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2
올더스 헉슬리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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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된 과학 문명이 어떻게 인간성이 상실된 사회를 만드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과학소설겸 문명빞판의 고전이다.과학소설이 애들이나 보는 것이란 편견을 가진 이여 이 책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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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넘어서 그리폰 북스 10
시어도어 스터전 지음, 신영희 옮김 / 시공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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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을 넘어선 초인들의 갈들을 그린 걸작 SF소설.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으로 SF팬덤이 가장 재간을 원하는 작품 1위로 선정된것이 이 책의 모든것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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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상자
호시 신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 / 장락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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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만 있다는 쇼트 쇼트소설의 대가 호시 신이치의 SF단편집.절판이지만 다행히도 작가의 전집이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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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섹스
마이클 해밍슨 외 지음, 이석정 옮김 / 예문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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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꾸리한 제목때문에 성애소설로 오해하지 말자,엄연히 과학소설이다.섹스를 다루고 있지만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기 보다는 미래의 섹스에 관한 색다른 관점을 제시한다.그리고 모두 SF거장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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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전쟁
이영수 DJUNA 지음 / 오늘예감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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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과 더불어 국내의 대표적인 SF작가인 듀나의 첫 단편집.초기작품이라 아직 거칠고 세련미는 없지만 아이디어와 플롯만은 정말 환상적이다.국내작가의 작품을 읽을거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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