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해피sf님이 올리신 08년도 출판 통계를 보고 sf와 접목하여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읍니다.출판된 sf소설들은 개인적인 평가에 따라 일부 가감될수 있으므로 정밀성은 떨어지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분야별 발행 종수 현황

2008년에 총 4만 3,099종이 발행되었다.전년도와 비교해 볼 때 발행 종수는 4.9%(▲2,005종)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발행부수는 19.6%(▼25,987,444부)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총류 분야가 59.6%로 큰폭의 증가세를 보여 2007년에 이어 1위를 차지한 분야로 나타났다. 이밖에 아동 19.53%, 사회과학 13.6%, 문학 ․ 어학(각 9.4%), 역사 8.7% 순으로 늘어났고, 기술과학은 12.2% 로 가장 많이 감소한 분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철학 11.3%, 만화 10.3%등 세 분야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f소설의 발행 종수는  전년대비  137% 신장하여 문학 평균 9.4%보다 높게 신장했다.
sf소설은 발행 종수는 전체 문학 수준에서 보면 미미하지만 sf독자들의 증가에 따라 꾸준히 신장됬음을 알수있다.09년도에는
과연 몇권이나 나올수 있을지???

 24(00년)> 17 (01년)> 46 (02년)> 32 (03년)> 18 (04년)>25 (05년)> 15 (06년)> 27 (07년)> 37 (08년)


종당 평균 발행부수 2,471부, 평균 책값은 1만 2,116원
....
도서의 평균정가는 1만 2,116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책값이 가장 비싼 분야는 순수과학 분야로 2만 2,960원이며 전년대비 19.5%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기술과학(21,142원), 역사(19,963원), 총류(18,782원)등 으로 나타났고, 가격이 가장 저렴한 분야는 만화(4,413원), 아동(8,536원), 문학(9,845원) 순으로 나타났다.

도서의 평균정가는 1만 2,116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sf의 경우  오히려 전년대비 -6%로 낮아졌다.07년 평균은 12,679원이고 08년 평균은 11,892원이다.
sf소설의 평균 가격대 변화는 아래와 같다.

 7,042(00년)>8,576(01년)>8,572 (02년)>9,828 (03년)>11,161 (04년)>11,271(05년)>10,669 (06년)> 12,679 (07년)> 11,892 (08년)

아래표와 같이 07년의 경우 10(만원미만)/17(만원이상), 08년은 19(만원미만)/16(만원이상)으로 만원이하 책들이 더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호시 신이찌의 플래시보 시리즈는 대상 수량을 한권으로 한정했고 동일한 책을 한정본으로 출판한 오멜로스의 5권(만육천이상)을 제외하면 08년 sf평균가격은 더 떨어질것으로 생각된다.

08년:6천원대(2)>8천원(3)>9천원(9)>만원(6)>만천원(1)>만이천(4)>만삼천(3)>만사천(1)>만오천(2)>만육천이상(6)
07년:                  7천원(2)>9천원(5)>만원(3)>만천원(1)>만이천(4)>만삼천(4)>만사천(8)>만오천(0)>만육천이상(1)

하지만 어찌됬건 단순히 비교해 보면 08년 문학(9,845원)보다 sf소설(11,892원)이 높은 것은 사실이며(물론 문학부분에서 sf소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 낮다는 것은 필히 감안해야 하며 아래 한권당 면수와 함께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격적인 요소가 sf소설의 증가를 떨어뜨리는 한 요소가 되지않을가 싶다.

<08년 각 출판사별 평균 단가>
마      티:16,800원(1)
오멜라스:14,290원(10)→ 한정본 판매전략에 따라 단가 상승
행       책:13,167원(6) → 3위지만 실제로는 1위가 아닐지..
루비박스:12.300원(2)
북스피어:11,150원(4)
황금가지:10,800원(5)
문학과지성:10,000원(1)
우리교육:9,800원(1)
대       교:9,500원(2)
지식여행:8,900원(1)
기적의 책:8,800원(1)
문      예:8,000원(1)
까멜레용:6,800원(2)

평균 면수는 267쪽
한 권당 평균 면수는 267쪽으로 전년도의 266쪽에 비해 0.6%가 늘었다. 가장 두꺼운 분야는 평균 440쪽의 종교 분야로서 전년에 비해 15.4%로 가장 많이 늘었다. 반면 아동은 평균 100쪽으로 전체 분야 가운데 가장 얇은 분야로 나타났다.

sf소설의 경우 08년 권당 평균 면수는 373쪽으로 08년 책의 평균 면수보다 대략 100쪽 정도 많은 편이다.sf소설은 지속적으로 평균 쪽수가 증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72 (00년)>368 (01년)> 347 (02년)> 388 (03년)> 405 (04년)> 404 (05년)> 409 (06년)>485 (07년)> 373 (08년)
08년의 sf소설 평균 쪽수가 줄어든것은 07년에 비해 만원미만 sf소설들이 증가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위를 토대로 나름대로 아래와 같은 결론에 다달았읍니다.
1.sf소설은 sf독자들의 증가함에 따라 각 출판사가 이 분야에 흥미를 보이면서 발행 종수가 신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예를 들면 08년에 오멜라스,09년에 샘터등이 새로이 sf소설을 출간하고 있음)

2.sf소설의 가격은 문학 가격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다.
이 말은 맞기도 하지만 틀리기도 하는 말이다.sf소설이 가격이 문학 평균보다 높은 편이지만 권당 페이지수가 대략 100페이지 정도 많이 때문이지요.
sf 애독자의 경우 워낙 한정된 수량이 출판되다 보니 sf소설 가격을 수긍할수 있지만 일반 독자들의 경우 비주류의 sf소설의 가격이 상대적을 비싸면 책을 안사볼 수 있으므로 출판사들의 보다 적절한 가격 정책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물론 이경우 가격을 적절히 흡수할수 있는 대형 출판사들이 sf소설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문학에서 sf소설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은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매니아층인 독자들이 있는 관계로 어느 정도 판매가 가능하지만 신규 독자 창출 실패로 기존에 출판했던 출판사들이 1~2년 정도 하다가 발을 빼는 편입니다.오멜라스와 샘터등이 신규로 sf 출판시장에 신규 독자 창출이 없다면 아마도 곧 발을 빼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sf 신규 독자 창출을 위해서는 적당한 가격(개인적으로는 12,000원 미만-오멜라스의 한정본 전략은 좀 시기 상조였지 않나 싶네요.기존의 sf독자들은 흔쾌히 샀겠지만 뭔가 하고 책을 들었던 일반 독자들은 sf소설은 이렇게 비싼가하고 책을 놨을수 있다고 봅니다.나중에 일반판이 나왔지만 안 샀을 확률이 대단히 높지요)과 단편집들을 좀더 많이 출판  했으면 합니다.
sf소설을 모르는 일반 독자들에게 갑작스레 장편을 권하기는 힘들지요.일단 여러 작가의 다양한 단편들을 읽으면서 sf소설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후 좋아하는 작가의 장편을 찾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사실 일반 독자들에게 빅 3외에 sf소설가들은 대단히 낯선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도 행책의 하드 sf시리즈외에는 단편집들이 없어 매우 아쉬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by caspi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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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2009-02-0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책을 장바구니에 담다가 가격 보고 다시 빼기고 하지만요, 물가상승에 대비한다면 책값 오름새는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SF도서 시장이 워낙 척박해서 가격단가를 낮추는 것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책이란 게 워낙 초기 단가가 높습니다. 로열티에 번역비에 인쇄비에, 기타 인건비... 대신 많이 찍으면 많이 찍을수록 뒤에는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SF의 경우 마니아층이 있다고는 해도 그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겁니다. 결국 단가 자체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출판사가 사회사업하는 것도 아닌데 책을 알리겠다는 목적으로 손해를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비용문제는 너무니없는 가격만 아니라면 출판사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석 2009-02-05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장편집이 단편집보다 더 잘 팔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옴니버스식이 아닌 순수한 단편집은 선호도가 낮다고 하더군요. SF를 좀더 보편적으로 알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도 거기까진 뾰족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사실, 젤 좋은 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불가능하겠죠.

카스피 2009-02-05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보석님도 SF를 좋아하시니봐요.^^
보석님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기존 SF매니아만 상대로 한다면 굳이 가격을 낮출 필요는 없겠지요.하지만 절대 독자수를 늘리지 않으면 출간되는 숫자는 아마 한정될것 같아요.
그리고 장편이 물론 단편보다 많이 팔리겠지만 그건 유명한 빅 3정도의 작가만 해당될겁니다.
여러 작가들의 단편을 접해봐야 그 작가들을 알게 되고 장편도 출간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았읍니다.

보석 2009-02-06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F는 관심은 있지만 썩 제 취향은 아닌 장르더군요.^^; 그나마 행책에서 나오는 시리즈는 취향에 맞는 게 있어서 그쪽 시리즈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워낙 순수문학이 아닌 장르문학-판타지, 추리, SF-를 얕보는 분위기라 더욱 독자층이 넓어지는 데 어려움이 많겠지요. 비슷하게 척박하던 미스터리 시장이 제법 커졌으니 조만간 SF도 한번 '뜨지' 않을까요?ㅎㅎ

카스피 2009-02-0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국내어서 순 문학이 메이저리그라면 미스터리와 sf는 마이너리그라고 할수 있죠.하지만 미스터리가 트리플 A라면 sf는 루키리그정도 되지 않을까요.
언제 뜰지 갑갑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몇권이 계속 출간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sf의 위키백과라고 할수 있는 sf리더스 사이트가 사라졌읍니다.자주 가보던 곳인데 아마 작년 말에 없어진것 같네요.
운영하시던 분이 나름 잘 업데이트 해주시고 해커들이 침입을 하면 백업도 잘하셨는데 어찌된것인지 아시는 분이 없는것 같더군요.
04년 동아 일보에  '최근 천리안의 과학소설 동호회 ‘멋진 신세계’나 정크SF(junksf.net), SF리더스(sfreader.org) 등 SF 사이트들의 활동이 서서히 탄력을 받고 있다 '라는 기사가 뜬적이 있는데 이제 이 3개 사이트는 거의 유명무실해졌네요.
sf팬으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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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SF 소설 모음<3>-해문 출판사 SF문고 우주 시리즈
추리 소설의 명가 해문출판사에서 대략 80년대에 어린이들을 위하여 만든 책들이 바로 "팬더문고"(내 기억이 맞다면)인데 여기에는 추리소설들과 SF들이 다수 있었지요. 추리 소설들은 현재도 해문에서 그대로 재간되고 있는데 이건 번역은 여전히 아동물인데 가격은 대략 6~7천원대여서 지금 보면 좀 어이가 없긴 합니다.
그리고 매커크 소년 탐정단인가 하는 책도 팬더 문고에서 나왔던것으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10권 규모로 나온 SF문고 우주 시리즈.. 그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몰래 사보았던 책들인데 가격은 아마 천원내외 였던 것 같습니다만 요 시리즈도 현재로선 거의 구하기기 힘든 책들이라고 할수 있군요 ㅎㅎ
현재 다른 출판사본으로 구입 가능한 책들은 2권입니다(형광색)

1.우주인 살인사건/아이작 아이시모프→요건 아마도 로봇1인듯 하네요
2.우주 대전쟁/에드워드 E. 스미스
3.우주 S.O.S
4.우주소년 마틴/패트리셔 라이트슨
6.우주 사냥꾼/아더 번즈
7.우주인의 멸망/로버트 실버버그
8.우주 위기일발/에드몬드 헤밀튼
9.우주 핵폭발
10.우주 침략자/H.G 웰즈→요거 아마도 우주 전쟁인듯…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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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SF 소설 모음<2>-성정 미스터리SF문고
성정 출판사에서 1987년도에 출판된 미스터리/SF 문고본입니다.가격은 출판당시 이천원인데 북코아같은데서는 만원에 판매하네요 후덜덜한 가격입니다.뭐 헌책방의 경우 아동서적을 꾸준히 찾으시면 운이 좋다면 아마 구매하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잘 구해지지 않습니다 그려.
홀수번호는 미스터리 짝수번호는 SF입니다.
10개의 작품중 4편이 더글라스 힐이라는 분의 작품입니다.

1.냉동시체의 수수께끼
2.지구가 미치던 날/
3.뒤창의 목격자
4.우주의 침략자/ J. 윌리암슨
5.폭력의 거리
6.페르시다 왕국의 공포/E. R. 버로우즈
7.죽음의 멜로디
8.합성인간 22호
9.죽은자의 목소리
10.절대0도의 수수께끼/얼 스탠리 가드너
11.어느 스파이의 이야기/에릭 앰블러(추정)
12.은하전사 렌즈맨/에드워드 E. 스미스
13.수수께끼의 예고전화
14.수수께끼의 우주기지/더글라스 힐
15.페르시안 고양이의 발자국/E.S 가드너(추정)
16.공포의 개조인간/더글라스 힐
17.투구 풍뎅이 사건의 불가사의
18.황금의 재생인간/더글라스 힐
19.사라진 보석의 수수께끼
20.최후의 혹성전쟁/더글라스 힐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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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SF 소설 모음<1>-아이디어 회관

아동용 sf 추리 모음입니다.국내에서는 sf소설이 아동용으로 많이 인식되어서 인지 아도용으로 많이 출간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이디어 회관에서 나온 60권짜리 전집입니다.70년대에 나온 책인데 저도 한 10권 정도 모았다가 어딘지에 흐지브지 잃어버렸던 것 같군요.
다행히 sf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힘을 모아 인터넷상에 스캔받아 올리셨는데 아마 찾아보실 수들 있으실 겁니다.
녹색 형광펜은 현재 시중에서 다른 판본으로 구할수 있는 책들이며 붉은 형광펜은 타 출판사에서 발행한적이 있으나 절판된것들입니다.

[01] 27세기의 발명왕-Ralph 124C41+/휴고 건즈백
[02]도망친 로봇 -The Runaway Robot/레스터 레이
[03]합성 인간 -Professor Dowell's Head/A. 베리야에프
[04]심해의 우주괴물-Out of the Deeps/존 윈담
[05]이상한 존-Odd John/올라프 스태플튼→오멜라스 출간
[06]공룡 세계의 탐험 -The Lost World/아서 코난 도일→행복한책읽기,황금가지
[07]로봇 머신 X -I,Robot/아이작 아시모프→우리교육
[08]백설의 공포 -The Snow Fairy/폭스 B. 홀덴
[09]화성의 존 카터 -A Princess of Mars/에드가 버로우즈→기적의책外
[10]우주소년 케무로-Kemlo And The Crazy Planet/E. C. 엘리엇
[11]지저탐험 -Voyage Au Centre De La Terre/줄 베르느→열림원
[12]합성 뇌의 반란 -The Cybernetic Brains/레이먼드 존스
[13]별을 쫓는 사람들 -Planet Mappers/E. E. 에반스
[14]추락한 달 -The Hopkins Manuscrpipt/로버트 C. 쉐리프
[15]시간 초특급 -The Shadow Girl/레이몬드 커밍스
[16]초인 부대 –Gulf/로버트 하인라인
[17]싸우는 미래인 -The Lost World of Time/에드먼드 해밀턴
[19]스카이라크호 -The Skylark Of Space/E. E. 스미스
[20]태양계 요새
[21]우주 대작전-Star Trek/제임스 블리시
[22]타임머신 -The Time Machine/H. G. 웰즈→문예출판사外
[23]강철 도시 -The Caves of Steel/아이작 아시모프→현대정보문화사

[24]안드로메다 성운 -Andromeda Nebula/이반 에프레모프→나경문화(미출간)
[25]불사판매주식회사 -Immortality, Inc/로버트 셰클리→행복한책읽기
[26]양서인간 -Amphibian Human/A. 베리야에프
[27]비글호의 모험 -The Voyage Of The Space Beagle/반 보그트 →동서,모음사
[28]우주 스테이션 -Islands In The Sky/아서 클라크
[30]지구의 마지막 날 -When Worlds Collide/필립 와일리
[31]살아 있는 화성인 -Lost Race Of Mars/로버트 실버버그
[32]행성에서 온 소년-Down To Earth/패트리샤 라이트슨
[33]아서왕을 만난 사람 -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마크 트웨인→미래사
[34]해저 지진 도시 -Undersea City/프레데릭 폴
[35]은하계 방위군 –Lensman/E. E. 스미스
[37]로봇 스파이 전쟁 -The Hour of the Robots/K. 브루크너
[38]4차원 세계의 비밀 -Dimension A/L. P. 데이비스
[39]동위원소인간 -The Isotope Man/찰스 E. 매인
[40]280 세기의 세계 -The Man Who Mastered Time/레이몬드 커밍스
[41]걷는 식물 트리피드 -The Day Of The Triffids/존 윈담→옹기
[42]암흑 성운 -Dark Nebula/아이작 아시모프→현대정보문화사
[43]우주전쟁 -The War of the Worlds/H. G. 웰즈→책세상외
[47]제 4 행성의 반란 -Revolt On Alpha. C/로버트 실버버그
[49]우주 괴인 자이로 박사 -Calling Captain Future/에드먼드 해밀턴
[50]인공두뇌 -Donovan's Brain/커트 쇼드막
[51]우주 함대의 최후 /서광운
[53]황혼의 타임 머신/강민
[54]텔레파시의 비밀 /김학수
[56]관제탑을 폭파하라 /서광운
[58]4차원의 전쟁 /서광운
[60]북극성의 증언 /서광운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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