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 남은 달력이 서럽다. 그렇지만 붙들어 둘 수는 없는 노릇!

남은 2012년을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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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도 곧 한 살씩 더 먹는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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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새달 첫째 날이 돌아왔다.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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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가 물었다. 이모는 수학 관련 책 갖고 있냐고. 없단다, 조카야. 이모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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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짧고 시간은 빨리 흐른다. 쿵!!

 

 

요새 부쩍 음악과 미술에 관심과 열의를 보이는 세현군! 이사한 집에는 제일 먼저 세현군의 그림부터 벽에 걸렸다. 정리 다 끝나면 위치는 옮길 것 같긴 한데 여하튼 액자는 두 개 다 걸릴 예정!

 

어린이 과학형사대는 무려 20권짜리다. 어휴, 값도 만만치 않다. 근데 무척 흥미가 간다. csi 한편도 보지 못했지만...^^ 인테리어 책은 언니를 위한 것! 일단 정리부터 끝내고 집을 꾸며 봅시다!

조카는 국어보다 수학이 재밌다고 했다. 그리고 수학보다는 사회가 재밌다고 했다. 수학과 과학 중에는 뭐가 더 재밌는지도 물어볼걸 그랬다. 궁금하네. ㅎㅎㅎ

 

조카의 개학이 코앞이다. 4학년 2학기의 시작! 준비 체제를 갖춰야 한다.

조카는 최근 피아노 실력이 부쩍 늘었다. 오래 시키니까 나름의 실력이 누적되어 뿌듯하다.

조만간 콩쿠르 나갈 생각인데 이번엔 재즈다. 일요일이니까 나도 응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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