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꾸때리다 2007-06-15  

로쟈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에 대한 짧은 코멘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로쟈 2007-06-16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읽은 책인데요.^^ 캘리니코스의 책은 그냥 두어 권 갖고 있을 따름입니다...

Mravinsky 2007-06-16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그러시군요..그런데 유명한 책인 건 맞나요?

로쟈 2007-06-1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캘리니코스가 워낙에 유명인사가 아니던가요?^^
 


퍼그 2007-06-14  

소개글 보고 잠시 웃었습니다. 아래 살짝 '오바'한 셈이 된 제 방명록이 다소 민망하여 여기 다시 인사 남깁니다. 얼른 적응하시고 열정적으로 페이퍼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메인 사진도 지젝인만큼요!^^)
 
 
로쟈 2007-06-1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기능이 아직 정상은 아닌 듯하네요. 새글이 표시가 안되는 걸 보니. 적응이야 곧 하게 되겠죠. 다른 옵션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퍼그 2007-05-30  

로쟈님
아쉬운 마음이야 말로 다 못하겠지만요. 저는 로쟈님이 올리시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심신이 힘에 부쳤던지라 로쟈님의 '피로'를 어느 정도는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돌아오시라고 바래도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네요. 아무쪼록 원하시는 일 충분히 하실 시간을 갖는다면 그게 로쟈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선물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바래 봅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Joule 2007-05-29  

이민
이민 가게 되시거들랑 연락하세요. 제가 크리넥스 사갖고 따라 갈게요. 아참, 제 전화번호 모르시죠. 그러나 뭐 찾으려고 맘만 먹으면 서울에서 김서방도 찾는다는데. :)
 
 
 


Joule 2007-05-28  

로쟈님,
이제 음주 댓글 안 달게요. 얼른 돌아오세요. 너무 늦게 돌아오시면 음주 댓글 안 단다는 약속 제가 잊어버릴지도 모르거든요.
 
 
로쟈 2007-05-29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바쁜 일도 있고 피로감에다 자괴감까지 겹쳐서 한동안 쉬려고 합니다. 음주 댓글과는 무관하구요.^^; 복귀는 서재 개편 이후에 잘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