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G * BNG = BNG

BNG * BNG * BNG * BNG = BNG

BNG를 하라!

BNG없는 세상은 물없는 만두다.

세상은 BNG다!

이제 쇼는 끝났다.

BNG가 뭐냐고?

헉...

BNG를 모르다니...

BBUNG & GURA !!!!

그 유명한 RNB도 울고 간...

여기서 RNB는 락 & 뽕짝이라는 거...

자, 우리 모두 BNG를...

앗~ 그렇다고 물만두를 던지나?

누구야? 점심때 물만두 먹은 사람?

옥상에 빨랫줄 걸었으~

김태희를 만들어주지~

아야~ 물만두에 돌까지 넣어?

일단 튀지만 다시 온다 =3=3=3

점심 드셨습니까?

맛나게 드시고 냉커피 한잔 하세용^^

주의사항 : 2년전에 타 놓은 냉커피임. 위장이 튼튼한 분만 드시길=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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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8-1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군요. BNG...
저도 얼른 익혀서 유행에 앞선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뒷북인듯 싶네요.. ^^;
(글고 커피 맛있슴다! 20년전것도 주기만 하시라요!)

물만두 2007-08-13 14:55   좋아요 0 | URL
온갖 이런 얘기들이 난무하니 유행이 아닌 원래 있던거 아닌가 싶어요.
커피는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ㅋㅋㅋ

Mephistopheles 2007-08-1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곱하기물은 물 물곱하기물곱하기물은 물...
너무나 난해한 페이퍼에요 난해해요...

물만두 2007-08-13 22:11   좋아요 0 | URL
난해는 어떤 물이 있는 바단가요^^;;;

세실 2007-08-14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전 찐만두 먹었어용~~
아직도 BNG를 모르겠슴~~

물만두 2007-08-14 10:22   좋아요 0 | URL
뻥과 구라 즉 거짓말이라는 거죠.
세상이 당췌 요지경속이라서요~
설마 물만두를 찐건 아니시겠죠^^

비로그인 2007-08-1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전 커피인데 맛있어 보이네요.
너무 그럴듯한 BNG입니다.

물만두 2007-08-14 10:23   좋아요 0 | URL
드시와요. 날도 더운데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chika 2007-08-1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만두 2007-08-14 12:14   좋아요 0 | URL
그러게 냉커피 주의하라고 했잖여~
우째쓰까 약도 없는디^^ㅋㅋㅋ

세실 2007-08-14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님의 해석이 더 그럴듯 합니다. 물만두 쪄 먹으면 옆구리 터지겠죠?(앞구리인가?)

물만두 2007-08-14 13:43   좋아요 0 | URL
물만두가 그렇게 물로 보이시나요? 절대 안터져요.
쪄서 터지는 것은 물만두가 아니라 찐만두라니까요^^ㅋㅋㅋ
 

멍들었다.

리뷰 쓰는게 좀 귀찮다.

이젠 넘어가기도 해야겠다.

오쿠다 히데오의 약발이 떨어지고 있다.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모양이다.

이번 책은 재미없었다.

지금은 부패의 풍경을 들고 망연자실...

넘 두껍다 ㅡ..ㅡ

암튼 시간은 잘도 간다.

벌써 일요일 오후다.

만순이도 일주일 뒤면 온다.

뭐 사올라나?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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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7-08-12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읽은 책은 모두 리뷰를 쓰세요? 대단하세요...
전 리뷰 쓰려고 글쓰기 누르고 앉아도 머릿속에 아무 말도 안 떠오르는 경우도 많던데. ㅠㅠ

물만두 2007-08-12 15:17   좋아요 0 | URL
거의 다 썼죠. 그냥 후다닥 쓰는 편이라 어렵게 생각하진 않아요.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쓰거든요.
일기쓰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비로그인 2007-08-12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전 최근에 두꺼운 책을 못봐요. 여름이라서 그런걸까용?
여하간 어째 멍들도록 앉아계셨어요. 아, 크리스마스때에는 물만두님이 쓰실 괜찮은 방석을 구해야겠네요?

물만두 2007-08-12 16:33   좋아요 0 | URL
설마요?
방석은 너무 많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랍ㄴ다^^;;;

정의 2007-08-1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웬만하면 리뷰는 다 쓰자 주의인데, 요즘은 힘에 부쳐서 못 하겠더라구요.
엊그제는 나갔다가 진흙에 미끄러져서 옷도 버리고, 맘도 상하고, 몸도 아프고.
요즘 들어 일진이 너무 안 좋아요ㅠ_ㅠ

물만두 2007-08-12 16:34   좋아요 0 | URL
저런... 아프시겠어요.
저는 리뷰는 습관이라 쓰는데 이젠 귀찮아져서요.
몸 조리 잘하세요.

chika 2007-08-12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냐.. 엉덩이에 혹, 내지는 뿔,이 난거보다 멍든게 덜 아플꺼야. 그지? 다행이네....?
=3=3=3=3=3

물만두 2007-08-12 21:23   좋아요 0 | URL
오호~ 자기 엉덩이도 멍 들어볼텨=3=3=3

세실 2007-08-12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두 리뷰쓰기 귀찮아서 미루고만 있습니다. 에휴...
갑자기 만두님 엉덩이가 보고 싶은건 왜 일까? 잘 지내시죠?

물만두 2007-08-12 21:25   좋아요 0 | URL
저는 2개 미뤘습니다^^;;;
제 엉덩이는 봐서 뭐하게요?
어머, 짐승~ 앗, 이건 남자만인가???
그저 잘 넘기고 있습니다요^^

마노아 2007-08-13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순님 돌아오시면 다시 리뷰 쓸 에너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들으니 저도 궁금합니다. 엉덩이도 힘내셔요(응?)

물만두 2007-08-13 09:59   좋아요 0 | URL
만순이랑 리뷰는 암 상관엄떠요^^
엉덩이 홧팅~ㅋㅋㅋ

라로 2007-08-13 0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나 써야지 하고 다시 서재질을 시작했는데
리뷰는 안쓰고 수다나 떨고 있어욤~, 저도.
엉덩이가 멍들진 않았지만서도...

물만두 2007-08-13 10:00   좋아요 0 | URL
수다도 필요하지요^^

비로그인 2007-08-13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이 풀리려면 계란을 문지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부위가 하필 그곳이라....
어떻게 하셨나요?

물만두 2007-08-13 10:0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캐토톱을 붙였답니다^^

보석 2007-08-1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는 쓰는 게 반, 안 쓰는 게 반;;;

물만두 2007-08-13 11:42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러고 싶어요^^;;;
 

알라딘에는 적님도 있고

잔치집에 가면 산적도 있고

영화제목에는 공공의 적도 있

적적도 하고 울적도 하고

이 수 많은 적들 중에

하필이면 열린책들에서 나온 <적>만 없다.

ㅡㅡ^*

애플님 서재에서 보고 앗, 또 안 샀다 했는데 여전히 품절이다.

2005년에 나왔는데 ㅜ.ㅜ

헌책방에도 없두만...

하긴 쌓인 책이 많아서 쟁여두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미련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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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기 2007-08-11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물만두님 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전 이 책이 나오자마자 이 나의 닉네임이군 하면서 그냥 사놨는데~ 지금 품절이군요.. 왠지 조금 슬프네요 ㅠㅠ

물만두 2007-08-11 14:03   좋아요 0 | URL
저번에도 품절이었는데 속상해요.
출판사에 항의할꼬야요 ㅜ.ㅜ

무스탕 2007-08-1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이 없고 모두가 아군이라서 좋으시죠? ^^

물만두 2007-08-11 15:23   좋아요 0 | URL
노노노~ 아는 좋은데 아군은 안좋아요. 아군보다는 적이 좋다구요 ㅜ.ㅜ
참고로 김군, 이군, 박군은 좋아합니다.
그중에 제일은 정군이라지요^^ㅋㅋㅋ

Apple 2007-08-11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품절인가요?ㅇ.,ㅇ;;;저런..!!!!

물만두 2007-08-11 15:52   좋아요 0 | URL
전에도 품절이어서 못샀는데 아직까지 품절입니다 ㅠ.ㅠ

아영엄마 2007-08-1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은 '적'이 있어야 행복하신거군요! (날도 더운데 이런 썰렁한 농담이라도.. -.-)

물만두 2007-08-11 19:20   좋아요 0 | URL
끈적합니다 ㅡㅡ;;;

부리 2007-08-1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별명이 산적이랍니다 호호홋.

물만두 2007-08-11 19:21   좋아요 0 | URL
오맛, 게맛살 들어간 거 좋아해요^^

보석 2007-08-1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판사에 재출간 문의를 해보시면?^^;

물만두 2007-08-11 20:51   좋아요 0 | URL
그럴까합니다^^

프레이야 2007-08-12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적'과의동침을 생각했떠요^^

물만두 2007-08-12 11:25   좋아요 0 | URL
저도 나중에 생각났어요^^

Mephistopheles 2007-08-12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 "적" 물만두님은 다리길이에 한해서는 "적"수가 없었다는 "적(의도적오타)설"이 있다더군요. 적(또 의도적오타)말이에요??

물만두 2007-08-12 11:26   좋아요 0 | URL
소시"적"에 한다리했던 "적"이 있었더랬다는 그 사소한 적은 잊어주시와요^^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186&hotissue_item_id=20778&office_id=001&article_id=0001722293&section_id=6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유유상종이니 끼리끼리니 하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니까.

친구란 비슷한 아이들이 공통점이 있어서 형성되는 관계가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

마이클 크라이튼의 <넥스트>를 읽고 나니 이거 친구 유전자 특허내서

뭐하려는 거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유전자 결함으로 이혼 소송을 하는 이야기도 나오니

만약 범죄가 누구 때문이가를 따져야 하거나

또는 처벌의 약화를 위해 친구유전자를 내세우면서 유전자 때문이라고 주장할지 모르겠다.

범죄 유전자도 있다니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뭔 유전자는 없겠나 싶어 그냥 읽고 말 신문 내용이 눈에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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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8-10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별꼴이네요ㅡ.ㅡ;;

물만두 2007-08-10 14:05   좋아요 0 | URL
책을 읽고 보니 아주 거슬리더라구요.
 

내게도 가끔 등기가 온다.

등기보다 자주 소포가 온다.

등기는 모두 상품권이다. 문화상품권, 도서상품권, 백화점상품권...

소포는 모두 책이다.

추리소설...

오늘도 등기가 왔다.

알고 있었다.

이벤트에서 백화점 상품권 5만원에 당첨됐으니까.

그런데...

엄마 : 무슨 상품권이냐?

나 : 왜 상품권이라고 생각해?

엄마 : 너한테 등기가 오면 상품권이고 소포가 오면 책이잖아.

나 : 아닐 수도 있잖아.

엄마 : 아냐?

나 : 맞아 ㅡㅡ;;;

췟...

내가 그리 뻔한 인간이었단 말인가...

또 소포가 왔다.

엄마 : 책 왔다.

이러고 나가신다.

나 : 풀러주고 가~~~~~~~

엄마 : 커피 마시고.

하지만 이 둘이면 족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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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08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뻔해도 뭔가 받을 때는 좋잖아요.
백화점 상품권 받으신것,축하드려요.
그걸로 맛있는것 사드세요.

물만두 2007-08-08 14:55   좋아요 0 | URL
백화점상품권은 동생몫입니다^^;;;

chika 2007-08-08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겠다...좋겠다좋겠다좋겠다

물만두 2007-08-08 14:56   좋아요 0 | URL
고마워^^
그나저나 점심 아직도 안먹어서 어떡하냐???
내가 모두 옥상으로 올라오라도 할까?

chika 2007-08-0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점심시간이 끝나가도록 회의가 안끝나 드디어 정신나간 치카치카치카.

해적오리 2007-08-0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든(?) 받음 좋은 거 아니가욤? ^^ 축하해요~

물만두 2007-08-08 15:16   좋아요 0 | URL
고마워^^

무스탕 2007-08-0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뻔해도 좋구만요. 자주만 와라!! ^^
오늘은 무슨 책이 왔나요? *_*

물만두 2007-08-08 15:16   좋아요 0 | URL
추리잡지요^^

마노아 2007-08-08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새 제 택배가 안 와요. (주문 자제중) 그러면서 섭해하고 있어요^^ㅎㅎㅎ

물만두 2007-08-08 18:59   좋아요 0 | URL
ㅋㅋㅋ 저는 눈치보는 중입니다. 저도 질러야 하거든요^^

Mephistopheles 2007-08-0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무언가 다른 걸로 주문을 해버려서 식구들을 놀라게 해버리세요.^^
그래봤자 몇번 해보면 약발 안듣는 건가..??

물만두 2007-08-08 19:00   좋아요 0 | URL
책말고 다른 거 사기는 아깝다구요^^;;;

이매지 2007-08-0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요새 여기저기서 갑자기 책이 쏟아져서;
잠시 물러갔던 당첨신이 다시 찾아오신 모양이예요 ㅎㅎ
뭐 그래도 만두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15년 전의 날씨 저건 예비로 됐는데 안오는걸 보니 다들 주소 보내셨나봐요. 흑.

물만두 2007-08-08 22:36   좋아요 0 | URL
님도 많이 받으시면서^^ㅋㅋㅋ

라로 2007-08-0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겐 염장성 페이퍼네요~.^^;;;;
만원은 커녕 오천원 상품권도 당첨된적이 없거든요~.( ");;;
암튼 부러워요~~.

물만두 2007-08-08 22:37   좋아요 0 | URL
나비님 일단 많이 응모하시면 됩니다. 저도 무지 많이 했거든요^^:;;

Kitty 2007-08-09 0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뭐 노트 한 권이라도 되어봤으면 ㅠㅠ
만두님 축하드려요~~ ㅋㅋㅋ

물만두 2007-08-09 10:37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