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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늘빵 > 마노아님의 와인 번개 보고서


마노아님의 와인 번개  보고서



참가자 : 마노아, 엘신, 네꼬, 아프락사스, 단비, 히(He)
날짜 : 2007. 5. 27
장소 : 과천 서울대공원 입구 -> 과천 피자헛



엘신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신 마노아님의 와인 번개는 죽음의 원카드 번개로 돌변했습니다. 12시경 도착함으로써 미리 와있던 네꼬님과 엘신님의 오봇한 데이트를 방해하면서, 1시반경 도착할 히님을 기다리며 우리는 각자가 싸온 맛난 점심식사와 함께 수다를 떨었습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_- 입구 파라솔에서. 대공원을 몇차례 와봤지만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논건, 그것도 이렇게 오랫동안 논건 처음이었습니다. 동물은 하나도 구경 안하고. 우리는 그곳에서 와인번개를 빙자하여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

히님이 도착하고, 우걱우걱 혼자서 제가 '사'간 샌드위치 네 개와 네꼬님이 '싸'온 유부초밥과 토마토를 먹은 후 햇빛 비치지 않는 어느 한적한 파라솔 아래에서 '그들'이 도착할 때까지 도박판을 벌였습니다. 이름하야 원카드.

해본지 어언 십여년, 기억도 가물가물한 원카드를 엘신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시 기억에서 떠올려 슬슬 빠져들고 있었다. 엘신님은 각종 놀이기구를 싸왔는데, 비누방울 놀이, 공기 놀이를 제치고 우리는 원카드의 마력에 빠져들고 있었다.

역시. 카드를 가지고 온 엘신님이 제일 잘해. 네꼬님은 내리 지다가 어쩌다 한번 이기고, 나도 대략 감이 살아나 엘신님에 맞먹는 승부율을 기록. 시간은 어느덧 네 시 반. 그들이 올 때가 되었다. 누가 먼저 제안을 했더라. 나였던가 엘신님이었던가. 우리는 사기도박단을 꾸렸다. 각자가 신호를 보내면 슬슬 상대방을 '먹이기' 시작하기로.

아프 : 오른다리를 왼쪽으로 꼰다 -> 엘신 : 오른손으로 머리를 만진다 -> 히 : 오른손으로 왼쪽 팔찌를 살짝 잡아당긴다 -> 네꼬 : 오른손으로 귀를 만진다

이건 네 명 모두 세장을 먹일 수 있는 A나, 두장을 먹일 수 있는 2, 아니면 조커가 있다는 의미다. 고로 네 명 모두 준비가 되었다면 실행에 옮기고 아니면 왼쪽 손과 다리로 거부 표시를 한다. -_- 그러나 그들이 도착하고 와인을 따고 한 잔 마시고 시작된 시가도박단의 계획은 무산됐다. 내가 아무리 신호를 보내봤자 모두들 반응이 없다. 다들 까먹은거야 뭐야. -_- 우리끼리 장장 두 시간에 걸쳐 연습을 했다하지만 뒤늦게 합류한 신진세력 마노아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다. 연습이 따로 필요없이 그녀는 연승을 거듭했다. 아무리 옆에서 제어를 하려고 해도 그녀는 막다른 골목을 벗어났다. 원카드는 낮 1시부터 시작하여 저녁 8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대공원 주차장 옆 잔디밭에서. -_- 우리는 동물을 보러 온게 아니라 잔디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저 편히 게임할 수 있는 잔디가.


thanks to :

벙개를 주최해주시고 돗자리까지 신경써주신 마노아님, 맛난 유부초밥을 손수 만드시고 과일과 과자까지 싸오신, 자가용으로 사당까지 우리를 데려다주신 네꼬님, 뒤늦게 합류해 연기력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주신 단비님, 오늘 행사(?)의 주가 된 아르젠티나 비노 와인과 비누방울, 공기, 트럼프 등의 각종 놀이기구를 가져오신, 그리고 선물과 정성껏 쓴 카드까지 모두에게 주신 , 돌아가는 길 그대의 갈 길을 제쳐두고 사당까지 에스코트해준 섬세한 엘신님, 당신의 몫이라며 남겨놓은 샌드위치 네 조각과 유부초밥 한 그릇을 뚝딱 맛있게 해치우신 히님.



사진협찬 : 아프

못찍은 사진을 뽀샵처리 하여 그럴듯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족하십니까? :)
아래 분들의 삭제 요구시 삭제 안하고 사진에서 그림자 처리 해드리겠습니다. :p


* 왼쪽의 엘신님께서 마노아님께 와인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아르젠티나 비노 와인



* 히, 엘신, 마노아, 단비, 네꼬님 이십니다. 저는 빠졌습니다.   :)

 

그분들의 후기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124369  히님의 뻬빠 '반가우 날'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124346  마노아님의 뻬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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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홍수맘 > 자다가 봉창!!! 5555벤트 합니다.!!!

자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5월이 우리 알라디너 분들에게는 <주는 기쁨만> 많은 달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받는 기쁨>을 드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자다가 일어나 컴 앞에 앉았답니다.  맘 같아서야 그냥 다 드리고 싶지만 그건 정말 마음뿐이구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살짝 욕심을 부려봤답니다.

5월을 마감하는 의미에서 이름하여 "5555 벤트!!!".

 

 

 

 

 

 

 

 

선물은 --- 사진을 급조하다 보니 좀 헷갈리겠는데요, 위 두 사진을 합하면 됩니다. 그렇니까 갈치(중)- 1마리, 고등어살 2팩, 삼치살 2팩, 손질고등어 1팩 이렇게요.

그러면 어떻분들에게 드릴거냐 하면요,

첫째, "50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둘째, "5500"이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셋째, "5555"라는 숫자를 5번째 캡쳐 하신 분

이렇게 세 분께 보내드릴께요.

 

막상, 이렇게 하고보니 제가 욕심을 부린 것 같기는 하지만 가능하리라 믿고 기다릴께요.

꼬리1)  저기요 ~~~~~~~~~

저희 서재를 방문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희 서재가 홍수네 생선가게를 홍보도 하고 판매도 하고 있잔하요.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중에 "난 안 먹어도 니들 먹는 것 만으로도 배 부르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반면에 전 "저희 서재에 즐찾 숫자가 느는 것 만으로도 뿌듯할" 것 같아서요 캡쳐사실 때 살~짝, 아주 살~짝만 저희 서재 "즐찾"을 클릭해 주시면 안 될까요?

이번 "5555" 벤트를 통해 저희 서재 "즐찾" 숫자도 "55"를 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요. ----- 저 너무 욕심꾸러기죠? -------

꼬리2) 벤트 기간에도 생선주문은 계속 받습니다. 저희 서재 아무곳에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정성을 다해 보내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면서 "자다가 봉창!  5555 벤트" 시작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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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와인을 잡아라 ★    -    당첨 발표

   

 

    먼저, 처음으로 해본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말 [알라딘]엔 글 재주 있는 분들만 계신 것 같아 새삼 놀라웠고, 즐거웠었습니다.
    전국 골고루 흩어져 있는 알라딘 마을 주민들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이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여러분들도 즐거우셨나요? ^^
   

     마음 같아서는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었으나, VINO는 한 병 뿐이라서. (웃음) 

     맛있는 와인을 잡으신 분입니다. 축하해주세요~~ *^ㅡ^*  
     (당첨 기준 : 자연스러우며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글을 선택)    

 

마노아

  -마음에 바람이 부는 날에는
  -노래를 불러보아요. 상처가
  -아물고, 치유의 기운이 가득하도록.       

    (마노아님은 귓속말로 VINO를 받으실 주소를 적어주십시오. * 발송예정일 : 5/17 목요일)

 

    또 다른 이벤트를 조만간 벌일 예정이오니,
    이번에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는 꼭 행운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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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신님이 올려준 이미지)

제가 덜컥! 당첨되긴 했는데, 어쩐지 혼자 마실 술이 아닌 것 같습니다.(사실 술을 못해요..;;;;)

알라딘의 식구들과 함께 하란 하늘(엘신님의?)의 뜻일까요?

핑계 김에 번개를 모집하면, 모여주실 건가요?

아, 이런 건 누가 판을 벌려주어야 하는 건데... 음... 우물쭈물, 쭈삣쭈삣....

그 다음은 뭐라고 말을 하면 되는 거죠?  으윽...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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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5-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쪼아요. 벙개하면 나가겠습니다. 쓰읍. 맛있겠다. 근데 이거 마시려면 어디서 벙개해야하죠? 날짜/장소 잡으면 홍보는 제가 하겠습니다. :)

마노아 2007-05-15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게 고민이어서 말이죵... 이런 건 추진력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하는데... 훌쩍... 엘신님.... 헬프미...ㅠ.ㅠ

짱꿀라 2007-05-16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빡씨게 드리고 갑니다. 추천도 한 번 더 드리고 가요.

마노아 2007-05-16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이 멀리 계셔서 안타까워요. (>_<)

하늘바람 2007-05-16 0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antitheme 2007-05-16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마노아 2007-05-16 0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안티테마님, 감사해요6^^

무스탕 2007-05-1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저 와인 드시고 승환오라버니 노래 한 곡 불러주세용~ ^^

마노아 2007-05-1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님을 불러내기 위한 미끼임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어여 붙으셔욧(>_<)
무스탕님, 제가 승환옵의 노래를 부르면 그나마 호감 있던 사람들도 비호감으로 돌변할 거야요ㅠ.ㅠ

비로그인 2007-05-16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한 바람이 부는 오후, 어느 공원의 그늘진 벤치에 앉아 간단한 안주거리와 함께
한 잔씩 마시면 좋겠네요. 장소와 날짜를 잡아서 공지하십시요.
그럼, 제가 직접 VINO를 배달하러 가겠습니다. (웃음)

비연 2007-05-16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off 기대되요~

홍수맘 2007-05-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노아 2007-05-1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날짜는 잡을 수 있겠는데 장소가 문제예요. 아는 바가 전무합니다. 대공원에서 술 마셔도 되는 걸까요? 잔디밭은 거기밖에 생각이..ㅠ.ㅠ
비연님, 참여하셔욧^^
홍수맘님, 감사해요. 우리 사이에 넓고도 아득한 바다가 있어요ㅠ.ㅠ

마늘빵 2007-05-1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왕이면 좀 분위기 있는 곳에서. -_- 대공원은 좀 그르타...

마노아 2007-05-1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아프님이 의견 좀 내봐요! 오늘까지 안 정해지면 나 혼자 꿀꺽할 거야요ㅡ.ㅡ;;; 내 머리로는 대공원 밖에 안 떠오른다구요..;;;;;;

비로그인 2007-05-16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공원이 뭐 어떻습니까.
'와인은 분위기 있는 어둡고 JAZZ가 있는 곳에서 마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한국밖에
없을겁니다. '와인'은 싱그런 자연 옆에서 햇살을 즐기며 마셔줘야 제 맛이죠. ^^
음료수처럼 한 잔씩 마시는 것을 '술 먹다'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오히려 부러워하겠죠. 장담하건데, 우리가 로망있어 보일걸요? (웃음)
그런데, 와인잔과 와인따개도 준비하셔야 되는거 알고 계시죠? ^^

마노아 2007-05-16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료수처럼 한 잔~ 멋지네요. 그나저나 와인잔과 와인따개라구요!!! 아, 갑자기 막막함이....이건 또 어디서 공수하죠? 훌쩍....ㆀ 혹시 갖고 계십니까?(민망민망..;;;;)

비로그인 2007-05-16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핫.
대형마트에 가면 와인잔 싸게 파니까 ...한번 보세요. 2ps, 4ps, 6ps..이렇게 나누어
팔거든요. 와인은 와인잔에 따라 마셔야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만약 제가 참석하게 되면, 안주까지 준비해 갈 수 있는데 말이죠. (웃음)

마노아 2007-05-16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형마트에선 와인잔도 파는군요. 신기합니다. 와인잔이 아니라 다른 컵에 마시면 향을 맘껏 못 느끼는 거야요? 것도 신기하네요^^
아앗, 엘신님 꼭 참석하라고 바지 잡고 늘어질 겁니다.(>_<)

비로그인 2007-05-1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그런 식으로 남의 팬티를 보려고 하다니. 쯧- (도리도리) ㅋㅋㅋ
아, 팬티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성룡 영화 중에 그가 코알라 팬티를 입고 나온 적이
있었죠. 후핫. 정말 귀여웠는데. 전, 성룡이 너무 좋습니다 ! ^^

마노아 2007-05-1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지에 변녀가 되어버린 마노아..ㅡ.ㅡ;;;;;
성룡 영화 중에 참 재밌게 본 것은 '나이스 가이' 고민할 필요 없이 유쾌하게 만들어지는 영화를 많이 만들곤 하죠. ^^

비로그인 2007-05-16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성룡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
'유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액션 프로 정신도 높이 사고요.
(크학...옷 정리해야는데. 이 놈의 댓글 재미에.....OTL....털썩)

마노아 2007-05-1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룡은 보험도 못 든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진짜 몸을 안 사리죠. 아슬아슬해요. 그가 보여주는 액션들과 표정 연기들은 늘 코믹을 동반하죠. 덕분에 즐거워요^^(저도 수업 준비하다가 댓글 다는 재미에... .털썩...;;;;;)

비로그인 2007-05-16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성룡은 워낙 위험한 영화를 많이 찍어서.
하지만 그는 보험사 따위 없어도 개인 자산이 많기 때문에,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영화 [신화]에서 성룡이 '몽의 장군'으로 나왔을 때,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었죠.(므흣)

마노아 2007-05-17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화 재밌게 보았어요. 김희선이 참 이쁘게 나왔었죠. 최민수도 뜻밖에 멋졌구요. 다만 결말이 좀 허무했지만요. 암튼, 영화 좋았어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에르미따> 서평단 알림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에르미따>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5월 14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선물 주문 제외) 주문 기록이 없거나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신 경우, 최근 주문 이후 주소가 변경된 경우엔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책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이 점 꼭 유의 부탁드립니다.

책은 다음 주 중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6월 6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anti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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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행복하기
미미달
에어리
예쁘니
*가을내음*
302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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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1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와우~~ 마노아님^^ 축하합니다!!

마노아 2007-05-1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감사해요^^

무스탕 2007-05-1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축하해용~~ ^^

마노아 2007-05-1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헤헤헷, 감사합니당^^

홍수맘 2007-05-12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 ^.

짱꿀라 2007-05-12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또 당첨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마노아 2007-05-13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산타님 감사해요~ 책이 제법 두꺼워서 좀 걱정이 되지만, 도착하면 재밌게 읽으려구요^^

2007-05-16 16: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