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면요.. ^^;; 드라마입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가 1순위구요.
(요즘 8시 20분에 TV켜고 8시 50분에 끕니다. ^^;)
얼마전까지 저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일본 사극 [ 오오쿠, 쇼군의 여인들] 이 수요일에 종영. ㅜ_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챙겨보던 [부모님 전상서]는 이제 재미가 없고
프렌즈 후속작 [Joey]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아직 안 올라오고
뭘 보나 뭘 보나
[자포자기한 주부들]을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
Desperate Housewives
지금까지는 재밌는 건지 재미없는 건지 아리송합니다만,
미국에선 아주 인기있는 시리즈라 하더군요.
헐리웃 뉴스 뭐 이런 거 보면 가끔 언급되는 드라마지요.
피디박스에서 받아보고 있는데 23화로 1시즌이 끝난 듯 합니다.
내일 제사라 일찍 일어나 시댁에 가야 하는데
방금 다운 받은 3편을 보느라 일찍 자긴 다 글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