지난 달에 읽기 시작한 뇌과학 책들이 어렵지 않아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끌고 있던 챈들러 작품집 하권도 완독했고요. 그의 말년작에는 애잔할정도로 사람을 그리워하는 말로 탐정이 나와서 측은지심도 느꼈습니다. 전자책 캐시백으로 읽은 <암컷들>은 넘치는 예시에 어지러웠지만 '여성다움'이란 편견은 쓰레기통에나 던져버려야 한다고 생각했고요. <교양고전독서>는 좀 쉽게 가볼까 싶어서 읽었는데 이 책이 고전 독서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저자는 따끔하게 얘기하더군요. 책은 자상한 문장으로 쓰였지만 선생님의 깐깐한 톤이 지배적이라 아주 재미있는 독서는 아니었고요. 이제부턴 읽고 몇줄이라도 기록을 남겨야지 요즘 북플에 예전 독서한 책이라고 올라오는 것들이 너무나 생소해서 계속 놀라는 중입니다. 맞다. 그래서 뇌과학, 기억력 쪽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오토라는 남자> 영화에 나오는 책이라 읽은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기대 이상으로 기괴발랄난리부르스심오문학 올인원이라 재독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잊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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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3-10-01 18: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넘치는 예시 ㅋㅋㅋ
<거장과 마르가리타>는 저도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불가코프는 왜 동물들에게 말을 하게 했는가. ㅋㅋㅋㅋ

유부만두 2023-10-02 15:12   좋아요 1 | URL
말 많은 사람들 만으로는 부족한가봐요. 개도 고양이도 다 할 말 참지 않고 쏟아내자!!!

단발머리 2023-10-01 21: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The Brain> 저 안 읽었는데 표지 친근한 거 무슨 일일까요? 혹시 그 사정을 아시면 제게 좀 알려주시고요.
이 중에서 저는 <하비비>를 제일 먼저 도전하고 싶어요. 만화이고.... 에..... 성경과 코란 ㅋ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23-10-02 15:16   좋아요 0 | URL
하비비는 기독교인에겐 너무 쎈 이야기 아닐까 싶은데요? 근데 또 이게 미국백남 작가 작품이라 단발님의 관심사 중 하나인 “오리엔탈리즘”으로도 해석해 볼 수 있을 거에요. 해주셈.

더 브레인 책은 알라딘 메인 화면에 많이 올라왔었어요. 저도 거기에 낚인…

호시우행 2023-10-02 0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예쁜 목록표는 어떻게 만드는지도 배우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유부만두 2023-10-02 15:11   좋아요 0 | URL
북플의 독보적 칸에서 읽은 책 등록하고 히스토리 보기 화면을 캡쳐했어요. ^^

새파랑 2023-10-02 2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부만두님 9월에 엄청 많이 읽으셨네요~!! 겹치는 책이 하나도 없다는... 10 월도 화이팅입니다~!!

유부만두 2023-10-02 20:58   좋아요 1 | URL
네, 10월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 새파랑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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