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왔다고 찌른다.
지은 죄가 있으니 사드려야죠 ㅠ.ㅠ
으헉...
당분간 미각탐정은 보류다~^^
만순이가 강력하게 원한 월레스와 그로밋... 비디오 있는데 ㅠ.ㅠ
만돌이가 그렇게 원하던 하울... 이로써 미야자키 하야오 다 샀다 ㅠ.ㅠ
이건 둘이 볼 거...
이것만 내꺼야 ㅠ.ㅠ
만돌이가 방금 사과했다.
당근 싸웠음 동생이 화해하는 것이지...
버티기는...
이틀 버티고 말 걸...
하지만 한 마디 하고 갔다.
만돌이 : 누나 소리 좀 지르지 마!
나 : 니 목소리가 더 커~
다행이다.
그렇잖아도 3차 벤뚜가 걱정되던 차였는데^^;;;
질렀다.
므흣~
한번 지르면 계속 지르게 된다는 지름의 법칙!!!
요건 하루 50원 출판사 들락거리며 모은 마일리지로^^;;;
요거는 키티님께 배타고 갈 책^^
요건 만순이꺼...
미궁시리즈가 나온 걸 몰랐다 ㅠ.ㅠ
다시 질렀다.
유리 망치 쿠폰 날라갔다 ㅠ.ㅠ
그래서 궁금해서 저 책을 질렀다.
사고 리뷰 안 쓰는 사람들 나뽀~
고로 마일리지 다 썼다 ㅠ.ㅠ
버티다가 해리포터와 불의 잔을 샀다.
하울은 좀 더 있다 사야지 ㅠ.ㅠ
강력1반 이것도 샀다. 기대기대~
책꽂이 맞춰야 내 책 정리한다.
거실 책꽂이에 책이 위 아래로 찡겨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