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다가 말다가...... 했던 건데.....
Himmelstein이 ppt 파일이 없었다는 것이 중간에 생각나서 찍어두었습니다.
그쪽 홈피 업그레이드는 다음달이나 되어야 한다고 하고...... 또 그 기일이 지켜질지 미지수라
이곳에 정리했습니다.

근데, 우리 나라 정부가 이 제도를 따라하려고 그런답니다.
사보험, 영리법인........  망조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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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비 부담 비율>
고용주 43%,  정부(의료보호, 노인의료, 공무원 보험료 포함) 34%,  개인보험 7%, 무보험 16%

 

미국에서 파산선고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그 원인이 의료비 지출 때문인 경우가 54.5%임

실직했을 경우, 고용주가 의료보험료를 지불하는 기간 (우리보다는 그래도 낫습니다.)

미국에서 흑인/백인 영아 사망률의 비교 - 70년대 말부터 흑인영아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네요.



부의 분배 - gap이 더 커짐.

미국의 교도소 수감 인구.  80년대 중반이후 급격히 증가. 현재 세계 최고수준임

미국인의 1/3이 보험이 없거나 불충분. 이들에 대한 치료 거부 문제.
취약계층이라 대체로 더 많은 질병에 시달림.  결국 더 일찍 죽게 됨.

반면, 의료의 상업화로 인해 불필요한 시술 증가.




1970년~2004년도 사이에 의료인 및 관리직의 증가. 관리직의 증가가 현저함.

의료비 지출의 대부분은 가장 아픈 사람 20%에게 지출된다. (16.5+61.8=78.3 %)
--> 따라서 사보험 회사는 이들의 가입을 꺼린다. --> 아픈 사람들은 공공보험에 남게됨. 

간접비용(치료비 외의 지출) 비율을 비교했을 때 사보험회사에서 월등히 높았음.
Medicare(의료보호에 해당) 가 3.1%만을 간접비용으로 지출하는데 반해 사보험, 특히 영리목적의 사보험은 간접비가 26.5%에 달함.

HMO (미국의 사보험 시스템. 영리/비영리 다 있음) 의 CEO의 연봉



과연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영리병원에서 환자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역시, 영리병원에서 사망률이 더 높음.

인공신장센터도 영리법인이 비영리법인보다 사망률이 높고, 신장이식한 환자 수도 적음.



제약회사의 이익률.
빨간 색이 미국의 제약회사 평균.  노란색은 미국 500대 회사 평균.
미국에서 제약회사는 가장 이익이 많이 나면서도, 세금감면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회사의 지출 구조.
연구개발비 때문에 약가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정작 연구개발비는 전체 지출의 13%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투자자에 돌아가는 이윤이 20%, 광고/판촉비가 31%이다.



영리법인이 저지른 비리사건 목록. - 부당청구, 뇌물공여, 탈세 등 다양하다.

캐나다 의료제도의 기본 원칙 >
전면적인 보장. 지역간 호환가능. 의학적으로 필요한 치료는 다 보장. 공적으로 제공되는 비영리프로그램.



미국의 평균수명. 다른 OECD 국가들 중 최하에 속함. 금년에는 우리 나라가 미국 평균수명보다 높아졌다.

매우 인상적인 그래프.
미국과 캐나다의 의료비 지출 변화. GDP에 대한 %로 환산한 것.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비슷했던 것이 캐나다의 의료비지출이 GDP의 9%대인 반면, 미국은 15%가 넘었다. 



보험의 간접비용. 미국은 1인당 412$인 반면 캐나다는 77$이다.

전체 보건의료 행정비용은 미국이 1인당 1735$, 캐나다는 471$이다.

미국의 전체 의료비 중 정부의 지출만 하더라도 다른 OECD국의 전체 지출보다 많다.
즉, 공공지출이 적어서가 아니라, 의료 제도에 문제가 있다.

미국, 소득에 따른 의료비부담율. 계층이 높을수록 수입 중 의료비 부담이 적다.

캐나다, 소득에 따른 의료비 부담률. 소득이 많을수록 많은 비용을 부담한다.



힘멜스타인이 사는 곳의 도시 모습. 
가장 전망 좋은 곳의 가장 큰 빌딩 두개가 의료보험 소유 빌딩이다.

미국인들에 대한 설문조사.
현재의 의료제도가 좋은가?  Medicare의 전면적 확장과 같은 공공보험이 좋은가?
미국인들의 62%가 공공보험을 선택했다.

같은 질문을 캐나다인들에게도 함.

캐나다인들 중 96%가 현재의 캐나다 제도를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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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11-16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렇게도 가능하군요.. 좋은 강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호주에 다녀왔던 직장 사람들이 그곳의 의료체계에 대해서 부럽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호주인

 30세 변호사.

 TWN의 researcher  

 지적재산권과 의약품 접근권 관련 법규가 전문임.

 얼굴도 이쁘지만,

 성격은 더더더~ 이뻤다.

 

 

  


 개회사 모습

 

 

 

 

 

 

 

  

 

 

 첫번째 세션

 

 

 

 

 

 

   



 미국

 하버드대 의대 교수

 힘멜스타인

 미국의 영리병원 및 사보험이 가져온 결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발제해 줌.  

 수염이 멋지구리하다.

 ㅎㅎㅎ, 근데, 뒷모습을 보면

 머리를 길러 꽁지머리를

 했다. ^^ 

 

 

 

 

 

 

 

 

 

 

 
 

 

 

 

 



 이번 포럼에 통역을 맡아 무척 수고를 많이 해준 박준규씨.

 고맙다는 말 대신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다.

 

 

 

 

 

 

 



 

 

 

 

 

 

  

 

 


  첫째날 행사 후

  늦은 저녁 식사

 

 

 

 

 

 

  

 

 

 

 

 

 

 

 

  

 



 

 

 

 

 

 

 

 
 

 



 

 

 

 

 

 
 

 

 

 



 

 

 

  

 

 

 

 

 


  둘째날 행사장

 

 

 

 

 

  

 


  호주국립대학 교수인 
  Thomas Faunce의 모습.

  의사이자 변호사인 
  그는 '의료 윤리' 시간에 
  윤리 뿐 아니라, 법률상의 
  인권,  건강권,
  그리고  WTO, TRIPS가 의료제도에 끼치는 영향까지를 다 가르친다고 한다.

  우리도 그런 코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남반부 초점의 
  Nicola Bullard의 모습

  ㅎㅎ, 저 V자를 그리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

  여기 안써도 알 사람은 알고
  몰라도될 사람은 모르겠죠.

 

 

 

 

 



  일본에서 온 참가자.

 

 

 

 

 


 

 

  

 



  Sanya Smith

  자신의 발제 순서가 아니었을 때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포럼을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노트북에 정리하는 모습.

 

 

 

  

 
 

 


  우리나라 소아과의 대부이신 홍창의 교수님. 
  (또한 인의협의 사표이시기도.. )

  반전행사 자리에는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함께하신단다.

  조용히 표 안나게 계시지만, 
  그자리에 계신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시는 분.

 

 
 

  

 


   누굴까요?  ^^

   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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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11-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분 졸고 계신듯 ^^;;

가시장미 2005-11-1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은 어디 계신가요? 으흐흐흣 없으세요? 있으시면 찾아보려고 했는데..;;;

가을산 2005-11-1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사진기 뒤에 있지요. ^^

가을산 2005-11-1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그리시면 저도 보여주세요......

여울 2005-11-1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죠. 고생의 흔적이 하나 둘...베어나오는군요. ㅎㅎ
좋은 자리였습니다. 덕분에 고민의 강도도 세어지게 되는 것 같군요.(심들어라~~ㅎㅎ)
사진 고마워요. ^ ^

가을산 2005-11-1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마당님, 멀리서 와주셔서 무척 고마웠습니다 .
 

새로 책장을 짜서 '이젠 숨통이...'라는 페이퍼를 올린 것이 지난 4월 9일이었다.
이 널널한 책장을 보시라.........



그런데 불과 7개월만에 새 책장의 약발이 다 떨어져 간다.  오늘 찍은 그 책장의 모습.



물만주어도 신통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담쟁이가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는 듯....
이번 여름-가을동안은 평소에 비하면 책을 거의 사지 않은 셈인데도 이렇다.

이젠 어디다 두어야 할까?
(앞으로 책장 만들 때는 책장 깊이를 30cm에서 40cm로 늘려야겠다. 
30cm로 하니 두줄꽂기가 간당간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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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11-0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23456

헤헤헤....  숫자 잡았다.... ^^

검은비님, 문제는 책장을 만들어도 둘 곳이 없어요....  ㅡㅡ;;

 


panda78 2005-11-0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런 책장을 갖고 싶어요. ^^

마태우스 2005-11-0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쪽 위가 약간 빈 것 같네요. 그거 치우시고 책 꽂으시면 보름은 버틸 수 있을 듯...^^

가시장미 2005-11-0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책을 보시라. 정말 대단하네요. 하흐. 정말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책장으로 표현을 해야 하나봐요. ㅋㅋ ^-^; 전 책장 안쓰는뎅... =_=

sweetmagic 2005-11-0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헉 헉, 7개월 새
저 저걸 다 읽으신 거예요 ????

호랑녀 2005-11-01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알라딘에서 온 박스도 있군요 ^^
가까운 곳에 도서관 건물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을산님 책 꽂아둘 곳이요.

울보 2005-11-0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도요,,,역시 알라딘 서재님들은 책장때문에 항상 고민하시는군요,,

바람구두 2005-11-01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책꽂이를 훔쳐보는 것만한 즐거움이 어디 있으리...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밑으로 내려왔군요.

가을산 2005-11-0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만약 저는 똑같은 책장을 주어도 저렇게 깨끗하게 정리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마태님/ 헉! 제 방에서 유일하게 살아숨쉬는 놈들인데, 저걸 치우면 안되죠~~
차라리 책을 바닥에 깔든지 해야겠네요...
검은비님/ ㅎㅎ, '한달도 버티겠어요'라...... ^^
매직님/ 설마 저걸 다 읽었겠어요? 요즘 별로 못읽어요.
호랑녀님/ 네. 저 박스는 다시 누구에게 보내려고 남겨두었어요.
울보님/ 뭐 뾰족한 수는 없을까요?

가을산 2005-11-01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서재야말로 구경시켜 주세요~~

클리오 2005-11-01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꽂이 높이를 더 높이는 수 밖엔... ^^;

파란여우 2005-11-01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중과 권력, 파시즘...그러니까 책의 파시즘이군요
잘 훔쳐보고 갑니다
-책의 관음증 환자 파란여우-

가을산 2005-11-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으으.. 그럼 창문은요.... ㅡ,ㅡ
파란여우님/ 헉, 눈이 무척 좋으시네요.

어룸 2005-11-01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쟁이가 아주 예쁘게 잘 자라고 있군요!! 색도 참 고와요!! ^^ (쥔공인 책장은 안보고 슬며시 딴얘기를...ㅎㅎㅎ)

sooninara 2005-11-0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머리에 이고^^

클리오 2005-11-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을 가려야지요... 흐~ ^^;

가을산 2005-11-01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인가? 호정무진님이 비슷한 고민을 하실 때, 나무 박스를 짜서 책을 담아서 깔고 그 위에 매트나 요를 덮어서 침대 대신 쓰세요~ 라고 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런 조언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 건지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

가시장미 2005-11-0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제글이만 댓글이 없어요. ㅠ_ㅠ 아흑. 슬퍼라. ㅋㅋㅋ
또,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쌀쌀한 날씨. 아흐흐
커피한잔에 토스트로 아침을 때우고 지금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아침 식사는 드셨죠? 저는 왜 아침 먹는 것이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밥알이 모래알 같아서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_ㅠ 어릴적부터 그러더니....
차가운 날씨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

가을산 2005-11-0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ㅎㅎㅎ 이럴수가......
장미님 요 아랫 글에는 답 드렸는데.... ^^a
근데요.. 이번 이미지, 어디서 많이 보던거랑 비슷하네요.. 혹시.... 검은비?

진주 2005-11-02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 줘도 무럭무럭 잘 자라는 저 놈은 아이비 같은디요..
햇살내리는 책장이 무지 정겹네요. 가을산님^^

가을산 2005-11-0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아이비인가요? 제가 이름을 몰라요.
저친구도 실은 업어온 놈이거든요? 아주 머얼~~리서. ^^
 

한글날

한글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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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stella.K 2005-10-0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소굼 2005-10-09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센스가 넘치는 구글~

panda78 2005-10-0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ㅂ*
 

올리브님의 서재 사진 올리기 이벤트 덕에 좋은 서재 사진을 많이 얻었습니다.

이렇게 복사를 해서...........





   오늘 오전 저의 서재였습니다.

   날씨도 스산한데 따뜻한 배색으로 하니까

   기분도 괜히 따뜻해지네요.

 

 

 

 

 

 

바탕화면 가득

멋진 서재를 깔아두면

진짜 '내 서재' 같은 착각에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이건 나의 오후 서재.

 

 

 

 



아웅 졸려~~

잠이나 자자~ 할 때면

침실로 변하는

만능바탕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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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10-07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서재는 둘째 치고, 저 침실에서 한 숨 자고 싶어요... 너무 편안해보여서요...

울보 2005-10-07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다락방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자고 싶어요,

호랑녀 2005-10-07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침실 맘에 드네요.

물만두 2005-10-07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가을산 2005-10-0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첫번째 서재가 땡깁니다. ^^

sweetmagic 2005-10-07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같은 놀이 하셨네요~^^

어룸 2005-10-07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하고싶은 놀이입니다..따라할겁니다...^^

아르미안 2005-10-0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퍼가서 저두 올려볼까요.. 원본을 올려주세요...ㅋㅋ

가을산 2005-10-0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매직님두요? ^^
toofool님, ㅎㅎ, 해보세요. 기분이 좋아져요.

아르미안님, 안녕하세요?
원본 사진들은 '올리브' 님 서재에 가보세요. 거기에 사진이 많이 있어요.
올리브님께서 서재 사진 이벤트를 하셨었거든요.

가을산 2005-10-08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맞아요.... 따우님 덕이에요. ^^

stella.K 2005-10-09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좋습니다. 전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