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서재 의 달인
 
 
지난 일주일간의 서재 지수 순위입니다.
매주 월요일, 주간 서재의달인 순위를 바탕으로 30여분께 축하금 5,000원을 지급합니다.
  대전복수동정지윤님
  울보님
  바람구두님
  새벽별님
  조선인님
  모과양님
  보슬비님
  데메트리오스님
  stella09님
  청포도사랑님
  놀자님
  水巖(수암)님
  물만두님
  미스 하이드님
  반딧불,,님
  dohyosae님
  행복을 꿈꾼다.님
  Kel님
  플라시보님
  Nanni님
  詩我一合雲貧賢님
  글샘님
  모1님
  깍두기님
  뱀딸기님
  cacaore님
  즐거운랄랄라님
  로렌초의 시종님
  지족초5년박예진님
  맑은바람님
  sayonara님
  나나님
  키노님
  이원식님
  세실님
  imagination님
  클래식님
  플레져님
  마태우스님
  짱구아빠님
  로드무비님
  kleinsusun님
  달빛아래..님
  숨은아이님
  qkrekgus님
  미미달님
  복순이 언니님
  진/우맘님
  꼬마요정님
  파란여우님
  찬타님
  광장대인님
  책읽는 나무님
  단비님
  평범한여대생^^님
  LAYLA님
  잘난인호님
  자명한 산책님
  perky님
  sprout님
  비연님
  박찬미님
  싱치님
  미누리님
  원맘님
  해리포터님
  강쥐님
  구보님
  열린사회의적님
  김재경님
  야클님
  미설님
  wooya615님
  cjwook님
  wwwqst님
  나귀님
  CarpeDiem님
  달팽이님
  아영엄마님
  내가 없는 이 안님
  션님
  likeamike님
  라주미힌님
  마냐님
  kimji님
  lack of identity님
  nam73님
  sooninara님
  호련님
  nowave님
  sa1t님
  puttyclay님
  별기둥님
  비발~*님
  로쟈님
  아토미님
  깜띡꼬맹이님
  mayday님
  jungsy79님
  oren님
 
여기에 내 이름이 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딸아이 책 사주어야 겠어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1-17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 말도 안 됨. 제가 5위라고요!!!
으아, 지난주에 페이퍼를 많이 올리긴 했지만 이런 기적이!!!

울보 2005-01-17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저는 이등했어요.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일 너무 좋아요......

미설 2005-01-17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정말 열심히 활동하신 것 같아요^^ 자주 뵈어요..

울보 2005-01-17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네...님도 축하.축하...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 미래그림책 19
자넷 앨버그 그림, 앨런 앨버그 글, 김상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는 책입니다.

현대는 이메일이랑 전화의 발전으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종이에 연필로 정성껏 글을 쓰는 재미를 모릅니다. 독후감도 메일로 받는시대이니까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나면 나도 종이에 그사람을 생각하면 편지를 쓰고 싶어집니다.

우제부아저씨와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돈기분이랄까, 아이들이 책속에서 편지를 꺼내면서 즐거워하고 깔깔웃고 정말 좋아합니다. 유치원생이 놀러와서 함께 읽어주었는데 서로 편지를 열어보겟다고 그리고 책읽기가 끝나고 난후 엄마들에게 편지라고 써오는데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책 한권으로 정말 즐거워진 하루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 류사진으로 도배된 우리집 액자병풍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1-17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옆지기가 제일 하고 싶어하는 것 중 하나가 액자병풍이죠.
집이 좁다고 난장치는 딸아이를 생각하면 안전문제가 걸려 미루고 있습니다만
(전신거울도 치웠다죠. -.-;;)
더 늦기전에 꼭 장만하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울보 2005-01-1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생가가 밖으로 안전해요, 우리 집도 작은데 류돌때 장만 했는데 사진 액자 보다 더 좋아요...오는 사람마다 부러워해요, 그래서 잘했다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부담이 ‰榮쨉?지금은 대 만족.....
 


이책장에 내 책이 가득하고도 모자랐는데 류가 태어나고 나서 내 책은 어디로 가버렸나요? 흑흑흑 보고싶다. 돌아오고 싶지, 기다려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너희들이 빛이 나게 큰방이 있는곳으로 이사가면 큰 책장을 하나 선물 하마......엉엉엉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5-01-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우리딸보다 책이 많네요.
우린 얼마전에야 비로소 4칸을 내주기로 결정하고 제 책은 방바닥에 쌓기 시작했는데.
ㅋㅋㅋ

울보 2005-01-17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바닥에요. 나보다 났네요 저는 차곡 차곡 박스에 담겼는데 그리고 책은 조카가 보던책 가져다 주어서요.....잘 보고 있습니다.
 



거실에 있는 류책들 책장을 하나 사긴사야 하는데 ........요즘 들어 거실에서 책을 읽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아예 몇권씩 밖에 놓고 보게 한다. 그래서 티비랑 비디오를 덜 보기는 하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