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샘 그리폰 북스 13
아서 C. 클라크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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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3대 SF작가중 가장 진지하고 현실적 과학 지식을 가진 아서 클라크의 작품.70년대 말에 나온 작품이지만 21세기 현재에 읽어도 여전히 그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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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1
테리 브룩스 지음 / 스튜디오21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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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 시나라오를 소설화시킨 작품.뭐 그냥저냥한데 차라리 영화DVD를 보는것이 훨 낫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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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조지 그리폰 북스 12
고든 R. 딕슨 지음, 강수백 옮김 / 시공사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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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리폰북스 1기에 있는 작품.과학실험을 통해 14세기 드래곤몸속으로 주인공의 정신만 투사되었다는 설정에서 알수있듯이 과학소설보다는 판타지소설에 더 가까운 작품이다.하지만 유쾌 상쾌 통괘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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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 - 밀레니엄 북스 8
이한음 지음 / 아카데미서적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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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국내작가의 SF단편집이 다수 출간되고 있다.그런 단편집의 선구자적 작품으로 책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안에 들여있는 삽화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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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월드 그리폰 북스 11
제임스 발라드 지음, 김진경 옮김 / 시공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아프리카 오지 한가운데,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수정으로 변하기 시작한다.과학 소설하면 흔히 생각하는 SF의 시점을 우주등 외우주에서 인간의 정신을 의미하는 내우주로 바꾼 SF의미조차 바꾼 사변소설의 선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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