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페이크 두 권 사면서 망설이던 이중설계도 질렀다.
흠... 제발 실망시키지 말기를...
산울림 음반을 꼭 사고 싶어서...
백귀야행 13권도 나온김에...
청동조각상의 그림자는 나중에 읽을거고...
신의 딸은 이 작가의 <다빈치 레거시> 하나만 읽으면 좀 떨떠름하니까...
으... 꼭 이렇게 한번 지르게 되면 멈출 수가 없어진다 ㅠ.ㅠ
클래지콰이 음반을 사달라고 야밤에 졸랐다 ㅠ.ㅠ
우잇...
한 장은 배송비가 나가고 해서 보니...
옆 동네는 다이어리 안끼워서 음반만 싸게 파네.
거기서도 배송비가 문제라 책 살거 넣어서 질렀다.
뭐, 어차리 살 책이었지만...
크억~ 아주 이젠 사 내라는 식이다.
만순이한테 상품권이 남았나.... 흐흐흐 확인해봐야쥐~
진주 언니 뽐뿌에 넘어가 복효근 시집을 삼...
사실은 2만원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끼워 넣음^^;;;
만순이가 춤까지 추며 사달라는 바람에 샀다...
국내 그룹인데 좋다나...
흠... 김삼순을 봤어야 알지...
내일 올까 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
이걸로 내꺼 해결됐다 ㅠ.ㅠ
그나저나 언제 만순이 털기 춤을 찍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