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이라도 쓰지 않고 보내는 날은 없다(Nulla Dies Sine Linea)"
<분노에 찬 군중들에 둘러싸인 졸라>앙드 드 그루 작 (1898년)
이탈리아인 아버지 프란체스코 졸라와 프랑스인 어머니 에밀리 오베르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자랐다.
<제르미날>영화 평점은 높은데 찾을 수가 없다.
제라르 드빠르디유가 출연한 제르미날1993도 없다.
절친 세잔이 에밀졸라의 <작품>을 읽고 에밀졸라와 절교했다고...
이 영화라도 봐야지.
딱 봐도 누가 세잔이고 누가 에밀 졸라인지 알겠다.ㅎㅎ
매일 한 줄이라도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