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쿠폰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곳에...
3일 남았더군.
질렀다.
쿠폰 2000원짜린데...
1권은 동서꺼로 읽었더구만.
기억력하고는...
이런...
시리즌데 달랑 세 권 나올건지 아니면 더 나올건지...
암튼 사고 봤다.
사고 보니 다른 책 살껄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취소하면 쿠폰이 날라가는 지라 ㅠ.ㅠ
2권은 좀 재미있기를 바란다.
여기서 안녕합니다요^^*
이거 질렀다. 마지막으로...
그런데 죽음의 끈 이 나왔다.
얼라리여~
새해에도 추리 소설은 계속 된다.
쭈욱~
역시 만순이는 식탐정을 원했다. 우리의 생각에서 조금도 빗나가지 않는 늘 예측 가능한 만순이...
음식이 나오는게 중요하지. 추리는 상관없는 거였다 ㅠ.ㅠ;;;
아, 이제 왠만큼 올 해에 살 책은 다 산 셈인 것 같다.
그나저나 또 만순이가 방치우라고 경고했는데 어디다 쌓을까나...
우선 1권만 사보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작품인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밀린 급한 책들 후딱 보고 올때를 기다려야죠^^
샀다.
이거 난 1권보고 안봤는데...
누구 좋으라고 이러는지 ㅠ.ㅠ;;;
이노무지지배 상품권 준다면서 2만8천원이면 3만원을 줄 일이지...
2만원만 줬다 ㅠ.ㅠ
내가 라자냐땜에 참았지만...
아직도 쿠폰은 세장이 남았고...
앞으로 들어올게 2장이라...
쿠폰신...
무섭다...
꼭지 : 여기서 찌름신은 짱구아빠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