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겨우 켜 놓으면 자꾸 꺼져요.. ;;

고치고 나서 정식으로 인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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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왔음 돼요^^

2005-07-19 2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7-1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여행이셨나요,

이매지 2005-07-19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쉬고, 어여 오세요~^-^

merryticket 2005-07-1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한국에 올리브 왔슴당~

水巖 2005-07-19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잘 다녀 오셨어요. 올리브님 오신다는 글을 보고 판다님 생각이 나더군요. 이번에는 서울에서 두 분 만나시겠네요.

날개 2005-07-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 빨리고 고치고 정식으로 인사하세요~~!^^*

瑚璉 2005-07-19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은요? (잿밥에만 관심이... -.-;)

파란여우 2005-07-1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큐레이터 판다님!!
암튼,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어서어서 그림좀 갈쳐 주세용!!(쉴 틈을 안주는^^)

그림자 2005-07-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어여 싱가폴애기 보따리를 풀어주세요^^
저도 8월초 간답니다^^

인터라겐 2005-07-20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여행이셨지요?

비로그인 2005-07-2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가 싱가 싱가포르~^^

2005-07-20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숨은아이 2005-07-20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 귀환 환영!

ceylontea 2005-07-20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

oldhand 2005-07-20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영합니다. ^^ 잘 다녀오셨지요?

실비 2005-07-2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다녀오셨군여. 다시 환영해요. >_<
 

 

내일 오후 4시 반 비행기인데 요즘 공항이 미어터진다 하니, 좀 일찍 출발하려구요.

미리 인사드리고 갑니다. <( _ _ )> (^ㅁ^)/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들..


싱가폴 강 리버보트

 

 

 


리틀인디아 스리.. 어쩌구 사원

 

 

 



싱가폴 강변 클라크키 지역. 우와-

 

 

 



낮에는 이런 모습.. 역시 야경이...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미스 하이드님이  묵으셨다는 스위쏘텔 머천트코트인 듯. 저기로 할 걸 그랬나.;;)

 

 

 


차임스

 

 

 

 


꼭 먹고 올 칠리크랩

 

 

 



고려중인 스팀보트.

 

 

 

잔뜩 먹고 뚱-판다가 되어 돌아올게요. ^^ 목요일날 온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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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7-08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칠리 크랩도 꼭 드시고 멋진 곳 구경 많이 하고 오시길......
가시는 곳마다 날씨가 좋아야 할 텐데.^^

꼬마요정 2005-07-0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정말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Laika 2005-07-0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벌써 다녀오신줄 알았잖아요..ㅎㅎ

울보 2005-07-0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마늘빵 2005-07-08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부러

이매지 2005-07-0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아. -_ ㅠ
여행 무사히 하고 돌아오세요^-^

미설 2005-07-09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라~~ 즐거운 여행 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 오세요^^

stella.K 2005-07-0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셔요.^^

panda78 2005-07-0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가폴은 우기는 아니지만, 재작년 갔을 때 보니까 꼭 한번은 비 오더라구요. ^^;;
낮에 비가 줄기차게 내리지만 않으면 성공.. ^ㅂ^;;;

라이카님, 제가 원래 좀 일찍부터 자랑질을 해서.. =ㅂ= ;; 히히히히-

로드무비님, 꼬마요정님, 울보님, 아프락사스님, 이매지님 (아아아아 -_ ㅠ라니.. ^^;; 나중에 수신자 부담 전화하시는 분이랑 같이 즐겁게 다녀오셔요. ^^;;),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 워낙 깔끔하고 안전한 도시라 아무 문제 없을 거에요. 너무 먹고 배탈나는 것만 아니면.. 쿨럭. ㅎㅎ
이번엔 비행기 안에서 맥주도 마셔보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뱅기 안에서 술마시면 금방 취한다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해 볼겸. ㅋㅋ)



perky 2005-07-0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부러워요. 신나게 놀다 오세요. ^^

panda78 2005-07-0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미설님 이미지 너무 귀엽잖아요- ^ㅁ^ 잘 다녀오겠습니다-

panda78 2005-07-09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차우차우님! ^^ 감사합니다. 이번엔 진짜 맘먹고 배터지게 먹으러 다닐 생각이에요. 지난번에 갔을 때 애들 놀기 딱 좋은 센토사며, 동물원이랑 새 공원 다 봤으니,
이번엔 진짜 식도락에 집중을! ^0^ (더 찌면 대책도 없는데.... = + =)

하이드 2005-07-0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하이드 2005-07-0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대성 기후라 수시로 비오더라구요.

그루 2005-07-09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다음 주 쯤엔 직접찍은 사진들이 올라오겠네요~~ ^^
뭐니뭐니해도 건강조심하세용~

soyo12 2005-07-09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멋진 것도 많이 보시길......^.~

Phantomlady 2005-07-09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똥판다님이 되어 다시 만나요 후후후..~

비로그인 2005-07-09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다오서용^^

nemuko 2005-07-0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출발하셨을라나? 판다님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재밌고 잘 놀고 오세요^^

검둥개 2005-07-09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재밌게 놀다오세요 ^^
(쓰고보니 네무코님과 동일한 내용이네요 ㅎㅎ)

비로그인 2005-07-09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무진장부러움부러움..;;;

merryticket 2005-07-0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알, 다녀 오셔요, 옆구리님과 함께 가는거니, 얼마나 알콩 달콩 할까나?

그림자 2005-07-09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8월초 싱가폴로 뜹니다^^

水巖 2005-07-09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세요. 아름다운것 많이 보시고 맛있는것 많이 잡숩고 잘 놀고 그리고 건강하게....

BRINY 2005-07-09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 비행기안에서 저녁식사하시고 맥주캔 한손에 들고 계실라나요? 사진 여행기 기대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저는 8월말에 싱가폴로 뜹니다.

瑚璉 2005-07-0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선물도 잊지 마시고요... -.-;).

어룸 2005-07-09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왓!!! 오늘 출발하셨겠네요!!! 재밌게 즐기다 오셔요!! ^^

실비 2005-07-1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케따... 즐겁게 다녀오셔요^^
 

 

\(* ` Д ´)/    와!

(⊙0⊙) 헉

(ºДº)  (ºДº) 흐엑

 ....(づ_-)부비쟉...(-_ど)부비쟉...(づ_ど)부비부비

 

두번째 것만 빼고는 어떻게 그리는지 몰라서 복사해서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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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08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づ_-)부비쟉...(-_ど)부비쟉...(づ_ど)부비부비
흐아아아아품.

하이드 2005-07-08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과 밤을 함께 주신 신의 아이러니 읽고 있어요. 이거 꽤 재밌는걸요!

마늘빵 2005-07-0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이거 제가 개발한 굼벵이에요.

숨은아이 2005-07-0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퍼갑니다.
 
 전출처 : 보슬비 > 안젤리나 졸리, 어릴적 모습도 '섹시하네!'

안젤리나 졸리, 어릴적 모습도 '섹시하네!'
최근 공개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릴 적 모습이 “어릴 적부터 섹시한 면모가 보였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연예지는 최고의 연예면의 관심사를 안젤리나 졸리로 장식하면서 “그녀가 어릴 적 에도 무척이나 돋보인 외모와 매력을 지닌 섹시한 소녀였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버지가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존 보이트로, 어릴 적부터 유명인사의 매력적인 딸로 큰 주목을 받으며 이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

이 연예지는 “안젤리나 졸리가 섹시한 면만 부각이 되지만 지난 2000년 '처음 만나는 자유'로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과 같은 해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타면서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는 평을 받았다”면서 “연기력과 섹시함이 겸비된 스타”라는 찬사를 보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섹시’코드가 열풍으로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의 섹시 이미지는 더 큰 관심과 화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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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7-0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사진은..이상해요..ㅠ.ㅠ
나타샤 킨스키 닮은것 같으면서도 뭔가 돼지틱한것이..

야클 2005-07-07 0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모습이 더 좋네요. 그런데 졸리 볼때 마다 에슐리 쥬드랑 헷갈려요.

soyo12 2005-07-07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도 늘 그런데......역시 아랫입술이 두꺼운 라인이라. ^.~
 

다시금 좌절했다.

아웃렛을 표방하고 있음에도 부담스런 옷값은 여전하고. (백화점 안 간지 꼬빡 일년은 됐습니다. ^^;;)

매대에 널린 옷 중에서 고르고 골라 입어보면
팔뚝과 허벅지, 엉덩이, 허리에 처덕처덕 붙은 군살 때문에 나도 내 모습을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 바나나 다이어트.... 대 실패. 하루 하루 몸무게가 늘어만 갑니다. ㅠ_ㅠ
바나나먹고 살 빠진 사람들은 다른 건 입에도 안 대고 바나나만 먹었나봐요. 흙. =

일명 박쥐날개살이라 불리는 이 팔뚝 밑으로 추욱 늘어진 살 때문에
캡소매는 쥐약.
소매가 좀 긴 볼레로는 잘 없다. 아무래도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를 공략해야겠다.

화려하기 그지 없는 나시들, 반짝 반짝 금사 은사가 들어간 눈 돌아가게 이쁜 치마들.

다 놓고 또다시 까만 치마를 샀다. (집에 까만 치마만 열개는 될 텐데. 헐..)
일만 하고도 얼마다.

 

그러다 스팽글이 박힌 까만 쉬폰 나시가 자꾸 눈길을 끌어 집어들고 거울에 비춰보니
점원이 강력하게 입어보라 권한다.
입어보니 검정색이라 그런지 괜찮아 보인다. 샀다. 삼만 하고도 얼마다.

집에 와서 다시 입어보니. 헐. 잠시 정신이 어디로 갔었는지.
아무리 검정색이라도 그렇지. 나시아닌가.
내일 다시 가서 환불해야겠다.

 

 

그래놓고 뉴코아 지하 킴스클럽에서 장봐오는 길에
빵을 샀다.

정말 구제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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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 2005-07-05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민소매 옷에 그 치마를 입으시고요, 위에 성글성글하게 짜여진 그물니트(하얀색이나 연한 오트밀 쿠키색) 같은걸 입으시면 예쁠 것 같아요^^

인터라겐 2005-07-0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판다님 어제 뉴코아 가셨어요? ㅎㅎ 몇시에 가셨는지.. 지도 퇴근길에 잠시 들렸었는데.. 환승이 되니깐 일이 있으면 가는길에 들리는데....요즘 킹크랩접시 4천원에 판다고 해서 가보고 어젠 또 다른거..있다해서 들려보구.. ㅎㅎㅎ

BRINY 2005-07-0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박쥐 날개살~~ 저도 그 맘 알지요. 그래도 오늘은 거의 10년전에 입던 캡소매 원피스에 가디건도 안 걸치고 왔습니다.

진/우맘 2005-07-0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용 컷! 착용 컷!!!

nemuko 2005-07-05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도 오늘 엄청난 날개살을 퍼덕 거리면서 까만 나시니트를 입고 출근했답니다^^

Laika 2005-07-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는 살림에 계절은 사계절 있어서 철마다 옷 걱정해야하니....
그래도 "착용컷"은 올려주세요..^^

stella.K 2005-07-05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바나나에 희망을 걸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ㅜ.ㅜ

瑚璉 2005-07-0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니 해석이 어렵군요(-.-;).

수퍼겜보이 2005-07-0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바나나는 환자들 영양보충용 음식인 줄 알았는데...@.@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판다님...

날개 2005-07-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뉴코아 가면 애들옷 매장이랑 인테리어 매장만 들러요.. ^^
근데, 쉬폰나시 이쁘면 그냥 입지 그러세요~

panda78 2005-07-0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흰돌- ㅎㅎ 요즘 바나나 다이어트가 유행이라네. 근데 나한텐 안 맞는가보오.. ㅎ_ㅎ

호정무진님, ^^;;; 옷 얘기하면 외래어가 많이 섞이는 건 안 좋은 일이긴 한데.. 대체할 말이 잘 생각나질 않아요. 보그나 엘르같은 잡지들은 더하다죠.. ^^;

스텔라님, 님은 날씬하시잖아요. - _ -

라이카님, 아이 참, 환불한다니깐요! ^^; 그러게요. 거기다 살 쪄서 안 맞는 옷이 많아서 더 큰일이에요. 내 참.

네무코님, 고짐말! 네무코님 팔에 박쥐날개가 어딨어요! ㅡ_ㅡ# 님은 저보다 5키로는 적게 나가실걸요? (아니라구요? 8키로라구요? )

진,우맘님... 불난 집에 부채질.. - _ -

브라이니님... 제가 브라이니님을 며칠전에 만나지만 않았어도 믿었을 지도 모르지요. 헹! 그 가늘가늘한 몸에 박쥐날개라굽쇼? 안 믿슴다. - _ -

인터라겐님, 제가 가는 뉴코아는 분당 야탑점이에요. ^^ 제가 야탑에 살거든요. 헤헤. 인터라겐님 가시는 뉴코아는 강남에 있는 건가요?

서연사랑님- 근데 이게 가슴 밑에서 겹겹이 퍼지는 스타일이라.. 밑에 쫄바지나 청바지가 어울릴 거 같은데 허벅지 땜시... ;;;

panda78 2005-07-05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ㅠ_ㅠ 진짜 눈 뜨고 못 보겠다니까요.. 엉엉..

merryticket 2005-07-0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걸 초월하셔요, 판다님..더 나이들면 몸매고 뭐고, 입고 싶어도 못입읍니다.
젊을 때 입고 싶은 것 죄다 입어 보세요^^

panda78 2005-07-05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지금도 이런데 아이 낳고 나면 어떨지.. 두려워요. ㅜ_ㅜ
나가면 날씬한 사람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에효.

근데, 환불 안해도 뭐랑 같이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은근히 입기가 까다롭더라구요. 다리가 날씬해서 딱붙는 청바지 입는다면 모를까.. 어제 집에 와서 청바지랑 입어보고 환불 결심을 굳혔지요. ;;

검둥개 2005-07-0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늙으면 못 입는다고 젊을 때 뭐든 한 번 다 입어보셔야 함다!!!

하치 2005-07-0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들면 못 입는다에 한표..
요즘에 귀여운 옷들 보면.
20대초반에 못 입은게 한이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