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벨 이마주 4
이언 포크너 글 그림, 서애경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올리비아! 그 작은 꼬마는 누구인가?

빨간 원피스를 좋아하는 꼬마아이, 혼자서 많은시간을 뛰고 , 노래하고, 달리고, 등등 놀아도 지치니 않는아이 놀면 놀수록 더많은 재미난일 흥미로운일을 발견하는아이. 이꼬마에게 지침이란 없다.

올리비아는 하고 싶은것도많다, 발레 하는 그림을 보고는 프리마돈나가 되는것이 꿈이고, 아주 요상한 그림을 보고온 날은 자신의 방에 그림도 그려 엄마에게 야단을 맞지만 그래도 또 씩씩하게 엄마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

가만히 들여다 보자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 언제나 어떻게 하면 엄마가 힘이 들까 생각하는것처럼 언제나 일거리를 만들어 엄마를 지치게 하지만 그래도 우리엄마들은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지 않는가,,,,,,,,,,,,,,,,,,,,,,,,,,,,,,

작가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이쁜글과 흑백의 그림에 붉은색으로 포인트만을 주어서 아주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었다.

지금아이때문에 힘든 엄마들이여, 아이들과 이책을 읽어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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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공항 벨 이마주 28
데이비드 위스너 그림, 이상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구름나라고 떠난 여행 정말로 저기 하늘나라 구름 속에는 이런나라가 있어,

우리아이의 물음, 아직 4살도 채안된아이에게는 얼마나 쇼킹하겠는가 자기가 좋아하는 구름을 만들수 있다는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은 아주 무한대 이다.

책속에 있는 구름나라도 상상력이 아주 풍부하다, 아이들에게 신비한 체험을 시키고자 하는 어머님들 이책을 읽고 솜을 가지고 구름 공항을 만들어 보세요.

우선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솜으로 붙이기 놀이를 하는거예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구름공항은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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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6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본 책이네요.. 구경하러 갑니다 =3=3

울보 2005-01-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너무 이뻐요 아이들이 빨간 모자 장갑 목도리 찾는재미도 쏠쏠하고요. 남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미설 2005-01-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관함에 넣고 땡스투하고 왔어요^^

울보 2005-01-17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아이가 참 이쁘더라구요, 아니지 잘 생겼다고해야 하나, 아무튼 귀여웠어요 연날리는모습 등등.......
 

나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아가씨다.

왠일일까?

그냥 안부전화를 한 모양이다, 아니지 신랑이 하라고 했느? 모르겠다. 아가씨는 우리 신랑이 골라준 디카를 사기로 한 모양이다.

무슨이야기가 그리 많은지 한시간이 넘게 통화를 했다.

사는 이야기지뭐`````````류가 나가자고 보채서 전화를 끈었다. 요는 아들을 임신한 모양이다.

시댁에 어찌가나 또 걱정거리가 생겼다. 어머니가 아가씨 아들 가졌다고 좋아했다는데.....

휴~~~~~~~~~~~~~~~~~~~~속이 상한다. 하지만 용기 있게 살자.

기운빠져 봤자. 나만 손해 아닌가 닥칠때 닥치더라도 지금이순간은 행복하자.

뭐가 문제 인가 류아프지 않지 신랑도 건강하지 나! 나는 종합병원이다.

그래도 이렇게 꿋꿋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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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잠자는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너무너무 재미있는것을 발견했다.

정말 컴을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이런 장족의 발전을 하다니.

신기 신기....신랑에게 자랑하고 싶다.

정말 하나 하나 배우는 재미가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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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지와 빵집주인 비룡소의 그림동화 57
코키 폴 그림, 로빈 자네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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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빵집 주인과 만남

빵냄새 맡는 샌지

재판관에 감

친구들에게 돈을 꾸었음

빵집 주인의 얼굴을 보라!

샌지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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