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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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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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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3 과학 일반- 아래의 두 분야에 속하지 않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16
자신의 좌표 파악조차 안된 채, 타인의 좌표 파악도 못하도록 현혹하는 주의주장들이 너무 많다. 사람들은 진리를 알기 원하면서, 한편으로는 진리를 알게 되기를 두려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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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2 생물, 진화, 사회생물학 논쟁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3-09-16
우리는 사실에 바탕하지 않고, 선입견 혹은 주어진 가치관에 따라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과학은 그런 오류가 비교적 적은 분야이다. 우주, 지구, 생명 등에 대한 '사실에 바탕을 둔' 과학적 지식이 있어야 이 세상 속에서의 지구, 인류, 나의 좌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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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 물리, 화학, 천문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3-09-16
물리나 화학, 특히 소립자 물리학은 극히 미시적인 세계를 설명한다. 그런데 이런 이론에 대한 설명이나 증거의 많은 부분을 천문학에서 구한다. 한편 천문학의 분야인 별이나 우주의 생성에 대한 설명은 소립자 물리학 없이는 설명될 수가 없다. 지구인의 시야를 벗어나서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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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심리학, 인지이론, 언어학 등 (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03-08-19
정신분석이나 심리학 등이 일부는 과장 혹은 유추가 심하기도 하고, 또한 서구인 중심의 분석이라 일부는 우리 정서에 맞지 않다. 하지만 의식이라는 표면 밑의 지하 풍경이 어떤지 구경하는 것, 표면의 미세한 움직임에 그 밑에서 벌어지는 움직임을 인지하는 것 -- 지식으로 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