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스타트업 바이블 -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4단계 MIT 창업 프로그램
빌 올렛 지음, 백승빈 옮김, 방건동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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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스타트업 바이블]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최고의 MIT 창업 프로그램!

 

창업이 쉬운 나라가 있을까, 그래서 어렵다는 창업을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 미국, 이스라엘, 화교상인들을 보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창업보다 대기업이나 공무원 취업을 우선시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서는 창업을 우선으로 쳐준다고 한다. 이들의 사회적, 제도적인 차원에서 창업 대한 교육과 지원이 많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면 솔직히 부러움을 넘어 속이 상한다.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만약 창업 붐이 일어난다면 청년 실업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다.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가지고 자신의 내일을 향해 긍정적인 도전을 할 수 있을 텐데……. 마음으로 창업을 바라지만 실제로는 힘든 게 한국의 창업 현실이다. 많은 이들이 실제로 창업에 성공해야 창업 붐이 일어날 텐데……. 기업가 바이러스, 창업 바이러스가 번지면 좋을 텐데…….

창업 기업 4만 개, 일자리 창출 300만 개, 총매출 2조 달러!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4단계 MIT 창업 프로그램!

 

표지 글만으로도 대단한 책이다. MIT 최고의 창업 멘토와 전 세계 글로벌 리더들이 6년간 공들여 만든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에 솔깃해진다. MIT 출신이 이룩한 스타트업 성공 기업의 이면에 MIT창업 프로그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데…….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24단계 프로그램을 밟도록 하고 있다. 단계마다 완벽하게 과제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스몰 스텝, 나선형 과정을 밟으며 차츰 점진적으로 수정과 개선을 반복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프로그램은 6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고객이 제품을 어떻게 획득하는가?

수익 창출 전략은 무엇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제품을 기획하고 설계할까?

어떻게 사업을 확장하는가?

 

세부적인 24단계 창업 프로그램을 보면…….

시장을 세분화하라.

거점시장을 선택하라.

최종사용자의 특징을 구체화하라.

거점시장의 규모를 이해하라.

잠재고객의 프로파일을 설정하라.

고객의 제품 구매 과정을 스캔하라.

제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라.

제품의 가치를 숫자로 제시하라.

열 명의 예비고객을 조사하라.

핵심 역량을 설정하라.

…….

 

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해 탁월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필요할 것이다. 제품의 형태일 수도 있고 서비스나 정보 제공의 형태일 수도 있다. 이를 위해 MIT에서는 강의, 창업경진대회, 워크숍, 산학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점들이 예비창업가들의 자극제가 되어 열정을 태우게 되지 않을까. 학교의 창업에 대한 환경적 분위기, 학생들 간의 창업 참여와 수업 몰입의 열기로 창업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는 이야기가 부러울 정도다. 뜨거운 열정이 서로 감염되고 시너지를 낳나 보다.

 

자신의 전공, 자신의 역량, 자신의 네트워크, 자금조달 방법, 전문가로서의 인지도, 경험 유무,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대한 관심도 측정, 사명감 등에 대한 조언들이 매우 실질적이다. 파트너 선택의 문제, 창업의 방향성과 목표 설정, 잠재 고객과 시장 분석까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사전에 해결하라는 말도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이 책은 MIT 출신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랄까. 창업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혼자 읽기 보다는 뜻을 가진 이들이 그룹으로 모여 수행하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한 실천 안내서다.

 

저자는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가들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탁월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흔히들 창업의 동기가 나만의 기술이 있고, 나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불타오르는 열정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공동창업이 성공하는 이유, 창업자의 리더십은 화교 상인들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서 놀랍다.

 

우수한 인재들이 창업으로 길을 연다면 자유롭게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도 발휘하게 될 텐데…….현실에서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지만 이론이 튼튼한 바탕이라면 창의력을 발휘할 수도 쉽지 않을까. 공동 창업이 성공 확률이 높듯이, 이 책도 함께 그룹으로 모여 프로그램을 따라 실천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더 클 것 같다. 창업을 원한다면 그룹으로 읽고 실천한다면 좋을 책이다. 대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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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락 - 세상 모든 생명체를 지배하는 생체시계를 찾아서
러셀 포스터.레온 크라이츠먼 지음, 김한영 옮김 / 황금부엉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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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락]잠을 깨우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고, 사랑할 시간을 알려주는 생체시계, 너무 신기해!

 

생체시계. Bio-clock은 모든 생물에게 있는 본능적인 시간 감각이다. 생체시계가 신체활동, 기분과 감정, 질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책을 만났다.

모든 생물들이 수십억 년의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유전된 생체시계는 억지로 바꿀 수 없다고 한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으려 커피나 냉수마찰을 해도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억지로 생체리듬을 바꾼다면 생체는 혼란스러워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는 책이다.

생체리듬이 무엇이기에.

 

모든 동물, 식물, 조류, 박테리아에게는 오래된 생체시계가 있다. 30억 년도 더 된 시계다. 인간이 시계를 발명하기 전부터 있어왔던 생체시계는 모든 유기체들에게 1일, 1개월, 1년의 시간대에 따라 행동의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는 체계를 부여한다고 한다. 생체시계는 일출과 일몰과 함께 초기화되고 천문학적 시간과 유기체의 생물학적 시간을 연결시킨다고 한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인간은 해가 뜨기 전에 눈을 뜨고, 해가 진 이후에 잠을 잔다. 시간이 되면 배고프고, 시간을 초과하면 피곤하고, 일정한 주기로 목이 마르다. 사랑하기에 가정 좋은 시간은 밤 10시다. 식물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꽃잎을 열고 닫는다. 벌들은 일정한 시간에 꿀을 찾아 나선다.

 

유기체는 생체시계를 통해 하루하루 규칙적으로 변하는 환경에서 번식의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진화해왔다. (책에서)

 

모든 생물들은 생체시계가 있다는 말이 공감 가면서도 놀랍다. 심장박동과 혈압, 간 기능, 새 세포의 생성, 체온과 다양한 호르몬 생산은 모두 1일주기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니......주사하는 시간대에 따라 약의 효과가 다르다니......

 

치통은 점심 후에 가장 약하고, 원고 교정과 단거리 수영은 저녁에 가장 좋은 성과가 난다.

진통은 주로 밤에 시작되고 자연 분만은 대게 이른 시간에 일어난다. 심장마비로 인한 급사는 주로 아침에 일어난다. 심지어 악수의 강도에도 생체리듬이 있다. (책에서)

 

생체리듬이 동물의 행동을 지배하는 경우들을 보면...... 매미의 번식은 13년 또는 17년 만에 한 번 2주 동안 절정에 달하는 것도 생체시계 때문이다. 벌의 시간관념은 태양의 궤적과 위치를 이용한 것으로, 음식의 방향과 위치를 동료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초파리의 이동 행위 같은 특정 행위의 리듬 제어가 분자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을 설명하기도 한다. 작은 분자가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인간의 행동도 일간주기 리듬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체내 과정들이 각각 시간에 따라 규칙적으로 프로그램화 되어 있고 구분되어 있다고 한다. 각각의 활동이 서로 겹치지 않기에 원활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데...... 만약 배뇨와 수면 주기가 같다면 잠을 자면서도 화장실에 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일간주기로 인해 인지 능력, 수면과 기상 주기, 심장박동과 혈압에도 각각의 주기가 있는 것이다. 체온이 밤보다 낮에 더 높은 것도 일간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생체리듬에 따라 복잡한 과제 수행은 정오에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근육 운동 등은 체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저년 시간에 가장 좋은 성과가 난다니, 신선한 충격이다.

 

커티스 리히터가 처음으로 쥐의 행동 리듬을 관찰 보고한 이후로 , 학자들은 뇌 시상하부 전부에 모여 있는 약 2만 개의 세포 덩어리에서 포유류의 표준 시계를 발견해 왔다고 한다. 100년이 채 되지 않는 생체시계의 역사. 체내의 시계 메커니즘을 태양과 별들의 외부 주기에 동조시키는 시교차상핵을 통해 빛에 동조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포유동물에게 독립된 신경 회로를 가진 제3의 신비한 광수용체가 있고 이것이 시교차상핵을 외부 세계와 연결한다는 사실의 발견으로 안질환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다는데…….

 

만약 생체시계가 고장 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불면증 환자, 우울증 질환, 정신분열증 환자, 양극성장애 환자 등도 생체시계가 고정이 난 결과라고 한다.

주행성인 인간이 야간 작업을 할 경우에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지상 생활에 적합한 인간이 수중 생활을 할 경우도 사고나 질병이 난다는 말이다. 생체시계와  사고 발생과 질병 발생에 대한 이야기가 신기하다. 

 수면 장애가 있을 경우 발병되기 쉬운 질병들, 시간대에 따른 사고 발생 빈도 이야기, 종양에 대한 시간치료법, 시간치료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 모두 매력적인 내용들이다. 모든 사고와 병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생체시계와 관련 있다니...... 유전자에 새겨진 시간. 시간을 아는 세포의 놀라운 능력. 다양한 행동들을 지배한다니......

 

100년이 안된 역사이지만 앞으로 생체시계, 시간치료학이 인간의 질병에 해답을 줄까. 정말 궁금해진다. 생체시계를 이해한다면 인간의 미래를 읽을 수 있지도 않을까. 이 책은 잠을 깨우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생물학적인 시계 이야기다. 흥미 가득한 책, 정말 추천이다.

 

저자는 세계적인 석학인 러셀 포스터와 미래학자인 레온 크라이츠먼이다. 러셀 포스트는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의학부의 분자신경과학 교수이며 일간주기 리듬의 국제적 권위자이다. 화성 우주여행을 위해 생체 상태를 조절하는 방법들을 연구하는 NASA연구에 참여하고 있고, 미국 국립과학재단 생체리듬센터 수석회원이다. 생체리듬에 대한 연구와 공로로 코건살, 혼마상 들을 수상했다고 한다. 레온 크라이츠먼은 작가이자 미래학자라고 한다.

이들은 일반인들과 시간생물학의 최신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생체 시계와 일간 주기 리듬의 존재를 다양한 연구 사례들을 통해 입증해내는 한편, 이를 인간 개인의 실생활과 관련 시켜 생활 패턴, 업무 능률, 건강 문제 등에 관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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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
도몬 후유지 지음, 전선영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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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힘 살아가는 힘]자신을 위한 공부, 인생 후반전의 생존법!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그저 막막하거나 막연할 뿐이다. 100세 건강시대가 도래했다지만 긴 인생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빠른 세월을 실감하며 상상만으로 앞으로 닥칠 인생 후반을 막연히 희미하게 그릴 뿐이다. 좋아하는 취미가 있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정도라면, 친한 친구와 소통하며 가족과 건강하게 사는 정도라면 잘 산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인 도몬 후유지는 인생 후반기인 56세에 베스트셀러 소설 <우에스기 요잔>을 출판하면서 일본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다. 86세가 지난 지금도 현역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인생 후반전에서 전반전과 다른 자신만의 삶을 원한다면 공부하라고 한다. 사람은 배우는 순간에는 늙지 않고 인생의 깊이를 더해주지만, 배움을 잊었을 때 진정한 의미에서 늙는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활력을 위해서도 배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의미 있는 배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자신의 과거 속에서 배움의 광맥을 찾고, 주제와 방향을 잡으라고 한다. 과거를 꼼꼼히 돌아보며 자신이 잘했던 것. 자신이 원했던 것,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찾은 자기만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고독은 필수일 것이다.

 

타자와의 관계를 일절 끊고 사고하고 판단하는 나만의 장소, 고독의 사상을 일구는 장소, 인간에게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책에서)

 

자신이 원하는 배움이라면 돌아가더라도 느긋하게 배우고 깊이 배우는 것이다. 저자는 작가가 되기 위해, 어휘의 저장량을 늘리기 위해, 매일 같이 사전 읽기를 해왔다고 한다. 작가가 되어서도 여전히 난독과 숙독을 병행하며 책을 읽고 있다는데……. 여러 권을 동시에 읽는 난독은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줄 수도 있고, 읽은 책을 다시 보는 숙독은 깊이 있는 질의 독서일 것이다.

배움의 시간은 오감 작용이 민감해지고 두뇌활동이 날카로워지는 이른 아침 시간이 좋다고 한다. 아침 산책의 효과는 자연을 보면서 정신적 여유를 찾고, 살아있는 도시를 보면서 생생한 정보나 느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산책 역시 주변에 대한 관찰의 시간, 배움의 시간이라는 것이다. 직접 세상을 걸어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고 날 것에 대한 정보들을 얻는 것은 싱싱한 배움의 과정일 것이다.

저자는 편견 없이, 차별 없이 세상과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사람에게서 부분적으로 배울 수 있다면 취사선택의 지혜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환갑이란 말처럼, 인생은 60부터라고 한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새롭게 시작하라는 말일 것이다. 지금은 60이 예전의 이순도 아니고 인생 시작은 더욱 아니지만 인생 도약의 단계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미 인생 전반에 그런 계획들을 세우고 준비를 했던 사람들이다. 오랜 세월 몸에 밴 행동들이 갑자기 변할 수 없기에 미리 노후를 대비하고 준비했기에 가능했다고 한 목소리다.

 

자신을 높게 평가하되 겸허하게 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긍지를 잃지 말고 동시에 타인의 삶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이리라. 평범한 노력들이 모여서 비범한 결과들이 나온다는 말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인생 전반을 공무원으로, 인생 후반을 작가로 살고 있는 저자이기에, 작가에 대한 조언, 독서에 대한 조언들이 많다.

 

 나를 위한 공부는 지금도 활력충전에 도움이 되고 있기에, 제목에 지극히 공감하며 읽은 책이다.

인생 후반전에 반전을 꿈꾼다면, 행복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다면, 나를 깨치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인생 후반전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이다. 인생은 학교, 세상은 교과서인 삶에서 자신의 본질을 찾아 인생 후반전을 멋지게 지낼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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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2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2
신한미 지음 / 제이플러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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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2]10년 후 아이들의 미래, 중국어 공부로 대비를!

 

예전에 중국어를 배운 적이 있다. 그저 중국 영화를 원어민 수준으로 듣고 이해하고 싶어서였다. 세월이 한참 지난 요즘 중국어를 다시 배우고 싶다. 그 이유는 세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다.

 

매주 중국 관련 책을 읽게 되면서 중국의 미래가 무서울 정도라고 할까. 거대한 땅, 세계 인구의 25%인 15억의 인구, 천연 자원, 자연 유산, 문화유산까지 그들의 바탕에 깔린 엄청난 힘을 보면서 중국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었다. 랄까. 중국은 향후 10년간 1억의 인구를 도시로 끌어들이고자 한다. 거대도시가 40~50개 생긴다는 것이다. 인구가 모이고 자본이 모이는 중국을 보면서 한국이 나아갈 길은 중국 공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중국과 전혀 관련이 없으면서도 중국 꿈까지 꿀 정도다.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2

이 책은 처음 중국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딱~ 좋은 책이 아닐까. 놀이식 오감체험 발음 책이니까. 모든 언어가 마찬가지지만 중국어는 성조를 비롯한 발음공부만 되어도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가 쉽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중국어 발음을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통해 익히게 한다. 보고, 듣고, 말하고, 만들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춰져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을 더욱 자극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다.

짧은 어휘, 간단한 의사소통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젓 듯 배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지 않을까. 챈트와 노래, 만들기, 연습문제를 통해 흥미를 유지하면서 실력을 향상 시키도록 돕고 있으니까.

무엇보다도 워크북을 통해 배운 중국어를 반복연습, 반복학습으로 다지게 한다. 이 모든 과정이 1장의 CD에 들어 있기에 집에서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중국어 문화, 역사를 배우는 팁도 덤으로 있고, 오리고 붙이고 만드는 과정이 매 과마다 1개씩 들어 있다.

아이들이 살아갈 10년, 20년 후를 내다본다면, 이젠 중국어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모든 배움은 즐겁고 흥미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어는 그 나라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자 핵심일 것이다. 뜨는 중국, 대세 중국을 이해하려면 이런 중국어 발음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재미있게 배우고 신나게 놀이도 할 수 있는 처음 배우는 중국어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 오감으로 즐기며 신나게 배울 수 있는 중국어 발음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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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2015-12-0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입니다^^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1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1
신한미 지음 / 제이플러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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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발음 1]이젠 중국어가 대세, 나도 할 수 있다!

 

 

중국이 세계 중심 국가로 우뚝 서고 있다. 그래서일까. 매주 마다 중국관련 책을 읽게 된다.

예전에는 중국 고전이나 중국 역사를 읽었다면 요즘은 중국의 경제, 문학, 문화, 여행기, 정치, 인문서적 등 분야도 다양하다. 중국 관련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앞으로의 중국의 흐름은 장강의 흐름 이상이라는 거다. 긴 겨울잠에서 눈을 뜬 중국은 거대한 땅을 바탕으로 15억의 인구, 어마 무시한 자연적 유산, 문화적 유산, 지하자원을 발판 삼아 용트림 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중국의 이웃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중국을 알고 중국에 대한 공부를 하고 중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중국어를 익히는 것은 가장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중국어를 배우고 싶었다. 예전에 중국어를 배운 적이 있지만 기초부터 다시 하고 싶었다.

 

 

 

 

 

 

 

 

 

 

 

 

 

뽀포모포 중국어 발음 1.

중국어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처음 배우는 중국어 책이랄까.

언어의 기본은 발음부터 익히는 것이다.

성조와 경성부터 나온다. 특히 중국어는 성조가 특이한데......

1성, 2성, 3성, 4성, 경성을 그림으로 배우고 CD로 익히며 반복하도록 하고 있다. 처음 배우는 아이라면 부모가 함께 소리 내어 준다면 더욱 흥미 있지 않을까. 배움을 지속하는 것은 흥미를 지속하느냐니까.

 

이 책의 특징은…….

오감으로 체험한다는 점이다.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기본으로 성조에 대한 충분한 오감 체험을 하도록 돕고 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손으로 만들어 보고, 온 몸으로 표현해 보는 것이다.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변 사물을 통해 발음을 익히도록 한다. 그림과 게임, 노래로 즐거운 반복학습이 되게 한다.

짧으나마 의사소통도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 학습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책과 워크북의 내용을 한 장의 CD에 담았기에 혼자서도 반복학습 할 수 있다. CD에는 발음해설, 단어 연습, 노래, 챈트, MR이 모두 들어 있다. 챈트와 노래가 많고 만들기와 게임이 많은 편이어서 흥겹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다시 배우고 싶었던 중국어, 조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은 중국어다. 이 책으로 게임도 하고 챈트도 하고 만들기도 하면서 즐겁게 중국어 공부를 하고 싶다. 매과 마다 만들기 1개씩 할 수 있는 책, 추천이다. 어른도, 아이도 누구나 처음 배우는 중국어라면 이런 책,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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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2015-12-0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이 꽉찬 교재~~