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인데요..이론& 방향을 세워야했는데 까먹었어요 ㅠ.ㅠ&&&일본원서에요..사실 손뜨개책은 도안과 기호만 살피면 되니까 일어는 별 상관이 없답니다..하지만 어떤 내용일까 넘 궁금해요..저의 무지한 일어론 절대 해석불가입니다..기냥 어여쁜 사진을 넋을 잃고 들여다볼뿐이지요...헤~~~


세상에나 실로 저런 멋진 꽃과 나뭇잎을 뜰 수 있다는게 놀랍지 않으십니까? 저거 정말 분위기 있어요.액자해놓으면 괜찮을것 같아요...흐미~~



흐흐흐...정말 작품이지요? 어캐 저런걸 입고 다닐까나...전 할머니처럼 나이들면 저런거 떠서 입고파요..제껀 한번도 못 떠봤거든요..


세상에 이거 우리도 입으면 어울릴까요? 이뿐사람들만 어울릴꺼에요..아마...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옷인거 같네요..이쁘다...



가끔 아이인형옷을 떠주기도 했는데 솜씨가 없어서 기냥 모자나 원피스 하나 떠 봤거든요..이건 정말이지 너무 앙증맞네요.ㅎㅎㅎ



저런 담요 비스무리한거도 증말 이쁘네요..덮게 같기도 하고...



저 보라색 꽃다발 보세여...저런거 좋아요.히~~



이런걸로 장식된 가방이나 가디건 이쁘겠네요...아기자기하고...

이론&&& 그새 속삭이신님까지 계시네요..이거 페파올리는데  이미지등록하고 또 사진 올려야 하는데
자꾸 기냥 등록하기를 눌러서리 또다시 수정을 거듭하네요.헉 ㅠ..ㅠ에구 사서 고생을 하누만....




가끔 가디건 사면 달려있는 장식들에 눈이 멀곤 했는데 이렇게 만드는거였군요..햐~~~ 넘 이쁘다 정성이 보통들어간게 아니어요.




이 도안을 보시라....온통 일본어천지인....결과적으로 이걸  이해하려면 1년은 너끈히 걸릴걸같은 불길한 예감.....

저 사실은 딸아이 임신하고 손뜨개 시작했거든요..태교에 좋다하고 또 어렸을때부터 로망이었어요..ㅋㅋ 근데 혼자서 책사서 뜰려고 하는데 대체 이해가 가야 말이지요..결국 딸아이 낳을때까지 컵받침 삐뚤빼뚤 한개 뜨고 말았답니다..독학은 느무 힘들어요..어디 물을때도 없구요..시골에 살아서리..

이제 쫌 이해하려는데 손이 느리구....에고 손재주 없는 사람은 힘듭니다.허나 이책은 눈요기 충분하고 슬금슬금 뜨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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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0-23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눈빠진대요..님의 말씀에 저 배꼽빠지게 웃어요.ㅋㅋㅋ이론&&제 눈이 어캐 되었나봐요..이제보니 눈 나빠진대요네요..죄송..지멋대로 읽고선..혼자 실실거리고 있으니 아직 찐한 커필 못마셔서일까나....

소심쟁이 2006-10-23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세상에 넘 이쁜데요 근데 실값은 장난아니겠어요
바람이 제법 부는 월요일이예요 감기조심 하시구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심쟁이 2006-10-2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사진 담아갈께요

해리포터7 2006-10-2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저도 휴대폰겜 오래하다가 그런경험한적 있어욤.ㅋㅋㅋ
소심쟁이김여사님. 그죠? 실값이 정말 보통이 아닐꺼에요..님도 찬바람에 몸조심하셔요..네 얼마든지 담아가셔요.ㅎㅎ

하늘바람 2006-10-23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버요. 맞아요 뜨게질 하려면 실값 정말 장난아니다군요. 사입는게 훨싸다싶을 정도죠.
저도 손재주 없어서 뜨게방 선생님 없다면 엄두도 못내요.
어제는 어깨랑 팔이아파서 뜨던 조끼를 멈추었네요

해리포터7 2006-10-2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하늘바람님..그러니 푹쉬었다가 천천히 하셔요..

또또유스또 2006-10-2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런것 과는 무관하니 걍 패쓰... 흐흐흐

마노아 2006-10-23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억소리 나와요! 정말 작품이군요^^

해리포터7 2006-10-2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네~ 제가 다 알구있습죠~ㅎㅎㅎ
마노아님 그죠?

꽃임이네 2006-10-24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작품입니다 ,이뻐요 감탄 하며..@@

해리포터7 2006-10-2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탄만 하고 있어요.

모1 2006-10-24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에 tv에서 코트랑 원피스 떠서 입는 아줌마 솜씨보고 놀랐던 기억이..

해리포터7 2006-10-2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저도 주위에 그런분 보곤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지요..보통 그런분이 몸매도 이뻐요..자신의 옷을 입으려면 그래야 하나봐요.흑!
 



지난번 시댁갔을때 마당에 있던 감나무에서 채 다 익지 않은 감을 가지채 꺽어왔거든요.

애들방에 각각 수북히 놓아 두웠는데 어느새 홍씨가 되었네요..며칠전부터 애들이 "엄마 다 익었어요.얼른 먹어요!!" 하며 하나씩 들고 나오더니 어젠 찬찬히 살펴보니 다 저렇게 물컹하게 익었네요..남푠은 해마다 이렇게 시댁마당에서 익지 않은 감을 따서 집에 갖고 와서 익혀먹는답니다..

이렇게 익힌건 맛이 별로라 하는 분도 계신데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고향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거라 저희는 정신 못차리고 황홀하게 먹는답니다..

이따가 저혼자 한개 또 먹으렵니다.히~~~

참! 홍씨의 씨중앙에 있는 주황색 실같은 심은 안먹어야 하는거 아시지요? 고것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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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0-2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저도 간간히 한개정도에요..다먹으면 남푠이 속상해할까봐..아끼는 중입니다요.

하늘바람 2006-10-2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맛있겠네요 ㅎㅎ 훕 쩝쩝 입맛다셔요

해리포터7 2006-10-2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아하시나봐요..에구..갖다 드릴수도 없구요..드시고픈걸 얼른 드셔야 하는데요..

Mephistopheles 2006-10-23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이였군요..전...성씨를 갈았다는 말씀인가 했습니다..^^

해리포터7 2006-10-23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핫...메피스토님!!!!
그렇군요.제가 홍시를 홍씨로 쓰는 바람에...고쳐야 할까요?

또또유스또 2006-10-2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치지 마시어요.. 전 감인줄 알았당께요 ㅎㅎㅎㅎㅎ
울 아들 녀석이 홍시를 참으로 좋아 한다지요..
토란국 좋아하고 홍시 좋아하고 장어 좋아하고 족발도 꼭 껍데기와 함께 먹어야 하고... 날배추를 된장 쿡 찍어 먹기 좋아하고.. 어른같은 식성의 소유자랍니다...
전 단감이 더 좋거든요... ^^

비로그인 2006-10-23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성씨를 바꿨나했어요.여긴 서양이 아닌데...
홍시 맛있게 드시고, 남는 것이 없겠지만 혹 남는 것은 냉동실에 넣어두면 내년 여름에 맛있을거에요.

해리포터7 2006-10-2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헐~ 그녀석 자꾸보아도 저랑 딱 맞을것 같아유~~~ 언제 함 보잔다고 전해주시지요..족발집에서 만날까 장어집에서? 아님 쌈밥집에서? ㅋㅋㅋ근데 토란국을 아이가 먹을줄 아는군요..전 외갓집하믄 토란국이 생각나거든요..시댁은 토란을 안먹어서리 그 국 먹어본지가 오랜지에요....여기진주서는 많이들 먹는다고 합니다만 제가 할줄 몰라서요..만들어본적이 없어요..
승연님 ㅎㅎㅎ 몇개씩 남어서 냉동실행이었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어요..저희도 그렇게 해놓는답니다.히~

마태우스 2006-10-23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처럼 성을 바꾼 줄 안 사람이 몇 있네요 반갑구요... 전 감 못먹어요

해리포터7 2006-10-23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도 ㅋㅋㅋ 이런걸 고수님들은 낚았다고들 하던데..감히 제가 이런 실수로 위장한 낚시질을 ㅎㅎㅎ 앗.감을 못드시는군요..

토트 2006-10-2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맛있겠어요. 울 조카들이 저 홍시 정말 좋아하는데.^^

해리포터7 2006-10-2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조카들을 생각하시는군요.토트님 ...

꽃임이네 2006-10-24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저 홍시 무지 좋아한다는 ,,이밤에 먹고싶다 ...잉

해리포터7 2006-10-2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꽃임이네님께 염장이 되었네.....

모1 2006-10-24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씨가 되었어야라는 제목을 보고 어떻게 성(이름에 붙이는 성)을 바꿨지? 하고 있었다는..홍시였군요. 후후..

해리포터7 2006-10-24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모1님도 그렇게 들어오셨네요..
 

아이들 학교에서 학예회가 있었습니다..다행인지 애들은 둘다 순서가 앞이어서 우리애들꺼만 보고 나왔는데 일찍 보내주지를 안았어요.전교생이 어마어마한지라 보통 토요일 수업마치는 시간에 마쳐준다더군요.. 강당에선 계속 공연중이고 아이들은 지네들 반에서 수업도 안하고 놀고...

저와 남푠은 세워둔 차안에서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있었다지요..학교담옆에 차를 세운지라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잠도 못자고...그날 밤을 꼴딱 샜지만 잠들기엔 모라랐나봅니다..덕분에 아침에 들어온 남푠만 열심히 잤다는....

그래서 옆에서 심심한 저는 디카를 갖고 장난치며 놀았다지요. 나중엔 건전지가 떨어져서리 다시 휴대폰 빼들고 셀카를 찍으며 놀았답니다.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아줌씨가 혼자 별짓을 다하고 논다고들 흉봤겠지요? 아래의 사진은 그 결과물입니다..ㅋㅋㅋ



간밤에 술퍼느라 집에 아침에 들어온 남푠...저렇게 발올리고 자다가 지나서리 혼자 오도방정을 다 떨어서 제가 뭐라했게요? 흥!! 꼬셔~~ 벌받은거야.알지?====3333 그랬다지요.

 



학교담장을 따라 심어논 벗나무에선 낙엽이 흩날리고 있었답니다..몇시간째 주차해놓으니 차에 후두둑 떨여져서리 저렇게 수북히 쌓이더군요..바람이 불면 또 휑하니 날아가버리고 말입니다..

 


올림푸스 디카....남푠이 빌린 캠코더를 들고 찍어서 제 차지가 되었지요..열심히 얼굴 다 안나오게 찍어보는 중이랍니다..그때 옆 문구사아저씨 열심히 물건내리며 흘깃쳐다보더이다..와~ 별 희한한 여자네..하믄서.ㅋㅋ

결국은 아침 9시에 학교가서 오전내내 죽치고 있다가 12시 20분에 수업마치는 애들델고 집에 왔슴다..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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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이신가요? 너무 예쁘시군요.^^ 반가워요

해리포터7 2006-10-2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이쁘긴요..쭈글쭈글 아줌씬데요... 반가워요.님..히~

세실 2006-10-23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리포터님 반가워요~~ 와 눈썹이 예술입니다. 참 정갈하세요. 다 보여주시징.
담주 화욜엔 우리 아이들 학습발표회 합니다. 하루 연가내고 신나게 놀려구요. 쿄쿄쿄

아영엄마 2006-10-2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근사한 포즈입니당... ^^; 근데 사진, 미모로운 모습 다 나오게 찍으시지!

해리포터7 2006-10-2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히..반가워요.님..눈썹까지 칭찬을 해주시다니요.ㅋㅋㅋ 어머 학습발표회에 가믄 정말 뿌듯하시겠어요.님..하루동안 열심히 칭찬하셔요^^

해리포터7 2006-10-2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근사한 포즈??ㅋㅋㅋ 미모롭지 않으니 저러코롬 교묘하게 찍어야 합지요.ㅎㅎㅎ
 

오늘 학예회를 마치고 점심먹고 헌책방을 갔습니다.아들과 일주일전부터 약속이 되었었지요. 남푠은 오늘 피곤하니 서점까지 태워달라고만 했지요.잘못한건 있어서 아무소리 없이 델따주더군요.ㅎㅎㅎ

헐~~이미지가 없네요.큰집에 있던 홍길동전을 보고와서 이시리즈를 재미있어했다..눈에 익은걸 헌책방에서 찾은 기쁨을 맛보았다..울아들딸..

 

 

 

이책도 예전에 많이 읽히던 책이었지요..아들과 읽으려고 골랐지요.

 

 

 

사고싶었던 이해인님의 시집입니다..발견한 순간 보물을 찾았구나 했다지요.헤~

 

 

 

류시화님의 시집...아주유명한 시집이지요..전 하늘호수로 떠난여행읽고 이분한테 반했습죠.그 말로만 듣던 시집을 이제사 손에 넣게 되다니 감격...

 

 

 

요건 양장본이구요..제가 찾아낸것은 미국판 페이퍼백이어요..히~ 3000원 주고 샀어요.언젠간 원서로 읽어봐야지 하는 소망으로 소장하고 있을랍니다.

 

 

 

지금 대교에서 나오는 만화학습백과전집이 예전엔 삼성에서 고대로 나왔었군요..삼성판을 3권 골랐습니다..전집이 다 필요한건 아니라서요..울애들은 수학편을 좋아했는데 수학편은 없더군요..그래서 한국사 2,3과 물질의 세계..이렇게 3권을 총 9000에 구입.

그리고 일본어판 손뜨개책..Knitting Factory라는 실린사진이 예술입니다..어쩜 이뿐것들만 실려있네요..이렇게 예쁜건 또 어캐 뜨는건지....연구해야겠어요.ㅎㅎㅎ재고판이고 새거같아요..두껍구요.

표지디자인은 옛것이구요..이거랑 다르네요..같은 출판사긴하지만요..

애들 권장도서라고 해서 장만 했지요.

 

 

 

 

 

모빌 종이접기책인데요.딸이 좋아해서...골랐지요..예전책인데 사진도 있어서(선명하진 않고요) 보기가 낮네요.

 

 

역시 절판된책이네요.김충원님이 쓰신 만화그리는 방법이 들어있는 책이어요..특히 인물의 동작을 부분적으로 그려볼 수 있네요..그림그리기 좋아하는 딸아이가 좋아해서 골랐답니다..위의 모빌책이랑 이책이랑 딸이 찾아냈어요.혼자 쭈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찾더군요.

어쩐지 책이 좀 모지란다 했는데 위의 두권이 빠졌더랬어요.ㅋㅋㅋ 이렇게 하면 32000이 안아깝더군요.

요렇게해서 32,000입니다..현금이 모지라서 근처농협에서 계좌이체했지요..물건을 믿고 먼저 갖고 가게 해줘서 참 고마웠답니다..참 좋은분인거 같아요..글고 그 아주머니의 가게가 부러웠어요..그치만 반은 학습서로 채워져 있더군요..뭐 학생들이 많이 사가겠지요?

담에 기회되면 또 갈 생각입니다..아이들도 고르는 재미에 푹빠져 지낸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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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10-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해리포터 페이퍼백 헌책방에서 샀는데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ㅠ_ㅠ
흑흑흑.

해리포터7 2006-10-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전 한글판 딱 옆에두고 시작할려구요..영어에대해 학교때 배운게 전분데 언제 시작을 하게 될지.ㅎㅎㅎ 아마 아들의 목표용으로 사용할꺼 같네요

물만두 2006-10-2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해리포터 새책에 디브이디까지 사놓고도 못보고 있습니다 ㅡㅡ;;

가넷 2006-10-2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해리포터 페이퍼백 사놓고 못보고 있습니다...ㅡㅡ;;;;

해리포터7 2006-10-2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뜨악~ 고 재미난것을요? ㅎㅎㅎ 한가할때 심심할때 보셔요.^^

해리포터7 2006-10-21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야로님..님마저....그럼 전 언제나 시도해 볼런지..참..

2006-10-21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0-21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천천히 올리셔요..저도 이것저것 치우다 보면 잘때 보고 자면 되겠습니다요.히~글구 인기서재가 아니란 말씀 그거 너무 겸손입니다요.오늘은 토욜이잖어유..여유만땅~

꽃임이네 2006-10-2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10098

오뭐낫 ...님 인기를 ..

좀있다 다시 들어올께요 ..

유스또님 켑쳐 땜시 //우선 축하축하


해리포터7 2006-10-2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뭘 축하하셔용.ㅎㅎㅎ.전 오늘 유스또님 서재에서 놀다가 자려구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2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책방,,저도 가보고 싶어요~!
암튼 좋은 책 저렴하게 구입하셨으니 좋은날 맞으시죠?^^
또또님 서재에서 뵈어요,힛~

마노아 2006-10-2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책방에서 맘에 드는 책을 찾았을 때 보물을 건진 기분이지요.

그런데 무거워서 차 없이 이동하기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전 택배비를 지불한답니다.ㅡ.ㅜ

12610100


해리포터7 2006-10-2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네 아주 저렴햇어요^^
마노아님.전 택시타고 왔어요.히~

2006-10-21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10-2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속삭이신님.낼이요.내일.....님도 피곤하시지요? 어여 주무셔요^^

꽃임이네 2006-10-22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잉 ~~몰러유 ..인기 요 .
저도 오늘 아름다운 가게에서 단돈 16,000원으로 책 다섯권 구입했다죠 ..
ㅎㅎ 좋아라

해리포터7 2006-10-2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아잉~~저도 몰라요.ㅎㅎㅎ 저도 가끔 아름다운가게에 들러서 책 사온답니다.증말 보물들이 그득하지요.
속삭이신님 헐~~제가 잘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앞으로 공부해서 본다는..ㅋㅋㅋ

모1 2006-10-2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동한그릇작가가 사기쳐서 쫓겨다닌다는 것을 보고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리포터7 2006-10-22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증말요? ㅎㅎㅎ 그런일도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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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알라딘마을에 들어가면서 이 추천서재에 제이름이 뜬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놔서요.

신기해서 퍼왔답니다.햐~~ 근데 뭘 추천하는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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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0-19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자주 보긴 힘들어요..히힛..멋집니다..나비들이 훨 훨~~

카페인중독 2006-10-1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ㅋㅋㅋ 저도 배꽃님 것이나 해리포터님 것...가끔 보는데요...참 반가워요...히잇~

세실 2006-10-1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축하드립니다. 뭐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재겠죠?

물만두 2006-10-1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해리포터7 2006-10-19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거 축하하는 분위기??ㅋㅋㅋ
배꽃님 전 정말 기다렸어요. 추천서재요.히~
카페인중독님.정말요? 전 첨보는뎅~
속삭이신님 축하할만한것이 아닐텐데 참 히히~
세실님 그게 추천할만한게 없으니 제가 다 놀랬다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물만두님.저 오늘 첨 봤걸랑요.매날 가서 쳐다보곤 했어도 말이어요.ㅋㅋㅋ

씩씩하니 2006-10-1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님...
모든거,,몽땅,추천한다,그런 뜻일꺼에요....
얼마나 좋으실까,,,오늘 저녁,안드셔도 아마 배부르실껄요???

비로그인 2006-10-1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게요.

한샘 2006-10-19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의 서재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봐요. 뭐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웃지요 ^^ 추천서재 맞습니다요!!!

토트 2006-10-19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

하늘바람 2006-10-1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비결이 뭐래요?^^

해리포터7 2006-10-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씩씩하니님
승연님.
한샘님.
토트님.
하늘바람님.
일단 감사하구요..근데 이 추천서재는 모든서재가 다 해당되는거 아니었던가요? 아마 그런것 같던데요..히~ 그러므로 모든분들도 다 추천서재란 뜻이지요..

꽃임이네 2006-10-20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축하드려요 ,,^^*

해리포터7 2006-10-20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이론 간만에 들어오셨네요..전 그시간엔 정말 뵙기 어려워요..내일도 남푠이 쉬는날이고...

마노아 2006-10-20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자기 서재도 보이는군요. 저도 한 번도 못 봐서 본인은 안 보이나 했어요. 신기해요^^

해리포터7 2006-10-20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노아님도 못보셨나요? 그럼 이거 굉장히 신기한일이네요..전 유명한분들을 자주 보거든요.추천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