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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점토로 태어난 판다


출처는 사진 귀퉁이에 있습니다 ^-^;

받아보는 싸이 페이퍼에서 쫌 전에 날아온 따끈한 페이퍼에,
판다님이 있어 반가워 올려봅니다.
푸른빛 판다는 왠지 낯설긴 하지만, 추워서 파랗게 질렸나보죠 뭐. -ㅅ-;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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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1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귀여워요

2005-12-17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17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17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12-1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휴우- 무지 기다려져요-

하늘바람님. ^^ 왜 제가 으쓱하죠? ㅋㅋ

2009-01-12 1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 2009-01-12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ㅋ
엄지손가락의 기적
이라는 책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면 살꼐요 무조건!!!
제가 급해서요
 

 

 

 

 

이 책입니다. 정가 12000원.

알라딘가 10800원 - 마일리지 1730원 = 9070원.

 

 

 도서버스에서 이 책을 빌려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뉴욕 104%는 그림이 많고, 드라마의 배경으로 보던 곳들이 언급되어서 좀 더 재밌었어요. ^^

 

이 책을 가져가시고,
제게 알라딘에서

 

 

 

 

 이 책을 사 주실 분은 없으실까요? ^^;;;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라는 책으로,

정가 9000원. 알라딘가 8100원 인데 500원 쿠폰을 주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7600 - 마일리지 10% (760원) = 6840원.

 

 

생각이 있으시다면 부디 말씀해 주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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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1-29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하이드 2005-11-29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판다가 언제 야행성에서 아침형인간으로 거듭난거죠? 흐흐
뉴욕 104%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서 사려고 찜해 놓았던 책이에요.

2005-11-29 07: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11-29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렇게나 빨리 임자가 나타날 줄이야! >ㅂ<
(아침에 나타나는 판다는 밤을 샌 판다라고 보심 무리가 없죠. 녜. 암요. 흙흙..)

panda78 2005-11-29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쿠리스마쓰!
아참, 그러고 보니 더더욱.. 우리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맥주 마셔야 하지 않은가요? ^^ 평일엔 계속 바쁘신가 보아요?

이리스 2005-11-2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아깝다.. --;

하이드 2005-11-2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고나~ 흐흐
평일에 괜찮아요.미리 날짜 잡으면요. ^^ 12월에 보아요~

mong 2005-11-2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또 안자고 밤새면 어떡해요~
아, 지금은 주무시려나?

진주 2005-11-2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동작이 재빠르시군요.

그림자 2005-11-29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놓쳤다~~~~~~~

panda78 2005-11-29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안 계실 줄 알았더니.. ^^;;;;
낡은구두님, 그림자님, 다음번에 더욱 좋은 책으로 다시 찾아뵙겠.... 쿨럭. ;;;

하이드님, 12월에... ^^ 오케! 평일날 좀 일찍 만나서 실컷 놀아요. 책 구경도 하고.. 헤헤헤-

몽 언니, 으흐흐..... ^^;;;;

2005-11-29 2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11-30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차내야겠다. 흐흐 책은 받으셨나요?
 

보고 싶으신 책 찜해 주세요. ^^

(그 다음에, 찜하신 분이 방출하고 싶은 신 책들 중에 제가 원하는 게 있으면 맞교환하구요, 아니면 제게 고르신 책들의 정가보다 저렴한 책을 사 주시면 됩니다. ^^)

 

 

 

 

 

도버4/ 절단

 

 

 

 

딕슨 카 - 세 개의 관

 

 

 

 

요꼬미조 세이시

 

 

 

 

 

엉클 애브너의 지혜 (단편집)

 

 

 

 

 

크로프츠의 명작 <통>

 

추리소설 외..

 

 

 

 

나카가미 겐지 <고목탄> - 새벽별 언니께서 찜.

 

 

 

 

플레이보이 SF걸작선 1,2

 

 

 

 

 

2004 세계환상문학 걸작 단편선 1,2

 

 

 

 

 

류시화 씨가 옮긴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책상태 좋은 것들만 골랐어요. ^^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것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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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1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별 언니 책 돌려보낼 때 같이 넣을게요. ^ㅡ^

panda78 2004-09-1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아뇨, 아직 보내주신 책 다 읽지도 못했는걸요- 그냥 이것들만 읽을게요. ^^ 일부러 다시 보내시지 마세요. 녜?

2004-09-14 2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09-1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K! 플레져님- 아라써요- ^ㅂ^

panda78 2004-09-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지세요. ^ㅡ^

플레져 2004-09-14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했사와요 ^^

panda78 2004-09-1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싫어요. 은혜갚음의 "아주 작은 일부"라고 여겨 주세요. 둘 다 말그대로 헌--책이잖아요.

panda78 2004-09-1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플레져님, 저는 내일 부칠게요. ^ㅁ^

아영엄마 2004-09-1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책이 발송된 걸로 나오니 오늘, 내일내로 들어가지 싶습니다...
음.. 그리고 위에 나오는 추리소설들은 혹시 재미가 없어서 방출하시는건가요? 저는 아직 하나도 못 읽어본 것들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읽을 책이 많긴 한데 욕심을 내볼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이어요~~^^;;;
 

 

 

 

 

헤닝 만켈의 신작  방화벽 전2권

상태 당연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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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8-13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거랑 바꿔보고 싶으신데요?

panda78 2004-08-13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많은데요.. 헤닝만켈의 다른 책도 좋구- 아님 요즘 나온 추리나 SF쪽도 좋구.. 뭐 이것 저것 다양하게..
유아블루님 안보시는 책 알려주시면 거기서 골라 볼 수도..
없으면 위 책들 알라딘가격보다 저렴한 책을 제가 고르고, 그 책을 사 주시면 되구요. ^^;;

urblue 2004-08-13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추리는 거의 없고 SF는 작년에 산 20여권 있는데, 제 소장함에서 골라보시면 어떨지...

panda78 2004-08-13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F는 저랑 많이 겹치는데, 미사고의 숲 골랐구요, 다른 분야 책들 중에는 갖고 싶은 것이 꽤 있던데, 그건 소장하실 책들인 것 같아서 못 고르겠어요... ㅠ_ㅠ

panda78 2004-08-1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마뱀이랑 연애소설 읽는 노인도 가지고 싶고...;;

urblue 2004-08-1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사고의 숲 재미있습니다. 어라, 근데 책이 안보이네요. 아마 친구가 빌려간 듯. 다른 거 하나 더 골라보실래요? 혹시 친구한테 못 받으면 다른 걸로 드리지요. (아, 절판된 책이면 싫다고 할지도 몰라요. ^^)

urblue 2004-08-1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사고의 숲이랑 도마뱀이랑 드리면 되겠네요. ^^

panda78 2004-08-1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그럼 그러지요. 플로베르의 앵무새도 같이 보낼게요.
주소 알려 주시구요- (저 수요일쯤 부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으시죠? ^^;;;)

2004-08-14 0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폴 오스터 환상의 책. 상태 좋습니다.  (잠시 외출 중. 곧 돌아옵니다.)

 

 

 

 

 

 복거일  - 비명을 찾아서 1,2 상태 좋습니다. (마태님께)

소개글
복거일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소설은 일제 강점기에서 역사의 물꼬를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 흥미진진한 상상을 펼친다.

처음은 일본 추밀원 의장 이또 히로부미가 1909년 하얼빈에서 있었던 안중근 의사의 암살 기도에서 가벼운 부상만을 입었다면? 하는 가정으로 시작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여전히 일본의 식민 통치를 받고 있다는 가상의 역사가 생겨난다.

소설은 상, 하권의 두툼한 분량임에도 고급스럽고 재미있게 읽힌다. 소설 읽기를 재미있게 하는 풍자와 가벼운 냉소, 진지한 성찰의 편린들이 떠돈다.

 

 

 

 

 

줌파 라히리 <축복받은 집> 중간. (...님께)

소개글
데뷔작, 그것도 단편들로 이루어진 소설집으로 2000년 퓰리쳐상과 펜/헤밍웨이상을 거머쥔 젊은 인도계 미국여성 줌파 라히리의 작품. 9편의 단편 모두는 가족과 사랑, 상실에 관한 이야기이다.

라히리는 인도 벵골 출신의 부모를 두었고 소설 속에서 인도계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그녀가 천착하는 것이 유색인종의 정체성 문제는 아니다. 그보다도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어떤 것, 보편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삶'을 들려준다.

첫 단편 '잠시 동안의 일'은 눈보라로 정전이 되면서 싸웠던 부부가 화해하는 이야기다. '진짜 수위'는 주인공인 계단 청소원이 겪어온 신산한 삶의 질곡을 과장하지 않고 보여주며, '축복받은 집' 역시 가족에 관한 이야기다.

 

 

 

 

마크 트웨인 <아더왕과 양키> = 아서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소개글
19세기 대표 미국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장편소설.

19세기를 살고 있는 코네티컷의 양키 행크 모르간은 어느날 갑자기, 그 유명한 아더왕이 지배하던 6세기 영국 땅으로 떨어진다. 그는 신비주의가 판치는 중세의 관습을 비웃으면서 자신의 세기의 과학지식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트웨인의 진정한 관심은 아더왕의 시대 뿐만 아니라 양키가 절대시하는 19세기까지 함께 풍자하는 데 있다.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서릿발같은 조롱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알베르트 맹그웰 엮음- 낡은 극장에서 생긴 일 (...님께)

 

소개글
프란츠 카프카, 장 콕토, 찰스 디킨스, 오 헨리,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서머싯 몸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환상 단편집. 초현실적인 시간의 뒤틀림이나 망자의 출몰, 꿈의 예시 혹은 현실화, 비현실적인 창조물과 변형물, 패러디, 신과 악마의 등장 등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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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08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드가 맞으면 재미있다고 합니다. 저는 재미있었구요 (뉴욕 3부작 빼고는). ^^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좀 있으시구요. ^^

starrysky 2004-07-08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저도 폴 오스터는 추천하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그에 대한 붐이 기꺼웠던 몇 안 되는 작가 중 하나지요. 그가 쓴 거의 모든 책의 수준이 큰 기복 없이 괜찮은 편입니다. 기회 되면 읽어보세요. ^^

마태우스 2004-07-08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명을 찾아서, 신청입니다.

panda78 2004-07-09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녜, 마태님, 감사합니다. **

2004-07-09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07-0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도 책 고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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