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도졌다. 이번에는 히가시노 게이고다.
이 만화 본 사람 없나? 리뷰가 없으니 참... 작가를 믿는다.
리메이크 음반이 나왔다. 사줘야쥐~
우선은 여기까지... 그리움이 아니라 책만 쌓인다~
샀다.
또 내 피같은 돈 250원 썼다.
오케이캐시백 비밀번호를 왜 잊어먹냔 말이다.
이 바부텡이 만순아~
고칠려고 보니 또 엘지텔레콤 인증은 안된다네.
전화를 하라니까 귀찮다고 지금 침대에 앉아서 만화보며 참외먹고 있다.
우띠...
카드 쓰라고 하고 싶었지만 참 거시기해서 내 돈 썼다.
내가 반드시 만순이 캐시백 2천얼마 몽땅 쓸꺼다.
으...
샀다...
사고야 말았다...
이 작가의 작품은 참을 수가 없었다. 으...
만순이가 식객을 다 사자고 해서 우선 4권까지만 샀다.
이 웬수...
이 책을 샀다.
인터공원에서 3천원 할인 쿠폰을 주길래...
4천원 이상 사야한다나...
1200원 더 주고 샀다.
아, 피 같은 현금이여...
재미있어야 할텐데...
요즘은 자꾸 사고 싶은 추리 소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샀다... 판다님이 찔러서...
도 준다길래 빨리 질렀다. 마일리지도 빵빵해서... 저번 하날리님 벤트에서 받은 마일리지가 두둑한지라^^
선착순이라는데 설마 짤리는 건 아니겠지...
사고 보니 어딘가 찜찜했다.... 바디 스내처가... 그래서 내 페이퍼를 뒤졌다.
그럼, 그렇지... 기억력 3초의 붕어야~
올리브 언니께서 홍콩에서 주셨던 것이 아닌가...
사진 올렸기 망정이지 있는 책 또 공짜라고 좋아할뻔 했다. 취소했다...
나중에... 사야쥐...
올리브 언니 죄송해요(_ _)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38103
2달밖에 안지났는데 잊어먹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