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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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 술술 읽힌다.

무엇이 다를까와 무엇이 맞을까로 정리되어 있다.  

무엇이 다를까는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 단어를 비교 해 두었다.

가령 어느 경우에 가르치다를 어느 경우에 가리키다를 써야 하는지 알아보는 식이다.

무엇이 맞을까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 관련 내용이다.

띄어쓰기가 너무 어려워 자신 없지만 맞춤법은 제법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구나 하고 반성.

한 번 맞추어 보세요.

정답은

 V

맞는 답을 찾아

맞는 답을 찾아

구레나룻

 

구렛나루

 

희한하다

 

희안하다

 

어물쩍

 

어물쩡

 

간질이면서

 

간지르면서

 

주꾸미

 

쭈꾸미

 

으스대면서

 

으시대면서

 

구시렁

 

궁시렁

 

방귀

 

방구

 

말발

 

말빨

 

갈가리 찢다

 

갈갈이 찢다

 

새침데기

 

새침떼기

 

나무 밑동

 

나무 밑둥

 

눈살

 

눈쌀

 

닦달

 

닥달

 

눈곱

 

눈꼽

 

손사래

 

손사레

 

귀띔

 

귀띀

 

화병

 

홧병

 

늘그막

 

늙으막

 

얼마큼

 

얼만큼

 

트림

 

트름

 

그다지

 

그닥

 

한 움큼

 

한 웅큼

 

건더기

 

건데기

 

덤터기

 

덤테기

 

으스스

 

으시시

 

되레

 

되려

 

잠갔어

 

잠궜어

 

얻다 대고

 

어따 대고

 

일찍이 후손들이

 

일찍이 후손들이

 

느지막하게

 

느즈막하게

 

요컨대

 

요컨데

 

뒤치다꺼리

 

뒤치닥거리

 

나는

 

날으는

 

안성맞춤

 

안성마춤

 

알은체

 

아는체

 

철석같이

 

철썩같이

 

널브러졌어

 

널부러졌어

 

쩨쩨한

 

째째한

 

 

늘상

 

곱빼기

 

곱배기

 

해님

 

햇님

 

날름

 

낼름

 

앳된

 

앳띤

 

멋쩍게

 

멋적게

 

귓불

 

귓볼

 

 

왼쪽이 답입니다.

다 맞추셨나요?

그렇다면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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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21-05-16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로 보면 위의 것이 정답입니다.
 
세계 음식 한입에 털어 넣기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20
김인혜 지음, 조윤주 그림 / 사계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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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운 책이다.

2학년의 통합 겨울 '두근두근 세계여행' 단원에서 음식 공부할 때 정말 좋은 참고도서가 되겠다

세계의 음식은 닮은 부분도 많이 있다.

그러면서도 그 나라만의 독특함이 있다.

아, 맛있겠다.

세계 여행 많이 다닌 사람들은 이런 음식들을 맛 보았겠구나.

먹어 본 음식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도 인다.

장금이네 가족은 아빠가 세계요리대회에서 1등을 해서 세계 항공권을 받아 세계 여행을 떠난다.

세계의 지인들과 함께 그 나라의 대표 음식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클레이로 아기자기 세계의 음식을 만들어 보기 전에 함께 살펴보면 좋을 거 같다.

세계 음식 관련 책을 도서관에서 한 번 찾아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런 책 잘 있으려나 싶어서 그런 과제를 내 주지 않았는데,

도서관 가면 여러 권 찾을 수 있겠다.

여기에 소개한 나라와 도시는

한국-전주

중국-베이징

베트남-하노이

태국-방콕

터키-이스탄불

이집트-룩소르

이탈리아-피렌체

스페인-그라나다

프랑스-파리

미국-로스앤젤레스

멕시코-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나라의 조합만 달리하면 이런 책을 시리즈로 여러 권 만들 수도 있겠구나 싶다.

세계의 음식 사이사이에 향신료, 길거리 음식, 선뜻 먹기 힘든 음식 등도 소개되고 있어 흥미롭다.

배 고플 때 읽으려면 조심

책 읽는 동안 침이 꼴딱꼴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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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되는 덩더꿍 마을 - 알쏭달쏭 재미있는 속담 그림책, 2021 아침독서신문 선정도서, 2020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바람 그림책 96
윤여림 지음, 김고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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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속담 엮어 재미있는 그림책 한 권 뚝딱 완성!

속담을 엮어엮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마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날 임무를 맡게 된 털손바닥이랑 털발바닥 형제.

그들은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라는 게으름뱅이다.

털손바닥은 하도 게을러서 어머니가 "그러다 손바닥에 털이 나겠다." 했더니 털이 났고

털발바닥은 뒹굴뒹굴 누워만 지내서 아버지가 "그러다 발바닥에 털 나겠다." 했더니 털이 났다.

이 두 속담은 처음 들어보는데, 속담을 한 개 한 개 엮어 만든 이야기가 참으로 맛깔스럽다.

보통의 속담책 구성은 속담을 일단 설명하고, 그 속담에 어울리는 상황을 꾸미는 식이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속담에 대한 설명이 없어도 이야기 속 상황에서 속담의 의미가 다 이해가 된다.

혹시 이해 못 할 수도 있으니 뒷편에 자세한 속담풀이까지 친절하게 해 두었다.

그림도 재미나서 책읽는 시간이 즐겁다.

저학년 친구들에게 속담의 세계로 잘 안내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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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면 요리 경연 대회 스콜라 꼬마지식인 19
강민경 지음, 조승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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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통합교과 겨울 '두근두근 세계여행' 단원에서 참고하면 좋을 책.

세계의 음식 중 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박흥남 국숫집은 주변의 면요리 전문점들에 밀려서 예전과 같은 북적임이 없다.

할아버지는 국숫집을 포기 못하시지만 아빠의 마음은 다르다.

아빠는 담희를 데리고 이웃 면요리집 탐색을 나선다.

이탈리아 파스타 전문점에 가면 봉골레, 알리오 올리오, 까르보나라, 포모도로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다.

중국집의 중화요리로는 우육면, 차오미엔, 초마면(짬뽕), 기스면이 소개되고 있다.

면요리 중심이다 보니 요즘 뜨고 있는 요리인 훠궈, 마라탕은 제외. (갑자기 우리 집 마라탕 마니아가 떠올라서...)

일본 면요리로는 모리소바, 자루소바, 텐자루소바, 야키소바가 있고

태국의 면요리로는 팟타이, 얌운센, 랏나, 카놈친이 있다.

각 요리들에 대한 설명 및 그림은 이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담희는 할아버지의 국수생각이 간절하다.

아빠는 세계면요리 경연대회를 제안한다.

정성 가득 만든 할아버지의 동치미 국수를 먹으며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손님이 눈시울을 붉힌다.

세계의 다양한 면과 함께 우리 것의 소중함도 알려주는 귀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글자도 제법 많고 그래서 정보도 가득하다.

그 밖의 나라의 면요리는 부록 격으로 뒤에 추가되어 있다.

다 읽고 나면 입맛을 다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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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 질문하는 어린이 3
소이언 지음, 홍성지 그림 / 우리학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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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분위기에 발맞추어 등장한 책이다.

정보가 참으로 알뜰하게 담겨 있다.

미생물이란 세균,바이러스, 곰팡이, 효모 등의 아주아주 작은 생물을 이르는 말이다. (5학년 과학 시간에 나온다.)

이 중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균에는 좋은 세균도 있고 나쁜 세균도 있다.

가령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은 나쁜 세균이고, 유산균은 좋은 세균이다.

나쁜 세균을 막기 위해서는 가열, 살균,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다르다.

크기는 세균보다 1000배나 작다.

세균은 세포로 이루어져서 숨쉬고 먹고 자라고 자손을 남기는데 반해 바이러스는 껍데기와 유전물질로만 이루어져 있다.

바이러스는 셋방살이 생물이다. 자신을 살게 해 줄 숙주가 있어야 한다.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해하기 위해

감염병의 역사도 소개하고 있다.

1918-1919년 세계 인구의 1/3을 감염시켜 전쟁 사망자보다 5배 많은 5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은 모두가 쉬쉬할 때 스페인만 독감 정보를 투명하게 알려서 스페인 독감으로 불린다고 한다.

1957 아시아 독감

1968 홍콩 독감

2003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인 사스

2009 신종 인플루엔자(A형 독감)

2012 메르스

2014 에볼라 바이러스

2016 지카 바이러스

그리고 2019 12월 31일 우한 바이러스라고 불렸던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음... 바이러스의 시계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바이러스가 이렇게 인간을 위협하는 것은 자연의 질서를 파괴한 인간이 자초한 일일지도 모른다.

지구촌 시대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 나라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순식간에 퍼지고, 백신의 개발과 상용화 이전에는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는다. 그런데 이러한 팬데믹이 코로나라는 위기를 넘어서게 되면 함께 마침표를 찍으면 좋겠지만,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게 한다.

일상 속 바이러스의 공포가 우리 삶을 힘들게 한다.

바이러스는 그 자체로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가짜 뉴스와 함께 혐오의 스위치도 함께 켜 그 혐오가 부메랑이 되어 지구를 돌고 있다.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혐오도 이번 바이러스 사태와 맞닿아 있다.

이 무서운 바이러스를 이기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언젠가는 우리가 이것을 이겨낼 수 있겠지만 앞으로를 대비해야 하는 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될 수 있으니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꾸기 전, 우리가 먼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한다.

어서 이 상황이 종료되면 좋겠다.

애써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코로나 방역 수칙 지키는 소극적인 자세로나마 함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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