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모임한날

운동한 회수

술마신날

알라딘흔적

3*3

0502

17

16

16

11

0*0

0503

16

23

13

16

2*3

0504

20

19

20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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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29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임도 운동도..술도 참 골고루 하시네요~~~~
저도 오늘부터 빨리걷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여울 2005-04-29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세팅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남성적이고, 반가정적이고, 몰여유... ...
하지만 그래도 제모습인 걸 어찌합니까? 제가 선호하는 모임은 차마시며 많은 시간이야기나누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운*위 준비모임이 좋기도 해요. ㅎㅎ 술은 특별히 선호하지 않는답니다. 만남의 매개자 정도입니다. 술꾼은 아니니 .. 그래서 집엔 술도없거니와 마시지 않는답니다. 삶이 넘 강열하고 퍽퍽해서...술 한잔하지 않는 것 또한 현실분위기에서 또 이상한 듯합니다... 오락가락하네요.

/ 그리고 운동은? 넵! 열씸히 하세요. ㅎㅎ 단, 하루 30분이상하셔야 합니다. 힘!!!
 


  제딴엔 우주를 닮아 별자리를 본뜬다. -일터마당 한켠-


부푼 민들레 ; 폭발직전의 성운같다.  곧 터져버려  민들레행성 하나 만들듯 생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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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29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세번째....성운같아요~~~ (제가 며칠전에 별자리 강의를 들어서리....)
사진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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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4-2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것들..사랑스럽고 소중한 것들!!!^^
 











앞마당의 경계를 동네약수터로 늘려본다.  언 놈/년이 발견하고 사유를 위해 제집에 옮겨 심는다면 내내 섭할 것이다.  내 앞마당의 어린 것들이 잘 크고 있는지? 때로 궁금할 것이다.  내 것을 위해 금긋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유과 공유/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의 미묘한 차이... ... 예전같으면 연인을 위해, 아무도 보지 않으니 날름 캐거나, 발견을 내것으로 하기에 안달냈을텐데.  남 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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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엄마 2005-04-2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가다 봄 꽃이 좋아보여 참견합니다.
양지꽃, 각시붓꽃,흰제비꽃, 청미래덩굴(망개나무라고도 해요), 떡갈나무(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종류인 것 같은데 잎 모양이 잘 안보여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론 그런데 틀렸을지도 몰라요~

세실 2005-04-28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1번은....음.... 2번 붓꽃만....알것 같네요.

여울 2005-04-2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세실님 넘 감사..!!!

파란여우 2005-04-2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백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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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7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뻐요^^

여울 2005-04-2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