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자꾸 잊어버려서.. ;;;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_ _)>

 

리본 풀고 포장지 뜯는데 참 아깝더라구요.  ^^

 

 

 

 

 

 

미누리님이 주신 [불량가족, 희망여행을 떠나다].

즐겁게 읽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미누리님! <(_ _)> (^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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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좋은날이시네요^^

미누리 2005-05-1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제목이 맘에 든다고 했었지요, 제가? ^^ 재밌는 리뷰도 기대할께요.

panda78 2005-05-20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 리뷰 써 보도록 노력할게요. 근데 생각보다 진지한 내용인 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아아아-!!
 
 전출처 : 비발~* > 판다님께 - 에스프레소 잔

훈데르트바써 그림으로 만든 거...









이 작가 아트상품도 끝내준답니다. 다양하기도 하고요. 넘 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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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5-05-1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해주시니, 넘 기뻐요.^^ 이거말고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은데, 시간 날 때마다 연재할게요~^^

panda78 2005-05-1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기다릴게요, 비발님. ^^ 무지 무지 기대되요!
 


[반 고흐의 방] 가방.

 

 

 




[꽃이 핀 아몬드 나무] 스카프와 넥타이.  이건 정말 마음에 든다... *ㅂ*

 



반지갑도 있네!

http://www.thepree.com/

 이 곳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다. 인사동에 매장도 있다고..

 



클림트의 [키스] 넥타이와 넥타이 핀.

 

키스 거울.



 



모네의 [수련] 쁘띠 스카프.

 

 


한국의 민화 - 화접도 002 쁘띠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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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난티나무 2005-05-1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접도 스카프 갖고 싶어요...ㅎㅎㅎ

panda78 2005-05-17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죠? ^^

비발~* 2005-05-17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림트 풍경화 스카프도 아조 멋있어요. 앗, 맞다. 판다님한테 보여드릴게 있다...

panda78 2005-05-17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뭘까요?

날개 2005-05-1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되게 비싸겠다...! ㅋㅋ

panda78 2005-05-17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만지는 모르겠어요. ^^ 인사동에 매장이 있다는데, 담번에 함 가볼까 싶기도 하고.. ^ㅡ^

BRINY 2005-05-17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카프는 정말 맘에 드네요.통인 가게 안에 매장이 있나보군요. 담에 들러봐야겠어요.

panda78 2005-05-17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쁘지요- 스카프 종류는 이쁜 게 정말 많더라구요.

panda78 2005-05-1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같이 지르자구요- ^^;;
 





오늘만은 좀 일찍 자 보자... 이번 주는 좀 바지런히 살아보자 마음을 먹고

자리에 누워 책을 슬슬 읽고 있다가

 

전화를 받고. 심란한 소리를 들었더니

머릿 속에 물고기 이백마리가.

 

 

정말. 맘 먹고 약 안 먹고 자 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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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16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백 마리...맞나? 세어보고 싶어지는군...ㅎㅎ
요즘 불면이 유행인가? 판다, 나도 어제 세 시 다 되서 누워서는, 두 시간 반 자고 반짝, 눈을 떴단다. 늙나벼....ㅠㅠ

urblue 2005-05-16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세보고 싶습니다. ㅎㅎ

하이드 2005-05-1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 Too!!

superfrog 2005-05-1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책이 잘 도착했나요..?

panda78 2005-05-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금붕어님, 제가 인사를 빼먹었어요! 털썩. 얼른 달려갑니다- 죄송해요----

미스 하이드님, ㅋㅋ 세어 보셔요. 몇 마리게요? 음. 지금은 뭘 하고 계실라나요? 우리 하이드님은...

유아블루님, ㅋㅋ 저는 세다가 잊어먹을 거 같아요.

진우맘님, 무신 그런 말씀을! 7키로나 (도대체 그 때 그 몸에서 7키로가 빠지면.. .그게 아줌마 몸매요? 앙? 모델이구만. ;;) 빠지셔서 더욱 젊어지셨다는 소문이 나돌던데!
전 결국 꼬박 새고 오늘은 좀 일찍 자 볼까 합니다. ;; 아, 아직도 머리가 복잡복잡. 참 사는 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요. ;;

 

 

 

위 사람들이 나오는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은 끝났구요.

시대극 <오오쿠>가 일본 안방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칸노 미호가 주연을 맡고 있으며, 이미 20년전에 후지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었다. 당시 3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다.
‘오오쿠’는 쇼군(장군)의 첩들이 사는 쇼군의 사택을 말하는데, 쇼군 외에는 어떠한 남자도 허락하지 않는 금남의 집이다. 이 드라마는 쇼군을 위해 약 1천명의 여성이 오오쿠안에서 벌어지는 여인들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에도막부 후반기로 들어서면서 서서히 붕괴되는 과정을 여인들을 통해 보여주게 되는데, 쇼군의 총애와 권력을 얻기 위해, 또는 출세를 위해 미모와 재능을 무기로 한 오오쿠안에서의 증오·분노·이지메 등 다채로운 여인들의 삶을 보여준다.
에도시대 말 13대 쇼군 이에사다의 정부인인 아츠코역을 칸노 미호가 맡았으며, 오오쿠를 관장하는 타키야마와의 갈등이 주요 줄거리다.

최성재 <해외정보작가>

화,수에는 오오쿠, 스페셜을 했고

오늘부터는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 - 권력의 시작 을 합니다.

 오전 9시 반, 오후 4시 반, 밤 11시 DCN

 

이거 보러 갑니다.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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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05-12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몸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군요. 열혈물인가(-.-;).

panda78 2005-05-12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러고 보니... ^^;;;

수퍼겜보이 2005-05-12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드라마 <유리가면>에서 기타지마 마야 역의 아다치 유미가 <오오쿠>에서는 쇼군 도쿠가와 이에모치의 부인이자 텐노의 딸인 가즈노미야로 출연을 했지요. 그런데 쇼군의 어머니역은 누굴까요!!! 두둥~~~ <유리가면>의 츠키가케 선생님이라네~~
둘이 만나 얘기하고 있는 걸 보면 연기같기도... 교토 사투리 연습한 마야같음 ^^

panda78 2005-05-12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짓세인이 츠키가케였구먼.. 잘 어울리는 콤비로세!
교토 사투리도 재미있더구만.. 요즘 즐겨보고 있습니다요. ^^

BRINY 2005-05-12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런 게 있었군요. 찾아봐야지.

mira95 2005-05-12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본 드라마 보고 싶은데.. 요즘엔 미국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오늘 네이트 드라마 24클럽에 가입했거든요.. 또 뭔가 다운 받아서 봐야겠죠..ㅋㅋㅋ

panda78 2005-05-1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미라님도! 저도 거기 가입했어요. ㅋㅋ
요즘 음양사랑(책), 겐지 이야기 읽으면서 이 드라마 보고 있자니 아주 재미납니다. ^^
일본 드라마는 거의 안 보는데 이건 꼭 꼭 챙겨봐요. 기모노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panda78 2005-05-1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아, 이게 꽤 재미나더라구요. ^ㅡ^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하더군요. 한번 보셔요-

H 2005-05-1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저도 우연히 봤는데..느무 재미있더라구요. 치즈루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