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rioli 2007-12-13  

안녕하신지요?

저 아시는지...예전에 인사드린 듯 싶기도 하구요.

대문 사진이 카진스키인가요?

반가워서 흔적 남깁니다~

 

 
 
로쟈 2007-12-14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초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진은 슬라보예 지젝입니다.^^

parioli 2007-12-1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억해 주셔서 감사~~

지젝이 저렇게 생겼군요...^^;;
무식을 이렇게 들키다니...흐미~
 


자꾸때리다 2007-11-23  

안녕하셨쎄여? 로쟈님

저 혹시 움베르토 에코의

‘세계 내의 모든 질서

신의 것이지만 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로 객관적

질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어느 책에 나오는지 아시나연?

 
 
로쟈 2007-11-2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코를 읽은 지 오래되었고 그런 구절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Hani 2007-11-19  

안녕하세요. 저도 지난주 시사IN을 통해 알게 되어 인사 드립니다. 이 블로그 공간에서 로쟈님의 열정과 노력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자주 뵐께요^^

 
 
로쟈 2007-11-1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꺼번에 댓글과 방명록을 모두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르시길. 자주 들르실 정도는 아니고요.^^;
 


바다72 2007-11-19  

안녕하십니까?

시사in 기사 읽고 방문하였습니다.

알라딘을 주로 이용하는데 서재가 2.0되도록 마이리뷰 한번 써보지 못한 것에 대해

나름대로(?) 컴플렉스를 무지 느끼는 알라디너 중 한명입니다.

기사를 읽다가 너무 대단하신 분 같아서 그냥 무작정 어떤 분인가? 이런 분의 서재는 어떤 모습일까?

등등의 막연한 호기심과 질투심(ㅠㅠ)에 이끌려 들어와 봤습니다.

시간이 없어(업무시간중이라..) 대충 보고 갑니다.

틈나면 들러 님의 글들 모두 읽어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되죠? ㅎㅎ(즐겨찾기 추가~~~)

서울은 영하의 날씨라고 그러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ps> 제 소개가 빠졌네요... 전 울산에서 회사다니는 애 둘 있는 아저씨랍니다. ^^

저도 앞으로 서재 가꾸고 싶은데... 서재 이름으로 좋을만한 단어 추천드려도 될까요? ㅠㅠ

 

 
 
로쟈 2007-11-19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신 분'들은 많습니다. 생활의 달인처럼. 저도 그냥 '서재의 달인' 내지는 '페이퍼의 달인'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됩니다(그래봐야 3-4년 '바짝'한 것에 불과하지만요). '서재 가꾸기'는 아시겠지만 별다른 건 없고 좋은 리뷰나 페이퍼를 꾸준히 올리시면 즐찾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겁니다. 건필하시길...
 


첫눈 2007-11-18  

"시사in"에서 알라딘에 이런 서재가 있구나 하구 함 들어와봤습니다.

제가 워낙에 문학에 소치 인지라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혹 "로쟈"가 혹 로쟈룩셈브르크 인가요?

왜 로쟈 인지 궁금합니다.

 

 
 
로쟈 2007-11-1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왜 로쟈인지는 '로쟈와의 인터뷰'(http://blog.aladdin.co.kr/mramor/903301)를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