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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정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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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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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청소년/청소년계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0-03
도 닦기 위한 책. 난 이런 책을 찾거나 권하는 부모들을 은근히 경멸했었다. 자기들 처세를 찾다 못해 순수한 아이들에게까지 처세적인 책을 읽히다니! 읽어보면 역시나 다 아는 듯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갑갑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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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물 관련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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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책 1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16
만화책은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사준 책도 있지만, 역사에 관한 만화책 같이 딱딱한 내용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만화책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그림책을 볼 나이는 지났다. 그런데, 가끔 너무나 멋진 그림책은 나이와 관계 없이!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이중 일부는 내가 갖고 싶어서 산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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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8-19
그래도 명색이 의산데, 의료 관련 서적도 좀 있어야지. 이곳의 책들은 전문의학서는 아니고, 의료 관련 책 혹은 환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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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등 실용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8-19
요리에 관한 책, 처세에 관한 책, 경영이나 투자에 관한 책. 요리책은 대부분 '음.. 이런게 있군' 하고 볼 뿐이고, 처세는 '이렇게 살 수도 있겠군..' 하고 끝이고, 투자하는 책은 제대로 읽지도 못함. 운동에 관한 책 한권도 작심 삼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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