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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읽으실 때는 1권부터 읽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개별로 읽어도 상관없는 시리즈도 있지만요.

예를 들면 아카가와 지로의 얼룩 고양이 홈즈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가타야마와 그 주변 인물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예...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를 보면

스카페타의 법의학자의 관점이나 사건에 초점을 맞출수도 있지만 스카페타와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필립 말로 시리즈를 보면...

책 속에서 대사나 장면에 가로를 치고 어느 작품에 나온 것임 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러니 시리즈는 만화처럼 1권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별로 쓸 말이 없어서리^^;;;

 

 

 

 

 

이것이 순서대로의 스카페타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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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6-2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러 당연한 상식을 무시하는 독자도 있나봄다... -_-;

인터라겐 2005-06-2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런데 이책 무서운 공포소설인가요? 왜 표지가 다 저렇게 무시무시해요?

물만두 2005-06-28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아니라 추리 소설 안보시는 분이 어쩌다 보시게 되면 최근 것부터 사시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인터라겐님 님도 안 읽었구만요. 이거 추리 소설이라구요~~

야클 2005-06-2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체농장>이 몇년전 출간되었을때 제목이 뭐였죠?

물만두 2005-06-28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반의 얼굴입니다...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48369

물만두 2005-06-2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저도 아가사 크리스티는 뒤죽박죽으로 봤습니다. 처음 접하면 다 그렇죠. 그래서 올린 겁니다. 시리즈는 첫권부터 봐야 재미가 더하거든요^^

야클 2005-06-2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감사합니다~ ^^

레이저휙휙 2005-06-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필요한 정보^^ 퍼갈께용

물만두 2005-06-28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매지 2005-06-2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674935

예전에 이런 류의 글을 저도 올려놓은게 있어서^-^;

(제가 쓴건 아니지만서도요.)


물만두 2005-06-28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이매지님 페이퍼를 참고하세요^^

mira95 2005-06-28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만두님 저는 바보처럼 법의관을 아직 읽지 않고, 사형수의 지문을 읽어 버렸답니다.. 이제 다시 법의관을 봐야겠어요..

물만두 2005-06-2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바보씩이나... 저도 그랬었는데요. 뭐, 관심이 덜하고 잘 모르면 당연한 거죠^^;;;
 

우선 저는 번역은 별로 문제 삼지 않습니다. 읽어보면 우리나라 번역이 대부분 거기서거기거든요. 그리고 제가 영어나 일어를 잘 아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읽어보신 어떤 분들은 오히려 옛날 번역이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 일어판 중역이지만요.

아가사 크리스티해문 거밖에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예전의 문고판 다른 거랑요.

그래서 요즘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했다는 황금가지의 책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80권을 모두 보실 생각이라면 해문을 권해드립니다.

황금가지에서 80권이 다 출판된다면 모르지만요. 메이저 출판사는 판매가 저조하면 중단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하지만 문고판이나 번역이 옛날 것이라 싫으시다면 서점에서 직접 같은 제목의 책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뤼팽 시리즈까치책방에서 출판된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최초로 번역된 것도 있고 번역하신 분이 아주 공들여 번역하신 겁니다.

홈즈 시리즈는 저는 황금가지로 읽었지만 대부분의 마니아분들은 시간과공간사의 책을 추천하시더군요. 번역하신 분이 더 잘 번역하셨다고 합니다.

그 밖의 책으로는

필립 말로 시리즈북하우스에서...

그리고 번역은 옛날 거지만 희귀본을 보시려면 동서미스테리북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노블하우스에서 출판되는 퍼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찬우물CSI 시리즈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전에 제가 어디선가 퍼온 겁니다. 혹 올렸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번 올립니다.

당신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추리소설 50선

1.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The Murder In The Rue Morgue, 1841 / Edgar Allan Poe

   (모두들 알다시피 탐정이 등장하는 최초의 추리소설)

 

2. 달보석 The Moonstone, 1868 / Wilkie Collins

   (T.S 엘리엇 등에 의해 최초의 추리소설로 인정받는 작품.)

 

3. 리븐워쓰 사건 The Leavenworth Case, 1878 / Anna Katherine Green

   (미국 최초의 베스트셀러이자 그린을 '탐정소설의 어머니'로 만든 작품.)

 

4. 홈즈의 모험 The Adventure of S. Holmes / Arthur Conan Doyle

 

5. 홈즈의 회상 The Memoirs of S. Holmes

 

6. 홈즈의 귀환 The Return of S. Holmes

 

7.  바스커빌가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8. 브라운 신부의 동심 1911 / G.K. Chesterton 

 

9. 브라운 신부의 지혜 1914 

 

10. 노란방의 비밀 Le Myst re de la Chambre Jaune, 1907 / Gaston Leroux

   (본격적인 밀실살인을 최초로 다룬 추리 소설)

 

11. 813의 비밀 Huit cent treize, 1910 / Maurice Leblanc

 

12.  사나이의 목 La T te d'un Homme, 1931 / Georges Simenon

 

13. 단지 조금 이상해 보이는 사람들 1928 / Karel Capek 민음사

 

14.  픽션들 Ficciones/J.L. Borges 민음사

 

15. 오리시스의 눈 The Eye of Osiris, 1911 / R. Austin Freeman

 

16. 통 The Cask, 1920/Freeman Wills Crofts (리얼리즘 추리소설의 걸작)

 

17.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The 12:30 from Croydon, 1934 / Freeman Wilis Crofts

 

18.  백모 살인사건 The Murder of My Aunt, 1934 / Richard Hull

    (최초의 도서 추리소설)

 

19. 미궁과 사건부/ Roy Vikers

 

20.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1926 / Agatha Christie

 

21.  ABC 살인사건 The ABC Murders

 

22.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2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1939

 

24.  빨강집의 수수께끼 The Red Redmaynes, 1922 / A. A. Milne

 

25. 흑사장 살인사건 The Plague Court Murders, 1934 / John Dickson Carr

 

26.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27. 화형법정 The Burning Court, 1937

 

28. 나인테일러스 The Nine Tailors, 1934 / Dorothy Leigh Sayers

 

29. 벤슨 살인사건 / S.S. Van Dine

 

30. 그린 살인사건

 

31. 카나리아 살인사건

 

32. 케닐 살인사건

 

33. 비숍 살인사건(주교살인사건)

 

34. 로마모자의 비밀 The Case of Roman Hat / Ellery Queen

 

35. Y의 비극 The Tragedy of Y, 1932

 

36. 재앙의 거리 Calamity Town

 

37. 트렌트 마지막 사건 Trent's Last Case, 1913 / E.C. Bentley

 

38. 완전 살인 The Perfect Murder Case, 1929 / Christopher Bush

 

39. 피의 수확 The Red Harvest, 1929 / Dashiell Hammett

 

30.  말타의 매 The Maltese Falcon, 1930

 

31. 빅슬립 The Big Sleep, 1939 / Raymond Chandler

 

32. 안녕 내 사랑 Farewell, My Lovely, 1940

 

33. 기나긴 이별 The Long Goodbye, 1954

 

34. 환상의 여인 Phantom Lady, 1942 / William Irish

 

35. 상복의 랑데부 The Rendezvous in Black, 1948 / Cornell Woolich

 

36. 죽음의 키스 A Kiss Before Dying, 1953 / Ira Levin

 

37. 지푸라기 여자 La femme de Paille, 1956 / Catherine Arley

 

38. 위철리 여자 The Wycherly Woman, 1961 / Ross Macdonald

 

39. 신데렐라의 함정 Pi ge Pour Cendrillon, 1962 / Sebastien Japrisot

 

40.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The Spy Who Came in from Cold, 1963 /John Le Carre

 

41. 재칼의 날 The Day of the Jackal, 1971 / Frederick Forsyth

 

42. 제 1의 대죄 The FirstDeadly Sin, 1973 / Lawrence Sanders

 

43.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리다 The Eagle Has Landed, 1975 / Jack Higgins

 

44. 코마 Coma, 1977 / Robin Cook

 

45.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 1988 / Thomas Harris

 

46.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The Firm, 1990 / John Grisham

 

47.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48. 누가 빨로미노를 죽였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49.   산문 파는 소녀/ 다니엘 페낙

 

50.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비교해서 사기를 권합니다!  제 리스트도 한번 보세요.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워낙 그런 면은 서툴러서요.

 

http://www.howmystery.com/

참고할만한 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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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6-26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은 것도 꽤 있는데요? ^^

키노 2005-06-2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만두님 좋은 정보 ㅎㅎㅎㅎ 올 여름은 추리소설을 좀 읽어 볼까 했는데 ...추천하고 퍼갑니다..

물만두 2005-06-2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안 올렸었나 보군요^^;;;

이매지 2005-06-2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갈께요^-^

물만두 2005-06-26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개 2005-06-26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가요.. 골라서 읽어볼께요~^^*

모1 2005-06-26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즈...완결되자마자 세트로 박스구매했죠. 시간과 공간사꺼루...살때는 좋았는데 그 후 조건이 더 좋게 파는 것 보고 슬펐다는..쳇..

dosagong 2005-06-27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눈물이 다 나려하네.. ㅠㅠ
좋은 책 많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물만두 2005-06-27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값주고 다 샀어요, 모1님 ㅠ.ㅠ
도사동님 뭘요^^
날개님 네^^

해콩 2005-08-1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감사~~

물만두 2005-08-1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만두 2005-12-11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딕슨 카를 안 올렸나요? 이런...

stella.K 2006-01-0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훌륭하십니다요. 저를 위해서도 이런 뻬빠 좀 맹글어 주시지. 이를테면 초보 매니아를 위한 이 책마는 꼭...! 뭐 이런 걸로다가...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죠? 암튼 참고 하겠습니다요. 추천하고 퍼가죠.^^

물만두 2006-01-0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초보 마니아를 위한 책이라고요? 흠...

2006-02-04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2-05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스, 디 2006-03-2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물만두님의 리뷰나 추천은 제 추리소설 선택에 70%정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것도 역시. 전부다 독파할수 있도록 ^^ 추천하고 담아갈게요

물만두 2006-03-2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나도 한번 해봅니다.

5월까지 53권을 읽었군요. 만화, 동화 빼고요. 점점 줄어드니 참...

1.  콜린 덱스터의 책을 빼놓을 수 없군요.

2.  오, 이 책 정말 대단합니다.

3. 이 작품이 좋았습니다. 잔잔한 여운이 남는 작품이죠.

4.  놓칠뻔한 일본 추리 단편집이죠. 새로운 작가와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5.  매트 스커더의 전 시리즈의 출판을 바라며... 아자~

6.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7.  숨은아이님 아니었으면 제가 감히 볼 수 없었을 작품... 감사드립니다.

8.  세풀베다를 알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

9.  새로운 세계의 발견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10.  경마장 살인사건과 갈등하다가 그래도 카레라 형사의 손을 들어줍니다.

아무래도 전 역시 추리 소설과 SF소설이 좋군요.

6월... 황금같은 추리 소설의 달이 될 6월... 더 대단한 작품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기를...

파산을 한다해도 쌓아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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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6-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안 까먹게 퍼놓아야 할까봐요..언젠가는 볼 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도서관에 가서 빌리는 한이 있더라도!

울보 2005-06-0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과 6번은 보았습니다,,
저도 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인간아 2005-06-0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제가 카렐 차페크에 대해 책을 찾아보다가 물만두님께서 <단지 조금 이상한 사람들>의 리뷰를 쓰신 걸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직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nda78 2005-06-0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5,6 은 봤네요. 경마장이 빠지다니 아쉬워요! ^^

물만두 2005-06-04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제가 리스트를 만들께요^^
울보님도요^^
운빈현님 가지고 있습니다.
경마장하고 경합을 하다가 저는 시리즈에 더 매력을 느끼는지라^^ 판다님^^

실비 2005-06-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아요 아직 볼책이 많네요^^ 나중에 꼭 봐야지.ㅎㅎ

물만두 2005-06-04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좋으니 보세요^^

진주 2005-06-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바 바람의 그림자도 소장하셨네요!

이매지 2005-06-0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5, 6만 읽었네요 -
나머지도 한 번 봐야겠어요.
만두님때문에 자꾸자꾸 읽을 책 리스트가 늘어나고 있는.
책임지세욧! ㅋㅋ

물만두 2005-06-0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리뷰 쓴 건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요.

물만두 2005-06-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벤트에 많이 참가하세요. 이미지네이션님^^

비로그인 2005-06-0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은 물만두님의 리스트를 갖고 책여행을 해야겠군요...;;;;

물만두 2005-06-04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시고 더 좋은 리뷰 많이 쓰시기를^^

하이드 2005-06-05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엥. 근데, 10 플러스1 은 별로 였어요. 제가 아무리 87분서의 광팬이긴 하지만 ㅜㅜ

세실 2005-06-05 11: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헐..저는 한권도 안읽었다는....제가 이상한건가요?

물만두 2005-06-0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제 우선 순위를 아시잖아요. 시리즈요^^
세실님 제가 이상한 겁니다^^

stella.K 2005-06-05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할만 하군요. 추천은 안 할랍니다. 왜냐구요? 너무 많이 받으셔서...미워할라믄 하십시오. 음하하하하하! 대신 퍼가요. 바람의 그림자 읽고 싶네...!^^

물만두 2005-06-05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보복이 두렵지 않소이까^^ 흐흐흐 6월인데^^

stella.K 2005-06-0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는 거 봐서 보복을 하실지 마실지 결정하셔야겠죠? 흐흐.

물만두 2005-06-05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야클 2005-08-0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그림자 평이 좋군요. 곧 질러야겠습니다. Thanks to 물만두님! ^^

물만두 2005-08-0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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