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퀼트 1
제임스 데이비드 지음, 오영나 옮김 / 이학사 / 1997년 7월
평점 :
품절


제목 그대로다.시간대가 퀄트 보자기처럼 조각이 나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게된다.그 안에 갇히게 된 사람들이 고군 분투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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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
스티브 앨튼 지음, 신현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7년 7월
평점 :
절판


특이하게도 해양관련 SF소설이다.쥬라기 시대 상어의 조상인 메갈로돈이 갑자기 심연의 바닷물속을 뚫고 현재로 튀어나온다.마치 영화 죠스를 보는 듯한 스릴감을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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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원소
뤽 베송 지음, 김재민 옮김 / 큰나무 / 1997년 7월
평점 :
절판


아마도 영화 제 5원소를 소설로 옮겨논 작품인듯 싶다.소설로 읽어도 재미있지만 그냥 영화로 보는것이 더 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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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빛 1 환상문학전집 34
메리 도리아 러셀 지음, 형선호 옮김 / 황금가지 / 199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특이하게 종교관련 SF소설이다.우주여행을 하게된 카톨릭 신부의 고뇌가 담겨있다.인류와 다른 기준으로 살고있는 외계인들.과연 하느님은 기독교인의 바램처럼 전 우주를 창조한 것일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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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버 1 - 화성의 도시
버즈 앨드린 외 지음, 김현섭 옮김 / 넥서스 / 1997년 5월
평점 :
절판


우주인 버즈 앨드린의 SF소설.작품 내용은 그닥 읽을만하진 않지만 우주여행과 관련된 테크니컬 한 과학 지식은 SF소설중 최고일듯.우주인에게 작가적 소양을 주지않는 신은 공평하다^^ 근데 이책 아직도 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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