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조언도 없고.

드디어 알라딘 일반회원으로 등급하락했고.

- 책을 언제 사봤더라......? ㅡㅜ

읽고 싶은 책도 많고, 듣고 싶은 음악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고.

나도 졸려서, 오늘은 이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7-04-2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푹 주무시고 내일은 쾌청한 휴일 보내세요~☆
 

 

 

 

 

 

첫번째것은 오로지 영어만,

두번째와 세번째것은 일어와 중국어도 포함.

어느쪽이 나을까요? 그런데... 뒤에꺼 두개, GN 과  NB의 차이는 뭔가요?

(아, 이거 어디 물어봐야 속시원한 답을 들을 수 있는지...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春) 2007-04-2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용법을 충분히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chika 2007-04-2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요즘은 사용법이 다 비슷비슷해보여서요. ㅠ.ㅠ) 그건 생각안해봤네요.
일단 중점적으로 고민되는 건, 영어만 필요할지 아니면 기왕 사는거 중국어랑 일어도 있는 것으로 살 것인지.
- 만일 중국어랑 일본어도 있는 거로 한다면 뒤쪽에 나온 것 두개의 차이점이 뭔지...(살펴보면 알 수 있는건가요? ㅜㅡ)

sweetrain 2007-04-2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누리안 전자사전이 그렇게 땡기네요. ㅡ.ㅜ

날개 2007-04-2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B는 네이비, GN은 그린 (색깔이이어요~ 그냥...^^)
글구, 기왕이면 일어 중국어 다 들어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전 한번 사면 그리 쉽게 바꾸지 못할텐데.. 조만간 필요해질지 어떻게 압니까..^^
효주는 카시오 EW-EV9500을 선물받아 쓰고 있는데,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chika 2007-04-29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냥 ... 색깔요? (그레이도 아닌,,, 크헉~ ㅠ.ㅠ)

아, 정말.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나의 성격유형...정말 싫어지고 있지만. ㅠ.ㅠ
 

3380555

 

 

피곤하기는한데, 적당히 피곤한 탓인지 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책을 읽을만큼의 집중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마음이 한결 깔끔해졌다.

이번은... 이번은 오래 가야할텐데.

그래도 예전과 많이 달라진 내 모습이 보여 조금은 안심이 된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04-27 2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7-04-2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당한 여유로움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

세실 2007-04-2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80560

흐 어딜 가시게요?


무스탕 2007-04-28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치카님!! 5월이에요!!
(서재 이름도 가뿐하게 바꾸시고요!! ^^ )
 

업 앤 다운,

조증,

혹은

울증.

댕겨왔음.

 

많은 위안을 받고 왔음.

역시 나를 이해해주고, 내 성향을 생각해서 모두들 내 수고로움을 알아주고 끝나고 고생했다고 박수까지 쳐주시는 동료들,덕에 ... 나는 성공을 향해 노력할 것을 결심!

벽에 붙어서 벽처럼 존재하는 나였지만, 이제는 도드라지게 살아갈 것을 결심! 거기서 기쁨을 누리자!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4-27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해!!!

홍수맘 2007-04-27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갔다오신 거 맞죠?

chika 2007-04-2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호인 2007-04-27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신 것 같네요.
우선 환영! ^*^
 

요즘... 내가 울증이잖수.

바쁘지만, 말없이 그냥 나갔다가 내일까지 아무런 글도 없고 댓글도 없으면,,,

울 소심한 만두언냐 괜한 걱정할까봐 (아...아님 말구)

글 남기고 갑니다.

이틀동안 무지막지하게 업,업,업 되어서 오겠슴다.

앗싸아~

우울한 인생에도 즐거움은 넘쳐난다~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으하핫!)

댕겨오겄슴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7-04-26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남요? 자알 댕겨오셔요~~~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
낼 울 애들 소풍가는데 따라가는건 아니시죠? =3=3=3~~~

짱구아빠 2007-04-26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프레쉬하시고,재충전 잘 하셔서 해적 파시오나리아님께서 보여주신 "광년이"의 행복 미소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물만두 2007-04-26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가는지 몰라도 잘 다녀와. 난 지금 엄마한테 엄청 깨져서 울증이 도졌어 ㅜ.ㅜ

홍수맘 2007-04-26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많이 "업" 되서 왔음 해요.

비연 2007-04-2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가시나요? 웅웅~ 왕창 업~업~ 되셔서 오시길!^^

꼬마요정 2007-04-2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픈 하루입니다~~^^
봄이 되니 조증에 걸렸거든요~^^;;

전호인 2007-04-2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데 가시면 데려가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