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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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내 존재의 중심에는 무한한 사랑의 샘이 있다


사랑을 만땅으로 채우고 오늘을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채우셨나요?










인생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최고의 것을 갖기를 원한다.


인생아~ 잘 부탁해^^

오늘도 최고의 나를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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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86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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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85

『웃는 남자 하』




각하께서는 스스로가 최하층민이라 믿으시오나,

실은 최상층에 계시옵니다.




와펀테이그카 여인숙에서 그윈을 데려갔다.  깊숙한 지하 감옥에서 시체와 다름없는 사내의 감긴 눈을 벌려 그윈을 보게 했다. 그리고 그윈의 신분을 되찾았다. 국왕과 사내의 합작품이 그윈이었고 웃는 남자였음이 밝혀졌다. 그윈은 아니, 퍼메인 클랜찰리 경은 상속권을 되찾은 상속권자가 되었다. 충격적인 진실은 그윈을 실신하게 만들고, 비밀이 담긴 호리병을 주운 바킬페드로는 꽃길 인생을 예상했다. 그렇다면 그윈은 클랜찰리 경으로서 인생역전이 걷게 될 텐데.. 데아와는 어떻게 되는 걸까. 피어를 복권시킴으로서 왕실의 위상을 과시하려던 앤 여왕의 계획은 성공한 것일까.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신의 문장! 라임 장인의 빅토르의 문장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웃는남자#빅토르위고

#열린책들#리투책송이#리딩투데이#선물도서

#고전문학#영화원작소설#베스트셀러#뮤지컬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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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4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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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그리스 여행 컬러링 북』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고, 
아르테미스와는 쌍둥이 남매지간인 아폴론(아폴로)는
태양과 예언 및 광명·의술·궁술·음악·시를 주관하는 신이에요.
도안은 항아리 그림을 표현했는데 저는 살짝 민화?분위기가 납니다.
ㅋㅋ 예쁘게 완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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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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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몸은 내적 사고와 신념을 비추는 거울이다.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에 반응을 보인다.


오늘의 나에게 좋은 생각을 전해주고 있나요?

긍정 파워~ 퐉퐉!!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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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86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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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85

『웃는 남자 하』




불쌍한 사람들로 일컬어지는 모든 파충류는,

특이한 일이 눈에 띄더라도,

각자 자기의 구멍 속에 납작 엎드려 있는 것이 최선이다.

입을 다물고 있는 것도 하나의 힘이다.




늘 비어있던 귀족 전용칸에 눈부신 여인이 납시었다. 데아는 천진난만함의 아름다움을 지녔다면, 그 여인은 우상 같은 충만함으로 눈부셨다고 한다. 부유함이라는 향수로 치장한 여인의 등장으로 그윈은 이성에 눈을 뜬다. 입장료 주머니 속 스페인 금화 1온사는 백성들 사이에 있던 그 여인의 존재감을 부추겨줬다. 그후로 그 여인은 더 이상 오지 않았고, 무슨 연유인지 톰짐잭도 사라졌다. 호기심이란 녀석이 발동했지만 현명한 우르수스는 신화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캐묻기를 포기한다. 여공작은 이대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 걸까. 그윈과 데아의 순수한 영혼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다. 우르소스의 머릿속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빅토르의 문장에 또 진하게 감동받은 구간이다. 




#웃는남자#빅토르위고

#열린책들#리투책송이#리딩투데이#선물도서

#고전문학#영화원작소설#베스트셀러#뮤지컬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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