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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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의 찬란함에 가슴이 뛴다.

 

"너의 색깔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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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a 2016-04-13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참 예쁩니다.
한 마 끊어다 타이트 스커트라도 해입고 싶네요.
그러면 숨겨졌던 나의 색깔이 조금은 보이려나...

nama 2016-04-13 17:59   좋아요 0 | URL
인도여인들이 입는 사리에는 저런 색깔이 많아요. 매혹적이지요.
 

 

 

싸우는 게 싫다. 싸우는 건 내 체질이 아닌데,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나는 가족과, 하나는 학교관리자들과.

 

시시껄렁한 책이나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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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일의 고민 끝에 나온 학급 급훈. 누군가 그랬다. '청소년기의 독서는 생존'이라고.

 

 

 

책이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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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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