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오후에 비가 내려 그치기를 기다리다 지근 거리에 있는 은행나무를 찾다. 한적하리라 기대했건만 출사를 나온 사진전문가들로 가득하다. 단풍을 조금 더 찾다가 돌아온다. 조금 더 기다려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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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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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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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밖 풍경

 

 

 

발. 버스로 이동 중 외관이 마음에 들어, 날을 잡아 다녀오다. 생각보다 좋기는 한데 책은 잘 읽히지 않는다. 매점과 식당은 없고, 만화도서관이 별도로 있다. 근처 분식점에서 요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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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감자볶음
무생채
두부김치용삼겹살볶음
두부김치

주말 밑반찬과 안주에 도전해본다.
감자크기는 조금더 알이 굵어도 되고 양념과 파는 나중에 넣어야 색감이 사는 듯. 다른 것도 마찬가지 적절한 크기가 중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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