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개학이다! 새봄에 문제집보다 좋은 책을 더 만났으면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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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군은 이제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앞두고 있다. 아, 시간이 이렇게 금방 흐른다니까...

4년에 한번 나이를 먹는 시그너스 주민이 되고 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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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현양은 아홉살이 되어서 초등학교 새내기를 벗어났고, 세현군은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앞두고 있다.

아, 정말 살처럼 빠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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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 달력을 바라본다. 아해들은 해가 바뀌어 쑥쑥 자라지만, 거울 속의 나는 슬프구나.

우야튼 행복한 12월을 기원하며...!
























방학이 끼었다는 건 어마어마한 문제집을 사야할 시즌이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

이러니 동네 서점에 문제집만 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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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2-05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 이렇게 달력이 몇 장 안 남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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