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애견까페에서 퍼왔습니다. 넘 귀엽죠?
하하하.. 만화속의 한장면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철들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어본적이 없어서.. 동물들 귀여워하는게 좀 어색하답니다. 막 만져주거나 하지 못한다는... 하지만.. 이 정도 녀석이라면.. 정말 키워보고 싶은걸요.. ^^ 애견이라면 편집팀의 digitalwave(http://my.aladdin.co.kr/digitalwave)님이 일가견이 있지요. ^^
저와 남편이 가입해 있는 애견까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인형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