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판다님~

Jacquie Vaux 의 작품입니다.

엄마와 아기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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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Joule > 판다78 님을 위한 아름다운 포즈의 판다들

요즘 판다78님께서 쓰시는 서재 이미지가 판다78 님과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터프하기도 한 것 같아서 감기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잠깐 시간을 내어 몇 개의 사진을 골라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실 지 모르겠습니다.

고독한 판다

 



고독에 몸부림치는 판다

 



박장대소하는 판다

 



망중한 판다

 



관광사진 포즈의 판다

 



찍사 판다

 



무료한 판다

 



러브스토리 판다 버젼

 



버림받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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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2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쁘죠 너무 이쁘죠----!!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죠! ^ㅁ^)/♥ 쥴님, 사랑해요---- !!

2005-05-25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녜! 음.. 서현역에 내려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 지도 찾아볼게요. 아님 택시 타죠 뭐. ^^ 만화책 실컷 봐야지!

2005-05-25 2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5-2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정말 이쁩니다....흐흐~

2005-05-2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잘못하면 우리집으로 다시 오겠네요, 네무코님. ^^ 꼭 물어보고 탈게요. 아님 서현에서 택시 탈까 해요. 짐도 있을 거구..
날개님, 오케이요- ^^ ㅋㅋ 무진장 기대됩니다!

panda78 2005-05-2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이뿌죠? ^ㅁ^
근데 몇시까지 가는 거에요? ^^

2005-05-25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일찍 일어나서 서둘러야겠군요. ㅋㅋ

stella.K 2005-05-26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흑백 사진 좋은데요?^^

瑚璉 2005-05-26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광사진 포즈의 판다라고 제목이 붙어있는 사진을 저는 와호장룡 판다라고 부르고 싶네요.

토토랑 2005-05-2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광사진 포즈의 판다가 압권인거 같아요 ~
저는 사장님 자세 판다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ㅎㅎㅎ

딸기 2005-05-26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오오옷 너무 이뻐요! 판다님 저 이것 좀 퍼갈게요

panda78 2005-05-2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이쁘죠, 딸기님! 근데 딸기님의 책 읽는 판다도 이뻐서 저장해놨어요. 담번에 이미지로 걸려구요! ^^ 퍼 가셔요-

토토랑님, ㅋㅋ 아주 거만한 것이 귀엽지요? ㅎㅎㅎ

올리브님, 지금 제 상태는 행복에 겨운 상태입죠. ^ㅁ^

호정무진님, 넵! 와호장룡 판다 여기 대령이옵니다. ^ㅡㅡㅡ^

별 언니, 진짜 좋아요! 이뻐 죽겠어요 요놈들! ㅋㅋ

스텔라님, 언제 이미지로 내다 걸게요. ^ㅁ^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생활에 꼭! 필요하지는 않은 잼있는 상품들

제가 맘에 든 것만 남기고 다른 건 지웠는데, 다른 것들이 어떤게 있나 궁금하신 분들은 데메님 서재에 가 보셔요. ^^

 

1. [파란 감자] - 색다른’ 감자 어때요

스코틀랜드의 ‘스페셜리스트 포테이토’에서 개발한 ‘파란 감자. 

천연 그대로이며, 어떠한 색소도 사용하지 않은 ‘건강식품’. 가격은 1kg에 2유로40센트(약 3천4백원) 정도.

 아, 쫌 엽기군요. ㅋㅋ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2. [굽높이 조정 구두] - 애인 만날 땐 쭈욱 높여요

일하는 낮 동안에는 낮은 굽이지만, 퇴근 후에는 높은 굽으로 변신할 수 있는

이 구두는 0°~38°까지 여섯 단계로 높이를 바꿀 수 있다

 오옷! *ㅂ*

 

3. [아스피린 커프스링] - 단추속에 알약 저장

 

남성 액세서리 중 한 종류인 커프스링.

단지 멋지게 보이기 위한 목적 외에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커프스링이 나왔다. 이 커프스링은 그 안에 알약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고객이 갑자기 두통을 호소할 때 커프스링에서 아스피린을 꺼내준다면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가격은 50달러(약 6만원).

 이건 생긴 게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

4. [양동이 사무실] - 사무실 하나가 뚝딱

영국에서 만든 이 ‘Office in a bucket’이라는 제품을 이용하면 양동이 안에 천으로 된 사무실과 송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어디에서나 금세 사무실을 만들 수 있다.

 이건 저 안이 아늑해 보여서 찜. ^^

5. 아쿠아골프 - 패스

6. 믹서 컵

영국에서 만든 이 믹서 컵을 사용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양만큼만 밀크셰이크나 코코아를 만들 수 있다.
컵 안에 작은 소용돌이를 일으켜 분말과 물이 섞이게 하는 원리인 이 믹서 컵은 작동중에 공기도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맛이 더욱 부드러워 진다고.
가격도 10파운드(약 2만원)로 부담 없다.

이것도 맘에 들어요 o(^_^o)  (o^_^)o

 

7. 티백 타이머

차가 적당히 우러났을 때 펭귄의 부리에 걸어놓은 티백이 저절로 올라간다.
귀여우면서도 실용적인 이 제품의 가격은 3천엔(약 3만원).

 이건 진짜 필요한 아이템! ^ㅂ^

8. 화장실 겸용 벤치 - 패스

9. 양손잡이용 아이언 - 패스
10. 소리나는 프라이팬 - 패스

11. 오뚝이컵

비행기가 흔들릴 때 컵 안의 음료가 쏟아지는 이유는 컵의 바닥이 평평하기 때문이다. 오뚝이의 원리를 이용한 이 컵을 사용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컵의 바닥이 둥그렇게 되어 있어 잘 쓰러지지 않는 것.

이 컵은 50년대 프로펠러기의 퍼스트 클래스 손님들을 위해 사용되었던 컵을 폴란드의 노르만사()에서 다시 생산한 것.

7백90엔(약 7천9백원) - 이건 조금 관심이 가네요. ^^

 12. 색 변하는 스푼 - 패스

13. 잠 깨우는 곰인형

저녁 때 알람 시각을 맞춰놓고 인형을 껴안거나 곁에 두고 잠을 자면, 알람 시간에 진동과 멜로디로 잠을 깨워준다는 원리.
 가격은 4천엔(약 4만원)이다.  - 으아 이건 진짜 갖고 싶어요. 파란 색으로다가!

14. 스시디스크 - 패스

15. 안전작업복 -패스

 

16. 피자용 가마

보통 돌가마에서 3백℃ 이상의 원적외선으로 단번에 피자를 구워낸다. 그 온도가 바로 피자맛의 비밀이었던 것.
이 피자용 가마는 이탈리아의 돌가마를 연구한 끝에 엄선된 내열토를 사용해 제작된 것.
가정용 가스레인지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3천엔(약 13만원)

쪼끔 신기하다..

 

17. 무릎 베개 - 맘에 안 듬
18. 택시기사들에게 인기 호신용 조끼 - 패스
19. [파이로 타이쿤] - 불꽃놀이 게임 등장 - 패스

20. 조용한 시계

째깍째깍’ 하는 시계 초침소리에 밤새 잠 못 이루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일본의 유명한 시계 제조회사 ‘세이코’가 날이 어두워지면 알아서 초침이 멈추는 시계를 발매한다.
불면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이건 엄마 사 드리고 싶어요.

 

21. 자국 남는 베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얼굴에 베개의 재봉선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베개 자국이라고 해서 모두 보기 흉한 것은 아니다.
영국에 등장한 ‘모닝 메시지 필로우’라는 베개를 베고 자면 ‘Good morning sweetheart’와 같은 사랑스러운 메시지가 얼굴에 찍혀 아침에 무심코 거울을 봤을 때 미소를 짓게 만든다.

 크하하 귀여워라!

22. 손가락 씨름용 링 -패스
23. 따뜻한 양말

전지를 사용하는 이 히터 양말만 있으면 스키나 겨울 낚시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낮은 암페어의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젖은 상태에서도 감전위험이 없다.

가격은 24.95달러(약 2만7천원)

 오 - 이거 꼭 필요!   ' ㅁ '

24. 휴대폰 스트랩 -패스

25. 실리콘 오븐 글러브

프랑스에서 만든 이 오븐 글러브는 고분자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40℃에서 3백℃까지 견딜 수 있다.
뜨거운 냄비를 마음대로 집어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방수성도 뛰어나 끓는 물 속에서 음식물을 꺼낼 수도 있다.
가격은 4천엔(약 4만원)

이거 쫌 재밌다. ^^

 

26. 움직이는 컵받침

27. 얼음 양초

이것은 신소재를 이용한 물에 뜨는 양초다.
본체는 일본의 양초제조회사인 카메야마에서 개발한 유동 파라핀으로, 마치 송곳으로 깎아낸 얼음과 같은 디자인은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낸 것이라고.
가격은 2개에 7백35엔(약 7천4백50원)

 예쁘네요. ^^

28. 스테레오 카메라
29. 북 치고 캐럴 부르는 ‘PC 산타’

30. 자동 샤워기

스위치를 켜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브러시가 회전해서 몸의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기본적으로 자동세차기계와 비슷한 원리.
가격은 한 대에 1백70만엔(약 1천7백만원)으로 상당히 비싸다.
하지만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쉽게 샤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이나 양로원 같은 시설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우와- 탐나네요!    " ㅂ "

31. 방귀 뀌는 휴지걸이

휴지를 잡아당기면 진짜 같은(?) 방귀소리가 난다는 것.
가격은 15달러(약 1만6천5백원)

크하하- 이건 선물하고 싶은 아이템!

32. 크레용 재활용기구

부러진 크레용을 모아 녹여서 새로운 크레용을 만들어 쓸 수 있으며, 집에서 크레용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다.

(약 2만7천원).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에서 플래티넘상을 수상한 최고의 장난감이기도 하다

 부러진 립스틱을 모아 새로운 립스틱을 만들 수는 없나요? @ㅂ@

33. 디지털 해시계

34. 가정용 자판기

35. 지진 예측 식물
36. 일출일몰시계

37. 양손 다 쓰는 가위

유니버셜 디자인 제품인 이 가위는, 일반적인 가위의 상식을 뛰어넘어 각자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손을 이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위를 쥘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됐다.가격은 1천8백엔(약 1만8천원)이다.

 약간 신기..

38. 손목시계 카메라

39. 분필 필요없는 칠판

문구제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파이로트사에서는 ‘자기반전표시식 보드’라는 칠판을 개발했다.
전용 자기펜과 지우개를 사용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필가루가 날리지 않는 것은 당연. 가격은 5만5천엔(약 55만원)부터.

오, 재밌겠습니다. 몸에도 좋겠구요. ^^

40.리벤지 CD

41.레코드 버스

42.스탠드로, 책상으로 ‘변신램프’

43.치매 걱정 없애고 게임도 하고 ‘휴대게임기’

44.[일기예보 공] - 출근 전 기압체크

미국에서 만든 ‘Amazing Weather Ball’이라는 공은 고기압일 땐 공 안의 수면이 내려가고 저기압일 땐 수면이 올라간다.
이 공을 현관 등에 놓아두면 매번 외출할 때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고 날씨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가격은 20달러(약 2만2천원).

 ^^ 예쁘기도 하네요.

45.[얼음 대용 돌] - 음료수에 돌을 넣자

소프스톤’(활석의 일종)을 사용해보자.
이 돌을 물에 적셔 냉동실에 넣어 두면 표면에 하얗게 서리가 생길 정도로 차가워질 것이다. 이를 음료수 등에 넣으면 오랫동안 차가움을 유지한다고 한다. 물론 돌이기 때문에 녹아 없어질 리도 없다. 몇 번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

핀란드의 디자이너가 만든 이 제품의 가격은 3천45엔(약 3만4백50원).

우와- 신기하기도 하여라!

 

46.[병아리 비누] - 솜털이 점점 자라요

이 비누는 2~3일 동안 가만히 놔두면 비누의 성분으로 인해 솜털과 벼슬이 생기는 신기한 비누다. 가격은 4백엔(약 4천원).

이건 정말 가지고 싶어요--- 너무 귀엽죠! ' ㅁ '

47.[벌레잡는 액자] - 빛으로 꾀어 끈끈이로 탁

48.[한장 커터] - 뒷장은 멀쩡해요

49.발광 입욕재

보통 빛이 나는 생물이라고 하면 반딧불이를 떠올리지만, 바다에는 더욱 많은 종류의 발광생물이 존재한다.
그런 생물들의 발광 단백질을 이용하여 만든 이 입욕제는 몇 방울을 욕조에 떨어뜨리면 물에서 빛이 나는 신기한 상품이다. 불을 끄면 더욱 환상적으로 보인다고. 일본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치유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1천2백원(약 1만2천원).

 아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

 

50. 오토바이용 에어백 

51.TV 접근금지 센서

52.[전화 면도기] - 면도와 통화 동시에

 

53.[변기 수족관] - 물고기 보면서 볼 일

변기 뒷부분의 물탱크를 수조로 바꿔 물고기 등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화장실을 아름다운 미니 수족관으로 꾸며보자. 물론 물을 내려도 물고기가 떠내려가는 일은 없다.

ㅋㅋㅋ 물 내릴 때 떠내려가면 큰일이지..

 

54. [여드름 제거기] - 시원하게 뽑아내

우리나라에서는 주방용 칼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헹켈사에서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짜는 기구를 선보였다.
뾰족한 부분으로 여드름에 구멍을 낸 후 반대편에 구멍이 난 부분으로 여드름 안의 피지를 짜내는 원리다. 가격은 4백엔(약 4천원).

음.. 이건 뭐 평범하네. 쌍둥이칼 만드는 회사에서 별 걸 다 만드는군요. ^^

 

 

55.[입김 장갑] - 호~하면 따끈따끈

손등에 있는 뚜껑을 열어 충분히 입김을 불어 넣은 후 뚜껑을 닫으면, 손등에서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는 자체 히팅시스템이 따뜻한 입김에 반응해서 손 전체가 따뜻해진다고.
가볍고 방수성도 뛰어난 데다 충격흡수재로 만들어져 미국 볼티모어 경찰당국에서도 채택했다고 한다. 가격은 6천8백엔(약 6만8천원).

조금만 더 이쁘게 생겼더라면..

56. 멋쟁이 여성 필수품 ‘매니큐어기계’

손을 넣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매니큐어가 칠해지는 이 기계는 미국의 ‘이매지네일(Imaginail)’사가 개발한 것으로서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열 손가락 모두 칠할 경우 약 7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와.. 비싸겠다.... 근데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57. [아이스크림 요요] - 10분만 돌리면 ‘시원’
58.[돌돌 말리는 프라이팬] - 펴고 싶은 만큼만 펴
59.[캐피털 후크] - 단추 채워줄게 

60.[먹는 향수]  - 뿌리지 말고 마셔

이 ‘마시는 향수’를 복용하고 한 시간 정도가 지나면 입 냄새가 향기로운 장미향으로 바뀌고, 매일 복용하면 체취나 땀냄새까지 모두 바뀌게 된다.
장미가 지니는 향기와 탁월한 미용효과 때문에 스튜어디스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주요 성분은 로즈 오일과 포도씨 오일, 비타민 C와 A로 구성되어 있어, 향기뿐만 아니라 피부의 노화방지와 미백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가격은 50정에 6천엔(약 6만원)이다.

맛있을까...... ? ' ㅁ '

61.[목소리 변조 도어폰] - 혼자 사는 여성에 ‘딱’

일본의 마쓰시타에서 카메라로 방문객의 얼굴을 확인한 후에 목소리를 변조할 수 있는 기능의 도어 폰 ‘Stylish Sollie’를 내놨다.
이 도어 폰은 여성의 목소리를 남성의 목소리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딸린 것으로, 무선전화나 가정용 팩스 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맨날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


 

62.[TV 인쇄기] - 명장면 프린트해서 본다

‘아~ 저 장면을 그대로 인쇄할 수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 TV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그렇다고 사진기로 찍자니 화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일본에서 일명 ‘TV 인쇄기’라 불리는 휴대용 프린터가 등장했다.
‘신코 일렉트릭’에서 선보인 SP-250이 바로 그것.
토스터기처럼 생긴 이 프린터는 TV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인쇄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화면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이밖에 디카 메모리를 꽂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포토 프린터 역할도 거뜬히 해낸다고. 가격은 약 3백유로(약 42만원)다.

ㅋㅋ 이건 투풀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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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2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2번 변신램프는 진짜 사고 싶은데요?

panda78 2005-05-2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병아리 비누요! ^ㅂ^

mira95 2005-05-2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수족관 변기랑 잠깨우는 곰인형이요^^

panda78 2005-05-2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수족관 변기..ㅋㅋ 잠깨우는 곰인형은 참 이쁘죠? ^^

icaru 2005-05-26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

저 파란색 감자 ... .혹시 다이어트 용 아닌지... 입맛 떨어지게 하는 ..켘케..
저는 저...가위요!! 오 쓸만하겠다. 싶은데요...

근데 변기 수족관은... 여성분들은 이거이거 볼일 보기 전과 후...만 감상 가능 인데요... 볼일보는 와중엔... 수족관 보기 힘들겠슴더..
 
 전출처 : 날개 > 판다님, 책이 도착했습니다..^^*

판다님, 오늘 책이 왔네요...^^   아아~ 묵직한 박스였습니다..

빌려주신 관시리즈는 곱게 보고 다음 차례로 넘기고,

덤으로 그냥 주신 이 많은 책들과,  보고 싶었으나 아직 보지 못했던 <아는여자>비디오는

감사히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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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분당에서요! 저야 좋지요- ^ㅂ^ 하하- 그럼 그날 요 아이들이랑, 빌려드릴 다른 책도 좀 챙겨가구 그럴까요? 흐흐- 기대되는데요!

2005-05-25 18: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ㅁ^ 막 두근두근해요! 아, 그 때까지 살 빼야 되는데.. - _ -;;;

2005-05-25 1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5-2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두 잘 모르겠어요. ^^ 여쭤 볼게요.

실비 2005-05-2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다 한꺼번에 부럽당~~~ ^^ 날개님이 받으거군여 판다님 멋쟁이~ ^^

panda78 2005-05-2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실비님 저는 날개님께 더 많이 받았습니다용. 디카 배터리가 어느 구석으로 굴러들어갔는지 안 보여서 못올리지마는, 책 다섯권에 만화책 다섯권, 거기다 나비무늬 실크 노트까지! ^ㅂ^ 날개님도 멋쟁이야요!
 

 

황사가 극성을 부리던 그 때부터 빨래를 삶기 시작했는데(그 전까진 삼숙이는 엄마가 와 계실 때만 사용..;;)

아무리 해도 새하얗게 안되네요..

 

스텐 설겆이통에다 행주 삶는데 그것도 안 하얘지구..

 

어떻게 하면 빨래를 뽀얗게 삶을 수 있나요?

살림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_ _)> (^ㅡ^)

 

저 꼬질꼬질한 털이 어떡하면 뽀얘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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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5-2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알고 싶다. 행주 삶아도 하얗게 안되던데....

날개 2005-05-24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을 넣으면 된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음.. 누가 이런 페이퍼 올렸었을텐데 말이죠..^^;;;;

울보 2005-05-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옥시크린을 넣고 삶습니다,
그러면 아주 하얗게 되지요,
류의 옷을 그렇게 많이 삶았지요,
단하나. 열심히 헹구어 주시고,,
더운물로 다시 한번 삻아주어야지요,,

물만두 2005-05-24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께 올인!!!

날개 2005-05-24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서재에서..

알아두면 좋은 생활상식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13748)

알뜰 청소법(http://www.aladdin.co.kr/blog/mypaper/587775)  참고하시길...

 


nugool 2005-05-2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숙이 쓰시면 일단 잘 삶아지구요. 빨래 삶을 때는 세탁비누를 사용하셔야 빨래가 하얗게 됩니다. 세탁비누로 골고루 칠을 해주시고 옥시크린을 조금 넣어 삶으시면 하얗게 될거예요. 그리고 뜨거울 때 팍팍 빨아주면.. ^^

panda78 2005-05-2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탁비누 칠만 해서 삶았는데.. 이제부터는 옥시크린을 더 넣어 삶아야겠군요. ^^
더운 물로 다시 삶는 게 좀 귀찮겠어요,... ;;

panda78 2005-05-2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이라... 담번에 사와 볼까요? ^^ 시중에서 파는 레몬즙으로는 효과가 없으려나? ^^;;

돌바람 2005-05-2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레몬껍질 두 개 정도 넣고 삻아요. 서비스> 검은 옷 색깔 살리려면, 김빠진 맥주에 담궈놓으면 검은 색이 환해져요...

panda78 2005-05-2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스토니윈드님, 감사합니다. ^^ 담번에 함 해봐야겠어요. 김빠진 맥주라.. 우선 맥주를 사서 조금 마신 뒤에.. ㅋㅋ

호랑녀 2005-05-2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빠진 맥주는 좀 어려울 듯... 김 빠질 때까지 남겨둘 수 있단 말입니까?
저도 세제랑 옥시크린 함께 씁니다. 행주도 잘 삶아지고, 애들 옷도 비교적 괜찮던걸요?

토토랑 2005-05-2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빨래 한번 삶은 뒤에 그냥 세탁기 넣어서 돌려버렸는데..ㅡ.ㅡ;;
옥시크린 넣으면 한번더 삶아야 되는군요.. 주의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