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la가 커버한 Alan Walker의 'Faded'... 근데 매쉬업곡이네..
원곡의 피쳐링은 '이셀린 솔헤임(Iselin Solheim)'이란 가수가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J.Fla의 목소리가 이셀린 솔헤임과 비슷한듯...


Alan Walker의 또 다른 노래...
'Sing Me to Sleep'

운동할 때 들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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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1-13 15: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j. fla는 쿼크님의 서재에서 알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예쁜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쿼크 2016-11-13 15:37   좋아요 1 | URL
ㅎㅎ.. 목서리가 매력있는듯... 서니님도 포근한 주말 잘 보내세요.. ^^
 

10월 마지막 날.. 이북 10년 대여로 '레드 스패로우'를 구매했다. 미완인 것도 구매하면서 알았다. 그래서 잠시 눈에 동공이 흔들리면서 갈등도 일어났는데... 그럼 5권, 6권 나오면 이것은 정말 사야하나? 4권까지는 대여인데... 5, 6권은 구매면... 이건 좀 뭔가 밸런스가 맞지 않자나!! 잠시 이런 생각도 하긴 했다.


사실... 구매할 생각도 없었는데...어떤 분께서 레드 스패로우의 여자 캐릭터가 '스티그라르손'이 지은 밀레니엄의 여주인공 '리스벳(리스베트) 살란데르'와 유사하다고 하여... 


잠깐... 리스벳? 정말 그 리스벳???



리히터 규모 -15의 동공 지진을 겪고(여기서 규모 -15가 어느 정도냐면.. 무려...나머지는 그림으로 대체..)

('랜들 먼로'의 '위험한 과학책' 중에서... 참고로 리히터 규모 -2는 고양이가 서랍장에서 굴러 떨어진 정도..ㅎㅎ)


암튼... 리스벳과 비슷한 캐릭터라 하니 무슨 말이 필요있겠는가....


바로 구매..아니 빌렸다. 오늘(이 글 쓴 날짜가 11월 1일 이었음..) 보니 11월에는 10년 대여가 사라진듯 보인다. 오호... 다행이다. 이번 달로 넘어가기 직전에 구매해서... 


정말 리스벳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책 읽을 때 미치도록 좋아했다. 뭔가 먼치킨스러우면서도 세상을 다 가진듯한(필요하면 조롱도 서슴치 않는...) 캐릭터였으니까... 세상을 다 가졌다는 표현은 사실 맞지 않고... 세상과 담 쌓고 살다가 뭔가 엮일 일 있으면 잠시 하산하여 그냥 털어버리는 정도? 순siri가 꼬레아를 손 안에 쥔 듯 행동했다면... 리스벳은 그 까짓거 줘도 안가져?쯤... ㅎㅎ... 암튼 권력, 금력, 폭력을 티끌처럼 다루었다는 인상이 남아있다. 근데 책 본지가 좀 되서 가물가물해서 그런지... 뭔가 카타르시스를 주긴 했는데... 과정이 잘 생각나지는 않는다... ㅎㅎㅎ.. 그냥 캐릭터에 완전 몰입해서 이야기에 빠졌었다는 얘기임... 참.. 은행 하나 털어먹는 것은 기억에 남아 있다.


아... 작가가 고인이 되어... 더 이상의 리스벳을 볼 수 없다니... 정말 애석하구나..


여튼....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소설 속 여자 캐릭터는 '리스벳 살란데르'라는 말..


레드 스패로우는 아직 읽어보지 않아... 누가 어떻게 짓밟아버리는지 모르지만... 기대된다..^ㅇ^


여기까지 읽었다면... 그럼 좋아하는 소설 속 남자 캐릭터는 누구요? 하고... 


아무도 묻는 사람은 없겠지만 (- - ;)


그래도 굳이 언급하자면...


'아사다 지로'의  '칼에지다''에 나오는 '요시무라 간이치로'이다.


가만... 이 남자도 먼치킨이자나... 음.. 난 먼치킨 취향인듯...


요시무라 간이치로는... 읽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


(두번째로 좋아하는 남자 캐릭터는 '제이슨 본'... 나는 누규? 여기는 어디얌?으로 시작하는 본 아이덴티티는 정말... ㅠㅠ

처음 본 아이덴티티를 읽었을 때는 고려원에서 나온 '잃어버린 얼굴' 시리즈로 봤었음..)















또 좋아하던 캐릭터는 누가 있을까... 갑자기 생각하려니 생각이 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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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먼치킨이란 말을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략히 언급하자면... 그냥 엄청...무지 센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센 것도 아니고 시공간 마저 찢어 발길 정도로 강함을 의미하는데, 일반 소설에서는 물론 이런 경우는 없고,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인물들이죠. 대표적 인물로는 '묵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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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2016-11-05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 캐릭터 중 두번째로 좋아하는 인물은... 그랜드 펜윅 시리즈의 `글로리아나 대공녀`... 잭팟을 터뜨리는 백치미 소유자라고나 할까?... 팬윅 시리즈도 이북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세번째 남자 캐릭터는 혼블로워 시리즈의 `호레이쇼 혼블로워`. 이것도 이북 출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책..
 

전자책으로 소리없이 나와 출간 담날인가에 구매... 시간나면 하나씩 봐야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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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체... 쉽게 쓰기...는..


x나 연습...해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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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 2016-11-03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이 안 와 뻘짓중...
 


도서관에서 닉 레인의 '바이털 퀘스천'을 빌려와 읽기 시작했는데...(책을 사야하는데.. 일단 빌려서 보고 있다)


서문은 그의 전작 '미토콘드리아'를 요약한 듯 짜임새가 있다. 오... 재미돋기 시작...


미토콘드리아를 꽤 오래전에 읽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문을 읽으니 기억에 생기가 돈다. 오... 생기돋기 시작..ㅋㅋ


영문으로도 읽고 싶어서...


아마존에 가서 바이털 퀘스천의 샘플북을 다운 받아 영어로 된 서문을 번역서와 같이 읽어보고 있다.

(샘플북은 서문 전체와 1장이 쪼금 나와있음...)


그런데 이왕 읽을 꺼 써보며 읽어가면 더 좋을 듯 싶어 되도 않는 필기체로 써가며 보고 있다.



예전 대학 때 필기체 연습한다고 조금 끄적거리다 말았는데... 좀 써보니 옛날 감각이 약간은 돌아오는 것 같다.


그래봤자 괴발개발(or 개발새발) 쓴 것이지만... 조금 노력하면 좀 더 부드럽게 쓸 것 같기도..

(사진의 윗글씨는 모나미 볼펜, 아랫글씨는 플러스펜... 쓰다보니 볼펜이 안 나와서 교체..)



'old'는 예쁘게 쓰려해도 잘 되질 않는데... 편히 쓰면 o자가 대문자 Q자 모양이 된다. 그래서 더 안예쁜듯..근데 차라리 Q자가 낫다. 잘못하면 소문자 a자처럼 흘리게 되어 다른 단어로 읽히기가 쉽다...(모나미 볼펜으로 끄적.. 필기체가 경직되어 보인다..ㅠ)


위 문장은 바이털 퀘스천에 나오는 문장으로... "예전의 안락함은 계속 사라져가고 있다. (p.12)"라는 뜻..


갈수록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나와 여기에 걸맞는 (지식) 노가다를 해야만 하는 것이 골치아프다는 닉 레인님의 말씀...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짜릿하다라고 뒷 말을 첨언해 역시 학자다운 허세를 품네 그려...핫..


암튼 그냥... 요즘 아주 쪼끔씩... 필기체 연습하고 있다는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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