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1집,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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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11-04-1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파스향 가득한 브로콜리 너마저의 2집을 최근에 샀다. 음, 그렇지만 아직 난 1집이 더 맘에 든다. 뭐, 시간이 지나고 보면 2집도 금방 좋아지겠지.
 

 

dear cloud - 얼음 요새, 아릿한 아픔 같은 게 전해지는 노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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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 거의 해마다 여름이면 무작정 걸었다. 음... 하루 이틀 정도는 아니고, 짧으면 열흘, 길면 스무날 정도. 걷는 동안은 힘들어서, '다시는...'을 곱씹지만, 돌아와 시간이 흐르면 어디든 다시 떠나고 싶다.(음, 정말 방랑벽이라는 게 있는 것일까?) 

   이번 여름에 중국에 가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못 떠나고 말았다. 내가 짊어 진 짐도 있지만 결국은 내 마음 속에서 더 강렬한 의지가 없었던 탓이겠지. 

   늘, 언제나 길 위에서의 그 시간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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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10-08-1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라디오에서 들었던 노래가 마음에 살포시 내려앉아서...
 

 밀양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밤차 안에서 나눈 이야기, 혹은 들었던 노래! 

당신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장사익 - 삼식이 

장사익 - 찔레꽃 

Jason Mraz - I'm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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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 듣는 노래... 쓸쓸하고 허전한...  

 

 

마흔을 5개월 앞둔 나에겐, 여전히 내 꿈의 엔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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