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사망 노동자들을 추모합시다...

오늘 44, 총 499711 방문

 

내 서재엔 하루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들어온다.

그러면... 오늘 중에 50만 넘는 사람이 올 거다.

 

---------

 

500,000의 순간을 잡아 주시는 분께... 이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한 분께만 드리지 않고, 3분 정도 드리겠습니다.(그 순간에 가까운 분들...)

 

이 책은 무서운 진실을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두 권인데, 내용은 유사하여, '사람 냄새'만 보내드리려 합니다.)

 

 

 

 

 

트랙백한 글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참 무섭습니다.

한국 참 무서운 나라입니다.

 

50만 히트를 잡지 못하신 분이라면, [사 람 냄 새]로 4행시를 지어 주시면,

제맘대로 몇 분 선정하여 이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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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6-04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람- 람사르 협회에 101번째로 가입한 대한민국, 내면에는 온통 썩는
냄- 냄새 가득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썩어가는 몸뚱이도 치료하면
새- 새 살이 돋듯이 사람사는 세상, 사람냄새 나는 세상이 되기를 꿈꿉니다.

글샘 2012-06-0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오늘 333, 500000 히트 누군가 잡아주시길... ㅎㅎ

근데, 순오기 님은 잠 안 주무세요? 저처럼 커피를 많이 마시셨나?
아니면, 시험 공부 중이신데... 땡땡이 치시는 중? ㅋ
멋진 글 감사 합니다.

風流男兒 2012-06-04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222, 499889방문 잡았네요!
아차상 혹은 행운상은 없나요? ㅎㅎ(농담입니다.)

어느분이 50만 행운을 잡을지 기대되네요 ^^

글샘 2012-06-04 09:36   좋아요 0 | URL
저 숫자도 좋네요~ ^^
분위기가 넘 무거웠나요? 싸울때도... 명랑하게!

마늘빵 2012-06-0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25, 총 499892 방문 잡습니다. ^^

글샘 2012-06-04 09:36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

세실 2012-06-0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54, 총 499921
오홋...전 잡을꺼예요^*^ ㅋㅋ

rosa 2012-06-0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65, 총 499932 방문
저는 곧 회의 시작이라 절대로 잡을 수 없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의미있는 이벤트에 동참한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직접 사 보겠습니다.^^

울보 2012-06-04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74, 총 499941 방문
이제 몇명 ,,, 참 제목이 확 와 닿네요, 사람냄새...

하늘바람 2012-06-04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91, 총 499958 방문


저도 누가 잡을지 기대되네요
^^
무서운 책이라 하니 겁이 나구요

2012-06-04 1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엘리자베쓰 2012-06-04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33, 총 500000 방문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보고 참여.^^

엘리자베쓰 2012-06-04 12:04   좋아요 0 | URL
여름비 2012-06-04 11:34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늘 333, 총 500000 방문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보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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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로 했다 풀었습니다. 축하의 자리라서요.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소심함이..ㅎㅎ 축하드립니다. 오전 11시 34분에 잡았습니다.^^

호랑이 2012-06-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번째 방문인지 어떻게 아나요?^^;;;

여튼 귀한 이벤트 하시네요~ 감사해요!

meene 2012-06-0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저기 조금 더 홍보하려 했더니, 오전 중에 벌써 500,000 돌파라니요...ㅋ

마노아 2012-06-04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20, 총 500087 방문

제목부터가 남다른 책이에요. 저도 구입해서 읽겠습니다. 50만 축하해요.

2012-06-04 1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2-06-0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77, 총 500344 방문

자꾸만 저런 책이 나와야 하는 세상이라는게 슬픕니다.
그래도 책으로라도 기록해놔야 저들이 한 짓을 잊지 않겠지요..

머큐리 2012-06-04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만 돌파! 축하드려요...^^

카스피 2012-06-05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만 돌파 축하드려요^^ 오전 2:12 현재 500570번째 방문입니당.

하늘바람 2012-06-05 0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0, 총 500600 방문

50만돌파 저도 축하드려요
혹시나 해서 궁금해서 오니 어느새 돌파해서 벌써 600이라니 정말 대단한 인기만발 서재예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조선인 2012-06-0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만 돌파 축하해요. 오늘 128, 총 500638 방문

saint236 2012-06-05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라일락 2012-06-05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3211006276

 

삼성전자 노동자 또…56명째 소리없는 죽음 / 한겨레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3214712601

 

산재신청도 못하고… 삼성LCD 노동자 또 사망 / 경향 신문

 

 

김수영은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에서 말했다.

 

저 왕궁의 음탕 대신에...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정말 얼마큼 작으냐...

 

강은교는 김수영에 화답하여 '그대의 들'에서 이렇게 말했다.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로 시작되는

어느 시인의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대신

모래야 우리는 얼마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대신

바람아 먼지야 풀아 우리는 얼마큼 작으냐

세계의 몸부림들은 얼마나 얼마나 작으냐

 

 

알라딘에서 서재를 제공하여 글을 쓴 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2003년에 서재 기능이 처음 생긴 듯...)

계정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요즘 올라오는 왈가왈부에 대하여 별 의견은 없지만(논쟁의 내용을 정확히 모른다), 불쾌하다.

 

서로서로 '얼마큼 작으냐'를 키재는 도토리 같기 때문이다.

나 역시 도토리보다 작다.

잘디 잘다.

그러나, 추모해야할 누군가가 죽었던 날,

검은 리본을 붙이고 싸울 정도로 치열한 논쟁 거리가 그 안에 있었나 돌아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런 글들을 별로 읽지도 않았지만,

그런 글들이 좋은 글들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데 불쾌함이 들었다.

 

삼성에서 56명째 <산재도 아닌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도 팔리지도 않는 상대적 진보 성향 신문에서나 다룬다. (상대적 진보를 다른말로 좌빨이라고 한다.)

 

제발... 죽쒀서 개주는 일 하기 싫으면,

화내야할 일이 있으면, 화내고,

화내야할 일 아닌 데 너무 에너지 소비하지 않는 '자정 능력'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

 

이 책들... 별로 재미는 없다.

그러나, 한국은 '사실 fact'도 알려지지 않은 나라다.

한겨레, 경향은 '사실'도 겨우 알린다.

조중동 등 부자 신문은 '사실' 도 왜곡하거나 무시한다.

 

'진실 truth'을 알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 제발 좀 사서 읽고 주변에 나눠주시라...

 

작은 일에 분개하고, 화내지 마시고...

 

 

 

 

 

 

 

 

 

 

 

 

 

 

삼성엔 다 있다.

 

원래 옷 장사였던 삼성물산엔,

삼성전자도 있고,

자동차도 있(었)고,

별 희한한 계열사가 5,60개 가까이 있다.

 

삼성에 없는 게 있다... 바로, <사람 냄새>

 

이런 책은 두렵다...

진실을 아는 일은 두렵다...

그러나, 두려움을 감싸안는 일이,

작아지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검은 리본은... 조문에나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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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0,000 이벤트] '사람냄새'를 보냅시다...
    from 글샘의 샘터 2012-06-04 01:41 
    오늘 44, 총 499711 방문 내 서재엔 하루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들어온다.그러면... 오늘 중에 50만 넘는 사람이 올 거다. --------- 500,000의 순간을 잡아 주시는 분께... 이 책을 선물하겠습니다. 한 분께만 드리지 않고, 3분 정도 드리겠습니다.(그 순간에 가까운 분들...) 이 책은 무서운 진실을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두 권인데, 내용은 유사하여, '사람 냄새'만 보내드리려 합니다.) 트랙백한 글
 
 
순오기 2012-06-04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검은 리본이 제대로 자리를 찾은 듯합니다.
한없이 작아지지 말고 목소리 내야하는 일에는 큰소리를 내야지요.

글샘 2012-06-04 09:36   좋아요 0 | URL
삼성, 참 나쁜 기업 정신을 갖고 있어요. 혼나야 되는데... 힘이 넘 세죠.

책읽는나무 2012-06-04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문구에 공감하면서,
반성도 하면서...그러고 갑니다.^^

글샘 2012-06-04 09:37   좋아요 0 | URL
저도 너무 주제넘은 소리 하는 거 같아 맘이 좀 그렇습니다. ㅠㅜ

마늘빵 2012-06-0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 아침 기사를 접하고 또 아, 탄식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무관심하고, 알아도 내 일 아니지 하고 생각하죠. 소수의 사람들이 삼성에 화를 내고, 삼성을 비판하고, 삼성을 불매합니다. 나쁜 놈들. 해외에서 불매 운동이 거하게 일어나야 얘들이 마지못해 움직일 텐데 말이죠. 국내에선 그 영향력이 너무 크네요. 두 책 다 읽었는데, '먼지 없는 방'보다는 '사람 냄새'가 더 구성이 괜찮습니다. 혹 둘 중 하나만 보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샘 2012-06-04 09:38   좋아요 0 | URL
정말 '관심'이 세상을 바꾸는데 말입니다.
삼성을 불매하는 것보다...
그 영향력에서 놀아나는 정치권, 언론사... 온 세상이 두렵기도 하죠.
안 그래도 '사람 냄새'를 보내드리려구요.
먼지 없는 방...은 너무 난삽한 느낌... ㅋ

가넷 2012-06-0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대의 몸짓마저도 보내지 못하는 불능자라는 무력감이 들기도 합니다. 책 출간 소식은 시사인(한겨레21?)에서 봤었는데 책은 찾아서 봐야겠네요.

감은빛 2012-06-04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어제 아침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먼지 없는 방]에 대한 글을 하나 끄적였습니다.
[사람 냄새]도 곧 읽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검은 리본을 단 서재 글에 대한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

라주미힌 2012-06-0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불편한 글이네요.... 귀한 사람들인데.... 사상최대 매출 따위의 뉴스나 자주 보이고...

blanca 2012-06-04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떼같은 젊은이들의 죽음 앞에서 무력하고 슬픕니다.

balmas 2012-06-05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합니다. 저도 페이퍼를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리셨군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한나라한나라 2012-06-09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성이 사람을 사람답게 소중하고 가치있게 존중하는 회사가 됬으면 바람임니다.
 

 

강유원의 새책이 나왔다.

역사고전 강의.

 

이번 주말은 부처님도 오셔서 길다.

 

이제 퇴근하면 강유원을 끌어안고 뒹굴 거다.

 

외모는 철학하는 사람보다 철학관하는 사람에 가깝지만, ㅋ

그의 글은 정직하고, 세밀하다.

그의 글을 믿고, 주말을 맡기련다.

 

 

이참에 그의 책을 되새겨 보면, 제법 읽은 게 많다.

태그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주말 애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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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2-05-26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은 휴일도 책과 함께시군요~

글샘 2012-05-27 12:37   좋아요 0 | URL
휴일이 길잖아요. ^^
강유원을 읽는 일은 지적인 만찬이라구요. ㅎㅎ

꼬마요정 2012-05-26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은 책은 공산당 선언 달랑 한 개네요...^^;;
정말 이번 휴일은 길어서 좋아요~^^

글샘 2012-05-27 12:38   좋아요 0 | URL
강유원의 인문고전강의도 참 좋습니다.
읽어 보세요~

세실 2012-05-2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 읽고 싶어요. 부러워요......부러워요.......
2주만 참으면 랄라룰루~~
그 담엔 댄서가 되겠어요^*^

글샘 2012-05-27 12:39   좋아요 0 | URL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ㅎㅎ
2주 뒤면 방학이군요. 행복한 댄서를 기대할게요~

세실 2012-05-27 23:39   좋아요 0 | URL
방학이 아니라 완전 끝인거죠. 쿄쿄쿄~~
논문은 써야하지만 학교에 더이상 나가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 왕복 2시간은 넘 무리였어요. ㅠ

글샘 2012-05-28 21:43   좋아요 0 | URL
아 수업은 끝나셨군요. ^^
푹 쉬세요~ 논문도 꽤나 스트레스 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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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이 갔다.

세상은 변한 거 하나도 없는데...

 

조금 전까지는 거기 있었는데
어디로 갔나,

밥상은 차려놓고 어디로 갔나,
넙치지지미 맵싸한 냄새가
코를 맵싸하게 하는데
어디로 갔나,
이 사람이 갑자기 왜 말이 없나,
내 목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온다.
내 목소리만 내 귀에 들린다.
이 사람이 어디 가서 잠시 누웠나,
옆구리 담괴가 다시 도졌나, 아니 아니
이번에는 그게 아닌가 보다.
한 뼘 두 뼘 어둠을 적시며 비가 온다.
혹시나 하고 나는 밖을 기웃거린다.
나는 풀이 죽는다.
빗발은 한 치 앞을 못 보게 한다.
왠지 느닷없이 그렇게 퍼붓는다.
지금은 어쩔 수가 없다고, (김춘수, 강우)

 

 

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소리 들리나요/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나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어둠이 오면 다시 촛불이 켜질까요/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같은 오래된 골목...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가슴뛰었는지... 

나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아녜스의 노래, 영화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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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2-05-1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화쉼터로 전화주문해서 티셔츠를 샀어요. 이뿌더라구요.^^

요새 소위 진보진영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보면
노무현 대통령님이 저 곳에서도 편하시지는 못하실듯 합니다...

글샘 2012-05-18 12:38   좋아요 0 | URL
나도 전화해봐야겠네요. 이쁘던데...
산 사람이 불편하지, 가신 분이 뭐~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